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연금 예상 수령액 계산기

월 350만 원 소득으로 32년 넣으면 현재 가치로 월 120만 원 안팎을 받습니다. 산식 자체는 공개돼 있어서 가입기간과 소득만 있으면 근사치가 나옵니다. 정확한 값은 공단 "예상연금액 조회"가 맞고, 여기는 가입기간을 바꿔 가며 감을 잡는 용도입니다.

이미 낸 기간 + 앞으로 낼 기간. 10년 미만이면 연금이 아니라 반환일시금입니다.
2026년 상한 637만 · 하한 40만 원 안에서 잘립니다. 과거분은 현재 가치로 재평가된 것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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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소득이 전체 가입자 평균만큼 오르면 0. 승진·경력으로 평균보다 빨리 오르면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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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연금액 산식

국민연금법 제51조의 기본연금액은 비례상수 × (A값 + B값) × (1 + 0.05 × 20년 초과 가입연수)입니다. 이게 연 금액이고 12로 나누면 월 연금입니다. A값은 연금 받기 직전 3년간 전체 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2025년 고시 A값 약 309만 원 기준, 매년 3월 갱신 — 공단 예상연금 조회가 정확), B값은 본인의 가입기간 전체 평균 기준소득월액을 현재 가치로 재평가한 값입니다. A값이 들어가 있어서 소득이 낮은 사람은 낸 것보다 많이, 높은 사람은 낸 것보다 적게 받는 구조입니다.

비례상수는 가입한 연도마다 다릅니다. 1988~98년 2.4(소득대체율 70%), 1999~2007년 1.8(60%), 2008년 1.5(50%)에서 매년 0.015씩 내려 2025년 1.245(41.5%)까지 왔고, 2025년 3월 개혁으로 2026년부터 1.29(43%)에 고정됐습니다. 개혁 전 계획대로였다면 2028년 1.2(40%)까지 내려갈 예정이었습니다. 이 계산기는 가입 시작 연도부터 종료 연도까지 해마다 상수를 적용해 평균을 냅니다. 40년 가입에 A값과 B값이 같으면 정확히 43%가 나오고, 기본값처럼 32년이면 가산이 1.6배라 실효 대체율은 30% 초반입니다.

보험료율은 2033년까지 매년 오릅니다

연도보험료율월 350만 원 기준 (사업장)
~20259.0%315,000원 (본인 157,500)
20269.5%332,500원 (본인 166,250)
2027 → 203210.0% → 12.5% (연 0.5%p)350,000 → 437,500원
2033 이후13.0%455,000원 (본인 227,500)

기준소득월액에는 상한(2026년 637만 원)과 하한(40만 원)이 있어서, 월급 1,000만 원이어도 637만 원 기준으로 내고 그만큼만 B값에 반영됩니다. 상하한은 매년 7월 A값 상승률에 맞춰 조정됩니다. 총 납부액은 해마다 그해 요율을 적용해 더한 값이고, 사업장가입자는 절반을 회사가 냅니다.

손익분기 개월 수

본인 부담 보험료를 월 연금액으로 나눈 값입니다. 사업장가입자는 회사가 절반을 냈기 때문에 보통 5~8년이면 본인 낸 돈을 회수하고, 회사 부담까지 포함해도 12~16년 정도입니다. 65세 수급 개시면 70대 후반~80세 전후에 전액 회수가 끝나는데, 2024년 65세 기대여명이 남 19년·여 23년이니 평균적으로는 낸 것보다 받는 게 많습니다. 이 회수 기간은 현재 가치 기준이고 실제 연금은 매년 물가만큼 오르니 명목으로는 더 빨리 회수됩니다.

이 계산이 놓치는 것

  • 과거 소득: 실제 B값은 매년 소득을 재평가율로 환산해 평균 내는데, 여기서는 과거 소득이 지금 소득과 같았다고 가정합니다. 초봉이 낮았다면 실제 B값이 조금 더 낮습니다.
  • A값 변동: A값은 매년 4% 안팎 오릅니다. 미래 A값을 현재 값으로 고정했으므로 결과는 "현재 가치" 금액입니다.
  • 부양가족연금: 배우자 연 약 30만 원, 자녀·부모 1인당 약 20만 원이 더 붙습니다(2026년 기준, 금액 고시).
  • 감액: 수급 개시 후 5년간 월 소득이 A값을 넘으면 최대 50% 감액, 조기수령 시 연 6% 감액. 조기·연기 비교는 조기·연기 수령 비교 계산기에서 봅니다.
  • 세금·건보료: 2002년 이후 납입분에 해당하는 연금은 연금소득세 과세 대상이고, 연 소득 2,000만 원을 넘으면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빠집니다.

정확한 금액은 국민연금공단 홈페이지나 "내곁에 국민연금" 앱에서 본인 인증 후 예상연금액을 조회하세요. 실제 납부 이력으로 계산해 줍니다. 노후 생활비 전체 그림은 은퇴 후 월 필요 생활비 계산기와 같이 보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공단 조회 금액과 왜 다른가요?

공단은 실제 납부 이력(연도별 기준소득월액·재평가율)으로 계산하고, 여기는 현재 소득 하나로 과거를 대신하는 근사입니다. 특히 초봉이 낮았거나 소득 변동이 컸던 분은 차이가 큽니다. 공단 조회에는 "현재 가치"와 "미래 가치(물가 반영)" 두 금액이 나오는데, 이 계산기와 비교할 건 현재 가치 쪽입니다.

소득이 높으면 손해인가요?

A값 때문에 낸 것 대비 돌려받는 비율은 낮아지지만 절대 금액은 여전히 더 많습니다. 상한(637만 원) 이상 소득이면 보험료도 상한에서 멈추니 그 위로는 손해도 이득도 없습니다. 회사가 절반을 내주는 사업장가입자는 소득과 무관하게 본인 부담 기준 회수 기간이 짧습니다.

가입기간을 늘리는 방법이 있나요?

군 복무·출산 크레딧(자동 반영), 경력 단절 기간의 추후납부(추납), 60세 이후 임의계속가입, 실업 기간 실업크레딧이 있습니다. 20년을 넘기면 1년마다 연금이 5%씩 늘어나므로 10~19년 구간보다 20년 넘긴 뒤 1년이 더 값집니다. 이 계산기에서 가입기간을 1년씩 바꿔 보면 차이가 바로 보입니다.

2025년 개혁으로 나는 유리해졌나요 불리해졌나요?

이미 가입 중인 사람은 소득대체율이 41~42%에서 43%로 올라 받는 돈이 조금 늘고, 대신 2033년까지 보험료가 9%에서 13%로 올라 내는 돈이 더 늘었습니다. 남은 납부 기간이 길수록(젊을수록) 추가 부담이 크고, 수급이 가까울수록 대체율 인상 효과만 받습니다. 이 계산기는 두 변화를 모두 반영합니다.

소득 상승률에 뭘 넣어야 하나요?

B값은 재평가를 거치기 때문에 전체 가입자 평균소득(A값)이 오르는 만큼 내 소득이 올라도 현재 가치는 그대로입니다. 그래서 여기 넣을 값은 "평균보다 얼마나 더 빨리 오르느냐"입니다. 승진이 남은 30대는 1~2%, 소득이 정체된 50대는 0이나 마이너스가 현실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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