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년 60세, 정확한 기준일은 회사마다
법정 정년은 "60세 이상"이고(고령자고용법), 실제 퇴직일은 회사 규정에 따라 만 60세가 되는 날, 그 달의 말일, 또는 그 해 말일(연말 정년)로 갈립니다. 이 계산기는 만 나이 생일을 기준으로 하니, 연말 정년인 회사라면 그 해 12월 31일을 목표 퇴직일로 직접 넣는 게 정확합니다.
국민연금 수령 개시 나이
| 출생연도 | 수령 개시 |
|---|---|
| 1953~1956년생 | 만 61세 |
| 1957~1960년생 | 만 62세 |
| 1961~1964년생 | 만 63세 |
| 1965~1968년생 | 만 64세 |
| 1969년생 이후 | 만 65세 |
1969년생 이후는 60세 정년을 다 채워도 5년의 소득 공백이 생깁니다. 이 구간을 조기수령(최대 5년 당기고 연 6% 감액), 재취업, 퇴직연금 인출로 메울지 미리 설계해야 합니다. 당겨 받을지 늦출지는 국민연금 수령 시기 계산기에서 손익을 비교해 보세요.
남은 근무일은 근사치입니다
"남은 일수 × 5/7"로 주말만 뺀 값입니다. 공휴일(연 15일 안팎)과 연차까지 빼면 실제 출근일은 여기서 연간 30일 정도 더 줄어듭니다. 20년 남았다면 실제 출근은 대략 4,600일 안팎이라는 얘기입니다.
퇴직 전 체크리스트
- 퇴직금·퇴직연금(DB/DC) 수령 방식: IRP로 받으면 퇴직소득세 30~40% 감면
- 국민연금 임의계속가입: 60세 이후에도 보험료를 내면 수령액이 늘어납니다
- 건강보험 지역가입 전환: 퇴직 후 보험료가 오를 수 있어 임의계속가입(직장 보험료 수준 3년 유지) 검토
자주 묻는 질문
연금 개시일이 생일 다음 달부터인 이유는요?
노령연금은 지급 사유(수령 연령 도달)가 발생한 달의 다음 달부터 지급됩니다. 이 계산기의 공백 기간은 생일 기준 근사치라 실제와 한 달 정도 차이날 수 있습니다.
임금피크제면 어떻게 보나요?
임금피크제는 정년은 그대로 두고 일정 연령부터 임금만 줄이는 제도입니다. D-day는 같고, 남은 월급 "횟수"도 같지만 금액이 달라지니 남은 월급 횟수는 참고용으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