여행 경비 정산 (사람별 지출·부담액 · 최소 송금 조합 · 항목별 합계 · 외화 환산)

여행에서는 그때그때 손이 빈 사람이 결제하고, 어떤 지출은 일부만 참여합니다. 그래서 마지막에 총액을 인원수로 나누는 방식으로는 맞지 않습니다. 지출마다 누가 냈고 누가 썼는지만 적어 두면 각자 얼마를 더 냈고 덜 냈는지가 나오고, 거기서 누가 누구에게 얼마를 보내면 되는지도 정해집니다.

통화를 외화로 골랐을 때만 씁니다. 엔이라면 1엔당 원으로 넣으세요
여행 경비 정산 (사람별 지출·부담액 · 최소 송금 조합 · 항목별 합계 · 외화 환산)모두의계산기

지출마다 참여자가 다를 수 있습니다

지출 한 줄에는 결제자, 금액, 항목, 참여자를 적습니다. 참여자 칸을 비우면 그 지출은 참여자 전원이 나눠 부담한 것으로 봅니다. 숙소나 렌터카처럼 다 같이 쓰는 것은 비워 두면 되고, 일부만 간 입장료나 두 사람만 마신 커피는 지현,태영처럼 이름을 쉼표로 적습니다. 이것이 총액을 인원수로 나누는 방식과 다른 점입니다. 전원이 모든 지출을 똑같이 나눈다면 굳이 이 도구가 필요하지 않고, 참여가 갈리는 지출이 섞여 있을 때 비로소 계산이 필요해집니다. 이름은 앞부분만 같아도 같은 사람으로 봅니다. 참여자 목록에 없는 이름으로 결제한 줄이 있으면 그 사람을 참여자에 넣고 몇 명이 그렇게 추가됐는지 알려 줍니다.

낸 돈과 부담할 돈, 그리고 정산액

계산은 두 갈래로 쌓입니다. 한쪽은 그 사람이 실제로 결제한 금액의 합이고, 다른 쪽은 자기가 참여한 지출에서 나눠 가진 몫의 합입니다. 앞의 값에서 뒤의 값을 뺀 것이 정산액이라, 양수면 남에게 받을 돈이고 음수면 낼 돈입니다. 전체를 더하면 두 값의 합계가 언제나 같아지므로 받을 돈의 총액과 낼 돈의 총액도 정확히 맞아떨어집니다. 한 지출을 여러 명이 나눌 때 딱 떨어지지 않는 금액은 소수점까지 그대로 두고 계산하고 표시할 때만 반올림하기 때문에, 표의 숫자를 눈으로 더하면 1원 단위가 어긋나 보일 수 있습니다.

송금 횟수를 줄이는 방법

각자 받을 돈과 낼 돈이 정해져도 누가 누구에게 보낼지는 여러 가지가 나옵니다. 받을 사람과 낼 사람을 금액이 큰 쪽부터 차례로 맞물리면 송금 횟수가 크게 줄어듭니다. 네 사람이 서로 주고받으면 최대 여섯 번이 되지만 이 방식으로는 대개 두세 번에서 끝납니다. 그래서 결과에 나오는 조합은 「실제로 그 사람에게 빚진 돈」이 아니라 「같은 결과를 가장 적은 횟수로 만드는 경로」입니다. 각자의 받을 돈과 낼 돈 총액은 사람별 정산 표와 완전히 같으니 그 점만 확인하면 됩니다. 계좌이체 수수료가 있거나 송금 단위를 맞추고 싶다면 반올림 단위를 바꿔 보세요. 단위를 크게 잡으면 남는 금액이 생기는데, 그 액수와 처리를 결과에서 알려 줍니다.

외화로 쓴 여행

해외에서 쓴 돈은 현지 통화 그대로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통화를 고르고 환율을 넣으면 정산은 현지 통화로 하면서 원화 환산액을 옆에 함께 보여 줍니다. 엔화는 1엔당 원으로 넣어야 하니 100엔 기준으로 안내된 값을 봤다면 100으로 나눠 넣으세요. 다만 카드로 결제한 것은 청구 시점의 환율과 해외 결제 수수료가 붙어 실제 청구액과 차이가 납니다. 정확히 맞추고 싶다면 카드 명세서에 찍힌 원화 금액을 원 단위로 적고 통화는 원으로 두는 편이 낫습니다. 현금과 카드가 섞여 있으면 항목 이름에 「(카드)」를 붙여 두면 나중에 항목별 합계에서 구분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단체 여행 정산 계산기와 무엇이 다른가요?

단체 여행 정산 계산기는 총비용을 인원수로 나누고 미리 걷은 회비와 맞춰 보는 쪽에 맞춰져 있습니다. 전원이 같은 일정을 함께 움직이는 여행에서 편합니다. 이 도구는 지출마다 결제자와 참여자가 다른 경우를 다룹니다. 누구는 숙소를 긁고 누구는 저녁을 냈고 입장료는 세 명만 낸 상황이라면 이쪽이 맞습니다. 둘 다 결과는 「누가 누구에게 얼마」로 끝나지만 도착하는 길이 다릅니다.

한 사람이 다른 사람 몫을 대신 낸 것은 어떻게 적나요?

결제자를 그 사람으로 두고 참여자 칸에 실제로 쓴 사람만 적으면 됩니다. 예를 들어 민수가 지현의 입장료까지 냈다면 민수 | 30000 | 입장료 | 지현처럼 적습니다. 그러면 민수는 낸 돈만 늘고 부담할 돈은 늘지 않아 그 금액을 그대로 받게 됩니다. 두 사람 몫을 함께 냈다면 참여자에 민수,지현을 적으면 절반씩 나뉩니다.

정산 결과가 저장되나요?

저장되지 않습니다. 모든 계산이 브라우저 안에서 이뤄지고 새로고침하면 사라집니다. 여행 중에 조금씩 적어 나가려면 지출 줄을 메모 앱에 쌓아 두었다가 마지막에 한 번에 붙여넣는 방법이 편합니다. 형식만 맞으면 순서는 상관없습니다. 정산이 끝난 뒤에는 텍스트 복사 결과를 단체 대화방에 붙이거나 인쇄해서 나눠 보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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