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근무표 만들기 (3조2교대 · 4조3교대 근무 패턴 달력 · 인쇄)

교대 근무표는 패턴 하나를 조마다 며칠씩 밀어 놓은 것이라 규칙만 정해지면 달력은 기계적으로 만들어집니다. 패턴과 시작일, 조 수를 넣으면 날짜별 표가 나오고 조마다 몇 번 일하고 몇 번 밤을 서는지 숫자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실제 근무표는 취업규칙과 근로계약에 맞춰 확정해야 합니다.

주(주간)·오(오후)·야(야간)·휴(휴무) 글자를 이어서 적습니다. D·E·N·O로 적어도 됩니다. "직접 입력"을 골랐을 때만 씁니다
위 패턴을 바꾸면 조 수도 함께 맞추세요 (3조 2교대는 3, 4조 3교대는 4)
교대 근무표 만들기 (3조2교대 · 4조3교대 근무 패턴 달력 · 인쇄)모두의계산기

교대 패턴은 어떻게 읽는가

교대 근무표는 짧은 패턴 하나가 반복되는 구조입니다. "주주야야휴휴"는 주간 2일, 야간 2일, 휴무 2일이 6일 주기로 도는 3조 2교대의 대표적인 형태이고, "주주오오야야휴휴"는 주간·오후·야간 세 개 조가 도는 4조 3교대에서 흔히 쓰는 8일 주기입니다. 조마다 이 패턴의 시작 위치만 다릅니다. 4조가 8일 주기를 나눠 가지면 2일씩 밀리고, 3조가 6일 주기를 나눠 가지면 2일씩 밀립니다. 패턴 길이가 조 수로 나누어떨어지지 않으면 균등 배분이 안 되므로 이 도구는 하루씩 밀어 배치하고 그 사실을 알려 줍니다.

집계 숫자를 보는 법

같은 패턴이라도 조마다 시작 위치가 달라 특정 기간의 근무일수와 야간 횟수가 조금씩 다릅니다. 한 달만 놓고 보면 A조가 야간을 한 번 더 서는 식의 차이가 생기는데, 주기를 여러 번 돌면 대체로 평준화됩니다. 표에서 특정 조만 눈에 띄게 많다면 기간을 2~3개월로 늘려 다시 보세요. "최대 연속근무"는 휴무가 끼지 않고 이어지는 근무일의 최댓값입니다. 패턴 자체는 짧아 보여도 조 배치와 월 경계 때문에 예상보다 길게 이어지는 구간이 생기는지 확인하는 용도입니다.

근무표를 확정하기 전에 볼 것

교대제는 취업규칙이나 단체협약에 근무 형태와 교대 순서를 정해 두는 것이 일반적이고, 근로기준법에는 주 12시간을 넘는 연장근로 제한, 주휴일 부여, 야간근로(밤 10시부터 다음 날 오전 6시)에 대한 가산수당, 18세 미만자·임산부의 야간근로 제한 같은 규정이 있습니다. 사업장 규모와 업종, 유연근로시간제 도입 여부에 따라 적용이 달라지므로 여기서 만든 표를 그대로 확정하지 말고, 사업장 규정과 관할 고용노동청 또는 노무 담당자의 확인을 거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이 도구는 패턴을 달력에 펼쳐 보여 줄 뿐 법령 적합성을 판단하지 않습니다.

인쇄와 수정

"인쇄"를 누르면 새 창에 A4 가로 근무표가 열립니다. 조 수가 많거나 3개월치를 한 번에 뽑으면 달마다 페이지가 나뉘고, 마지막에 조별 집계표가 붙습니다. 실제 운영에서는 휴가·교육·병가로 자리를 바꾸는 일이 계속 생기므로, 기본 표를 인쇄해 두고 변경분만 손으로 고쳐 쓰는 방식이 관리하기 쉽습니다. 화면의 표는 색으로 근무 종류를 구분하니 흑백 인쇄라면 글자(주·오·야·휴)를 기준으로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2조 격일제도 만들 수 있나요?

됩니다. "직접 입력"을 고르고 패턴에 "주휴"라고 적은 뒤 조 수를 2로 두면 하루 일하고 하루 쉬는 격일제가 됩니다. 24시간 맞교대라면 "주휴" 대신 근무 성격에 맞게 "야휴"로 적어도 되고, 표시 글자만 다를 뿐 계산은 같습니다.

조 이름 대신 사람 이름을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조 이름 칸에 한 줄씩 이름을 적으면 그대로 표에 들어갑니다. 조 수보다 이름이 적으면 나머지는 A조·B조 식으로 자동으로 채우고, 이름이 더 많으면 조 수만큼만 씁니다. 한 조에 여러 명이면 "A조(김·이·박)"처럼 한 줄에 묶어 적는 편이 표가 덜 길어집니다.

휴가나 대체근무는 어떻게 넣나요?

이 도구는 패턴을 날짜에 그대로 펼치기만 하므로 개인 사정은 반영되지 않습니다. 인쇄한 표에 손으로 표시하거나, 확정된 근무표를 따로 관리해야 합니다. 날짜별 인원 체크가 필요하면 출석부 양식 만들기를 함께 쓰면 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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