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일 계산기 (주말·공휴일 빼고 며칠 · 영업일 N일 뒤 날짜)

"처리에 영업일 7일이 걸립니다", "환불은 영업일 기준 3~5일" 같은 안내를 받으면 실제로 며칠이 되는지 달력을 세어 봐야 합니다. 시작일과 일수를 넣으면 주말과 공휴일을 건너뛴 날짜가 바로 나오고, 어떤 날을 건너뛰었는지도 함께 보여 줍니다. 공휴일 데이터는 2026년만 들어 있습니다.

영업일
회사 창립기념일이나 하계휴가처럼 달력에 없는 휴무일을 적어 두면 함께 뺍니다
영업일 계산기 (주말·공휴일 빼고 며칠 · 영업일 N일 뒤 날짜)모두의계산기

영업일은 무엇을 빼고 세는가

영업일(근무일)은 보통 토요일·일요일과 관공서 공휴일을 뺀 날입니다. 다만 업종마다 기준이 조금씩 다릅니다. 은행과 관공서는 토요일도 쉬므로 주 5일이 기본이고, 택배사나 일부 제조업은 토요일을 근무일로 치기도 합니다. 그래서 "토요일도 영업일로 세기" 옵션을 따로 두었습니다. 안내문에 "영업일"이라고만 적혀 있다면 주 5일로 보는 편이 안전하고, 계산 결과보다 실제 처리가 하루 늦어질 수 있다고 잡아 두면 어긋나는 일이 적습니다.

초일 산입과 불산입

"오늘부터 영업일 3일"이 오늘을 1일차로 세는 뜻인지, 내일부터 세는 뜻인지에 따라 결과가 하루 달라집니다. 민법의 기간 계산은 기간이 시작하는 날을 세지 않는 초일 불산입이 원칙이고(오전 0시부터 시작하는 경우 등은 예외), 실무 안내문도 대체로 접수한 다음 날부터 셉니다. 그래서 기본값을 "시작일 다음 날부터"로 두었습니다. 반대로 "오늘 포함 3영업일 안에"처럼 명시된 경우에는 "시작일부터 세기"로 바꾸세요. 어느 쪽인지 안내문에 없으면 늦은 쪽(다음 날부터)으로 잡아 두는 편이 안전합니다.

2026년 공휴일과 대체공휴일

이 계산기에는 2026년 공휴일이 들어 있습니다. 신정 1/1, 설날 2/16~18, 삼일절 3/1과 대체공휴일 3/2, 어린이날 5/5, 부처님오신날 5/24와 대체공휴일 5/25, 지방선거일 6/3, 현충일 6/6, 광복절 8/15와 대체공휴일 8/17, 추석 9/24~26과 대체공휴일 9/28, 개천절 10/3과 대체공휴일 10/5, 한글날 10/9, 성탄절 12/25입니다. 현충일은 토요일이지만 대체공휴일 대상이 아니라 그대로 둡니다. 2027년 이후는 공휴일 데이터가 없어 주말만 빠지므로, 그 구간을 계산해야 한다면 해당 공휴일을 추가 휴무일 칸에 직접 적어 넣으세요. 임시공휴일은 그때그때 지정되므로 어느 해든 이 목록에 없습니다.

추가 휴무일로 회사 달력 맞추기

창립기념일, 하계 집단휴가, 공장 셧다운처럼 그 회사에만 있는 휴무일은 추가 휴무일 칸에 한 줄씩 적으면 함께 빠집니다. 반대로 공휴일에도 문을 여는 업종이라면 공휴일 제외를 끄고 쉬는 날만 추가 휴무일로 적는 방식이 더 정확합니다. 적은 날짜가 원래 주말이면 중복으로 빠지지 않고 주말로 한 번만 셉니다.

자주 묻는 질문

택배 "영업일 2~3일"은 언제 도착한다는 뜻인가요?

보통 발송한 다음 날부터 주말과 공휴일을 뺀 날을 셉니다. 금요일에 발송하면 토·일을 건너뛰어 월요일이 1영업일, 화요일이 2영업일이 됩니다. 다만 택배사는 토요일을 근무일로 운영하는 곳도 있고 명절 앞뒤에는 물량이 몰려 안내보다 늦어지는 일이 잦으니, 계산 결과는 가장 빠른 경우로 보는 편이 낫습니다.

2027년 날짜를 넣었더니 공휴일이 안 빠집니다.

공휴일 데이터가 2026년만 들어 있기 때문입니다. 2027년 이후 구간은 주말만 빠지므로 실제 기한은 그 해 공휴일 수만큼 더 밀립니다. 급하면 해당 공휴일을 추가 휴무일 칸에 적어 넣으면 그대로 반영됩니다. 요일 계산 자체는 어느 해든 정확합니다.

민원 처리 기한도 이렇게 세나요?

민원 처리기간이 "5일 이내"처럼 일 단위로 정해진 경우, 처리기간이 6일 이상이면 초일을 산입하고 공휴일·토요일을 빼며, 5일 이하이면 공휴일과 토요일을 산입하지 않는 식으로 규정이 나뉩니다. 기관과 민원 종류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므로 정확한 기한은 접수한 기관에 확인하세요. 이 계산기는 일반적인 영업일 계산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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