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수증 상세 나누기 (각자 먹은 것 · 공용 항목 · 봉사료 · 할인 배분)

한 명이 스테이크, 한 명이 파스타를 먹었는데 총액을 인원수로 나누면 누군가는 손해를 봅니다. 이 도구는 각자 먹은 것만 자기 몫으로 계산하고 함께 시킨 것만 나눕니다. 봉사료와 부가세는 먹은 금액에 비례해 붙고, 할인 쿠폰도 같은 비율로 빠집니다. 균등하게 나눌 때는 더치페이 계산기가 더 빠릅니다.

"이름: 메뉴 가격" 형식으로 한 줄에 하나씩. 이름을 "공용"으로 쓰면 인원수대로 나눕니다
영수증에 봉사료·서비스료가 별도로 붙는 경우
가격이 이미 부가세 포함이면 비워 두세요
쿠폰·카드 할인처럼 전체에서 빠지는 금액
영수증 상세 나누기 (각자 먹은 것 · 공용 항목 · 봉사료 · 할인 배분)모두의계산기

균등 분배가 불공평해지는 순간

혼자 3만원짜리를 먹고 나머지는 1만원대를 먹었는데 총액을 인원수로 나누면, 적게 먹은 사람이 매번 몇 천 원씩 더 냅니다. 한두 번은 넘어가도 반복되면 불만이 쌓입니다. 그렇다고 각자 계산기를 두드리면 공용으로 시킨 음료와 사이드, 봉사료, 할인 쿠폰을 어떻게 처리할지에서 막힙니다. 이 도구는 개인이 먹은 것은 각자 몫으로 두고, 공용 항목만 인원수로 나눈 뒤, 봉사료·부가세는 각자 금액에 비례해 붙이고 할인도 같은 비율로 뺍니다. 결과적으로 "많이 먹은 사람이 봉사료도 많이 내고 할인도 많이 받는" 구조가 됩니다.

공용 항목을 잡는 법

이름 자리에 "공용"(또는 공통·다같이·함께)이라고 쓴 줄은 인원수로 나눕니다. 소주와 맥주, 공깃밥, 사이드 메뉴처럼 누가 얼마나 먹었는지 따지기 어려운 것을 여기에 넣으면 됩니다. 반대로 술을 안 마신 사람이 있으면 주류를 공용으로 두지 말고 마신 사람들 이름으로 나눠 적는 편이 정확합니다. 나눌 인원은 이름이 등장한 사람 수로 자동 계산되므로, 아무것도 안 시켰지만 공용 몫은 내야 하는 사람이 있다면 "이름: 참석 0"처럼 0원짜리 줄을 하나 넣어 주세요.

봉사료와 부가세를 붙이는 순서

일반적인 계산 순서는 주문 합계에서 할인을 뺀 뒤, 봉사료를 붙이고, 그 금액에 부가세를 매기는 것입니다. 이 도구도 같은 순서로 계산합니다. 다만 대부분의 국내 음식점은 메뉴판 가격에 부가세가 이미 포함되어 있으므로 부가세 칸은 비워 두는 것이 맞습니다. 호텔이나 일부 고급 식당처럼 "봉사료 10%, 부가세 별도"라고 적힌 곳에서만 두 칸을 채우세요. 영수증의 최종 금액과 이 도구의 결제액이 다르다면 대개 이 부분이 원인입니다.

끝자리 처리와 1원 오차

비율로 나누면 1원 단위가 반드시 떨어지지 않습니다. 기본값인 "1원 단위 반올림"은 각자 반올림하되 남는 오차를 마지막 사람이 흡수하게 해서 걷은 돈과 결제액이 정확히 맞습니다. 계좌 이체가 아니라 현금으로 걷는 자리라면 "100원 단위 올림"이 편한데, 이때는 걷은 돈이 결제액보다 조금 많아지므로 남는 돈은 결제한 사람 몫으로 두거나 다음 자리에 씁니다. 1,000원 단위 올림은 사람 수가 많고 잔돈 정리가 귀찮을 때 쓰지만 남는 금액이 커질 수 있으니 미리 얘기해 두는 편이 좋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아무것도 안 먹은 사람도 공용 몫을 나눠야 하나요?

자리에 있었다면 보통 그렇게 합니다. 그런 사람은 "이름: 참석 0"처럼 0원짜리 줄을 넣으면 인원수에 포함되어 공용 항목만 나눠 받습니다. 반대로 아예 빼려면 그 이름을 넣지 않으면 됩니다.

두 명이 나눠 먹은 메뉴는 어떻게 적나요?

가격을 반씩 나눠 각자 이름으로 적으면 됩니다. 3만원짜리를 둘이 나눴다면 "민수: 파스타 15000", "지영: 파스타 15000"으로 씁니다. 셋 이상이 조금씩 나눠 먹었다면 공용으로 두고 전체 인원으로 나누는 편이 간단합니다.

할인 쿠폰을 특정 메뉴에만 쓴 경우도 되나요?

이 도구는 할인을 전체 금액에 비례해 나눕니다. 특정 메뉴에만 적용된 할인이라면 그 메뉴를 시킨 사람의 줄에서 가격을 이미 할인된 금액으로 적고, 할인 칸은 비워 두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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