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자·전자여행허가 총정리 — ESTA, eTA, 영국 ETA, 무비자 국가

한국 여권은 무비자 협정으로 다수 국가에 비자 없이 입국할 수 있지만, "무비자"와 "아무 준비 없음"은 다릅니다. 미국·캐나다·영국·호주는 무비자라도 전자여행허가를 사전에 받아야 하며, 미신청 시 탑승이 거절됩니다.

기준일 2026-08-24출처 외교부, 미국 CBP(ESTA), 캐나다 IRCC, 영국 내무부, EU 집행위(ETIAS)
핵심 요약모두의계산기
미국ESTA $21, 2년 유효, 90일 체류
영국ETA 필요 (2025년부터)
캐나다eTA CAD$7 (항공 입국)
일본무비자 90일
중국무비자 30일 (2024.11~ 시범)

국가별 요건 한눈에 보기

국가·권역필요한 것비용·유효기간체류 가능
미국ESTA (전자여행허가)US$21, 2년 (여권 만료 시 그때까지)90일
캐나다eTA (항공 입국 시)CAD$7, 최대 5년통상 6개월
영국ETA (2025년부터 한국인 대상 적용)신청 수수료 있음, 2년6개월
EU·솅겐권현재 무비자. ETIAS 도입 예정(수차례 연기, 시행 시기 출발 전 확인)도입 시 €7 예정, 3년180일 중 90일
일본없음 (무비자)90일
중국없음 (2024.11부터 무비자 시범, 11월 말부터 30일로 확대)30일 (시행 초기 15일에서 확대, 시범 정책이므로 출발 전 유지 여부 확인)
호주ETA (앱 신청)신청 수수료 AUD$20, 1년1회 3개월
대만·홍콩·싱가포르·태국·베트남 등없음 (무비자, 국가별 체류일 상이)14~90일 국가별 상이

체류 목적이 관광·단기 방문일 때 기준이며, 취업·유학은 별도 비자가 필요합니다. 입국 요건은 변동이 잦으므로 출발 전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나 해당국 공관 공지로 최신 정보를 확인하세요.

미국 ESTA — 가장 자주 쓰는 전자여행허가

비자면제프로그램(VWP)으로 미국에 90일 이하 관광·상용 목적으로 갈 때 필요합니다.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신청하며 수수료는 21달러, 유효기간은 승인일로부터 2년(여권이 먼저 만료되면 그때까지)입니다. 보통 수 분~수 시간 내 승인되지만 최대 72시간까지 걸릴 수 있으므로 출발 72시간 전까지 신청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효기간 내에는 횟수 제한 없이 재사용할 수 있고, 여권을 갱신하면 새로 신청해야 합니다. 과거 비자 거절 이력 등이 있으면 ESTA가 거부될 수 있고, 이 경우 정식 비자(B1/B2)를 받아야 합니다.

영국 ETA — 2025년부터 필요

영국은 무비자 입국 국가였지만 2025년부터 한국을 포함한 무비자 국가 국민에게 전자여행허가(ETA)를 요구합니다. UK ETA 공식 앱 또는 gov.uk에서 신청하며, 승인되면 2년간(또는 여권 만료 시까지) 유효하고 회당 최대 6개월 체류할 수 있습니다. 영국 경유(환승)도 요구 대상에 포함될 수 있으므로 유럽 여정에 영국 경유가 있으면 확인이 필요합니다.

EU ETIAS — 아직 시행 전, 출발 전 확인

솅겐권 입국에 필요한 전자여행허가 ETIAS는 수년째 도입이 연기되어 왔고 시행 시기가 여러 차례 바뀌었습니다. 도입되면 수수료 7유로에 3년 유효로 운영될 예정입니다. 현재 시행 여부는 출발 전 EU 공식 사이트(travel-europe.europa.eu)에서 반드시 확인하세요. 시행 전이라면 지금처럼 무비자(180일 중 90일)로 입국합니다.

중국 무비자 — 시범 정책이라는 점에 주의

중국은 2024년 11월부터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에게 무비자 입국(관광·상용·경유 등, 30일 이내)을 시범 시행하고 있습니다. 시범 정책은 기한이 연장·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주한중국대사관 공지로 유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무비자 대상이 아닌 목적(취재·장기 체류 등)은 여전히 비자가 필요합니다.

신청은 반드시 공식 사이트에서

ESTA·eTA·ETA를 검색하면 광고로 뜨는 대행 사이트가 많습니다. 공식 수수료의 몇 배를 받거나 개인정보만 수집하는 사기성 사이트도 있으므로, 정부 도메인(미국 .gov, 캐나다 canada.ca, 영국 gov.uk)인지 확인하고 신청하세요. 대행 사이트에서 결제했더라도 허가가 정상 발급되지 않는 경우가 있습니다.

공통 준비 사항

어느 나라든 여권 유효기간 6개월 이상(국가별 상이), 왕복 항공권, 숙소 정보는 기본으로 준비하세요. 입국심사에서 체류 목적·기간·숙소를 물으면 간단히 답할 수 있으면 됩니다. 전자여행허가는 '입국 보장'이 아니라 '탑승 자격'이며, 최종 입국 허가는 현지 심사관이 결정합니다. 여권 준비는 여권 발급·갱신 안내, 전체 준비 순서는 해외여행 준비 체크리스트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미국 ESTA는 언제까지 신청해야 하나요?

승인이 최대 72시간 걸릴 수 있으므로 출발 72시간 전까지는 신청하세요. 수수료 21달러이며 승인 후 2년간 재사용할 수 있습니다. 반드시 공식 사이트(esta.cbp.dhs.gov)에서 신청해야 대행 수수료 피해를 피할 수 있습니다.

영국 갈 때도 이제 허가가 필요한가요?

네. 2025년부터 한국 여권 소지자도 영국 입국(경유 포함 가능) 전에 전자여행허가 ETA를 받아야 합니다. UK ETA 공식 앱이나 gov.uk에서 신청하며 2년간 유효합니다.

유럽 ETIAS는 지금 신청해야 하나요?

시행 전이라면 신청할 필요도, 신청할 방법도 없습니다. ETIAS는 도입이 여러 차례 연기되어 왔으므로 출발 전 EU 공식 사이트에서 시행 여부를 확인하세요. 시행 전에는 기존처럼 무비자로 솅겐권에 입국합니다.

중국은 비자 없이 갈 수 있나요?

2024년 11월부터 한국 일반여권 소지자는 관광 등 목적으로 30일 이내 무비자 입국이 시범 시행 중입니다. 시범 정책이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출발 전 주한중국대사관 공지로 유지 여부를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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