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별로 넣는 기준
항공·관광·보험은 1인 기준, 숙박은 객실 1개 1박 기준에 객실 수를 곱하고, 식비는 1인 1일로 넣습니다. 교통과 쇼핑은 총액입니다. 이렇게 단위를 나눠 두면 인원이나 일수를 바꿀 때 항목을 다시 계산할 필요 없이 결과가 따라 움직입니다. 숙박 박 수는 보통 일수 −1이지만, 기내 1박이 낀 장거리 여행은 박 수가 더 줄어드니 직접 넣게 했습니다.
2026년 기준 1인 1일 식비 감
| 지역 | 절약형 | 보통 | 비고 |
|---|---|---|---|
| 일본 (도쿄·오사카) | 4~5만원 | 7~9만원 | 편의점·체인 활용 시 절약형 가능 |
| 동남아 (방콕·다낭) | 2~3만원 | 4~6만원 | 호텔 조식·마사지 포함하면 상승 |
| 유럽 (파리·로마) | 6~8만원 | 10~15만원 | 외식 1끼 3~4만원, 팁·물값 별도 |
| 미국 (뉴욕·LA) | 8~10만원 | 13~20만원 | 세금+팁 20%가 붙어 표시가의 1.3배 |
| 국내 (제주·부산) | 4~5만원 | 7~10만원 | 렌터카·주유 별도 |
환율·물가에 따라 달라지니 참고 범위입니다. 현지 교통은 대중교통 위주면 하루 1인 1~2만원, 택시·렌터카면 3~5배로 잡으세요.
예비비를 따로 두는 이유
여행 지출은 계획 대비 평균 15~25% 초과합니다. 환율이 오르거나, 갑자기 아파서 약을 사거나, 마지막 날 공항 택시를 타는 식의 자잘한 돈입니다. 예비비를 미리 넣어 두면 "예산 초과"가 아니라 "예비비 소진"이 되어 심리적으로도 여행이 편합니다. 안 쓰면 그대로 남는 돈이니 넉넉히 잡는 게 손해는 아닙니다.
한계
이 계산기는 입력값을 더하는 도구라 항공·숙박 시세를 알려주진 않습니다. 항공권은 출발 2~3개월 전 시세, 숙박은 예약 사이트에서 세금·수수료 포함 최종가를 넣으세요. 카드 해외 결제 수수료(약 1~2.5%)와 환전 수수료는 포함하지 않았으니 결제 방식에 따라 1~2%를 더 얹어 생각하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숙박이 2인 1실인데 인원이 3명이면?
객실 수를 2개로 넣거나, 트리플룸 요금을 객실 1개로 넣으세요. 숙박은 인원이 아니라 객실 단위로 계산합니다.
환율 칸에는 뭘 넣나요?
외화 1단위당 원화입니다. 달러면 1,380 같은 값을 넣고, 엔화처럼 100엔 단위로 고시되는 통화는 100으로 나눈 값(100엔=920원이면 9.2)을 넣으면 됩니다.
아이 식비는 어떻게 하나요?
아이 식비가 어른의 절반쯤이면 인원을 2.5명처럼 소수로 넣을 수는 없으니, 식비 1인 1일 값을 전체 평균으로 낮춰 넣는 게 간단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