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라인은 참고용입니다
표의 단계는 금주 후 흔히 보고되는 일반적인 경과(수면, 간 지방, 혈압, GGT 등 간 수치)를 정리한 것으로, 음주량·기간·체질에 따라 개인차가 큽니다. 간 수치가 실제로 회복됐는지는 혈액검사로만 확인할 수 있고, 오래 많이 마셔 온 경우 갑작스러운 단주가 금단 증상(떨림, 불면, 심하면 경련)을 부를 수 있으니 중증 음주자는 의사와 상의 후 줄이는 게 안전합니다.
소주 1병 = 약 400kcal
소주 1병(360ml, 16도 안팎)의 알코올 열량이 약 400kcal로 밥 한 공기 반 수준입니다. 여기에 안주까지 더하면 술자리 한 번에 1,500~2,000kcal를 넘기기 쉽습니다. 이 계산기의 칼로리는 술만 계산한 값이라 실제 아낀 열량은 더 큽니다.
초반 1~2주가 어색한 이유
술이 수면을 유도하는 것 같지만 실제로는 수면 후반부의 질을 망가뜨립니다. 금주 초반엔 오히려 잠들기 어렵다가 1~2주 지나면서 깊은 잠이 늘어나는 패턴이 흔합니다. 초반 며칠의 불면을 "금주가 안 맞는 신호"로 오해하지 않는 게 중요합니다.
완전 금주가 아니라 절주라면
자주 묻는 질문
맥주·와인 기준으로도 계산되나요?
칼로리 환산이 소주 1병 400kcal 기준이라, 맥주 500cc는 약 0.5병, 와인 1병은 약 1.5병으로 환산해 넣으면 대략 맞습니다. 아낀 돈은 술 종류와 무관하게 회당 비용 기준이라 그대로 쓰면 됩니다.
간 수치는 언제 검사해 보는 게 좋나요?
GGT는 반감기가 2~3주라 금주 후 1~3개월 시점 검사에서 변화가 보이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만 수치 해석은 반드시 의사 판단이 필요하고, 이 계산기는 의학적 진단을 대신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