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귄 당일이 1일째인 이유
커플 D-day는 관례상 사귄 날을 1일째로 셉니다. 1월 1일에 사귀기 시작했으면 100일은 4월 10일입니다. 당일을 0일로 세는 앱도 간혹 있어서 커플끼리 날짜가 하루 어긋나는 일이 생기는데, 체크박스로 기준을 맞추면 됩니다. 주년은 날짜가 같은 날(내년 같은 날)이라 이 설정과 무관합니다.
백일과 주년이 섞이는 구간
300일(약 10개월)과 1주년, 700일과 2주년처럼 백일 단위와 주년이 한 달 안팎 간격으로 붙는 구간이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둘을 날짜순으로 통합 정렬하니 "다음에 챙길 날"이 뭔지 헷갈리지 않습니다. 둘 다 챙길지 하나만 챙길지는 미리 합의해 두는 게 평화롭습니다.
요일까지 보여주는 이유
기념일이 평일 한가운데면 당일보다 직전 주말에 만나는 경우가 많죠. 표의 요일을 보고 예약(식당·숙소)을 언제 걸지 판단하면 됩니다. 인기 식당은 주말 기준 2~4주 전 예약이 안전합니다.
같이 쓰면 좋은 계산기
자주 묻는 질문
2월 29일에 사귀기 시작했으면 주년은요?
윤년이 아닌 해에는 자바스크립트 표준 동작에 따라 3월 1일로 계산됩니다. 2월 28일에 챙기는 커플도 많으니 하루 차이는 둘이 정하기 나름입니다.
1000일 이후엔 뭘 챙기나요?
1000일 이후는 보통 주년 위주로 넘어갑니다. 이 계산기는 3000일(약 8.2년)과 10주년까지 보여주니, 그 사이 백일 단위는 표에서 골라 챙기면 됩니다.
헤어졌다 다시 만났으면 날짜는 어떻게 하나요?
정답은 없지만 다시 만난 날로 리셋하는 커플이 다수입니다. 처음 사귄 날 기준을 유지하고 싶으면 그 날짜를 그대로 두면 됩니다. 계산기는 넣은 날짜 기준으로만 계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