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국 1개월 전: 여권·비자·전자여행허가
| 항목 | 내용 | 신청처·비용 |
|---|---|---|
| 여권 유효기간 | 입국일 기준 6개월 이상 남아야 하는 나라가 대부분(동남아·중국 등). 일본·유럽은 체류기간+여유로 입국되지만 항공사가 6개월 기준으로 탑승 거부하는 경우 있음 | 재발급 구청·시청 여권과, 온라인 정부24 신청 가능, 10년 복수 53,000원(58면) |
| 미국 ESTA | 90일 이내 관광·상용. 2025.9.30부터 수수료 $40(기존 $21), 유효기간 2년 | esta.cbp.dhs.gov, 출국 72시간 전 신청 |
| 영국 ETA | 2025.1.8부터 한국인 필수, 6개월 이내 방문, 수수료 £16(2025.4.9 인상), 유효 2년 | UK ETA 앱 또는 gov.uk/eta, 보통 3영업일 내 승인 |
| 유럽 ETIAS | 솅겐 30개국 무비자 입국자 대상 전자허가, 수수료 €20, 유효 3년. EU 공식 일정상 2026년 4분기 시작 예정이며 시행 후 약 6개월 유예기간 | travel-europe.europa.eu/etias — 출국 전 이 사이트에서 시행 여부 확인 |
| 유럽 EES | 2025.10.12부터 솅겐 국경에서 여권 스탬프 대신 지문·얼굴 등록. 첫 입국 시 수속 시간 여유 필요 | 별도 신청 없음 |
| 기타 비자 | 중국(2024.11부터 30일 무비자 시범), 베트남 45일 무비자, 호주 ETA(앱, A$20), 캐나다 eTA(C$7), 인도 e-Visa | 각국 공식 사이트, 대행 사이트 웃돈 주의 |
출국 1주 전: 통신
| 구분 | 통신사 로밍 | eSIM | 현지 유심 |
|---|---|---|---|
| 요금 수준 | SKT baro·KT·LGU+ 1일 9,900~11,000원(데이터 무제한형), 3~7일 패키지 할인 | 일본 5일 약 5,000~10,000원, 유럽 10일 약 15,000~25,000원 | 현지 공항·편의점 구매, eSIM과 비슷하거나 저렴 |
| 번호 유지 | 한국 번호 그대로 통화·문자 수신 | 데이터 전용이 대부분, 본인인증 문자는 원래 유심 켜 두면 수신(로밍 수신 무료) | 한국 유심 교체 시 한국 문자 수신 불가 |
| 준비 | 출국 전 앱에서 신청 또는 공항 로밍센터 | eSIM 지원 단말(아이폰 XS 이후, 갤럭시 S23 이후 국내 모델 등) 확인, 출국 전 QR 설치 | 유심 핀·원래 유심 보관 |
| 적합 | 짧은 출장, 통화 필요, 번거로움 싫을 때 | 1주 이상, 데이터 위주, 듀얼 유지 | 장기 체류, 현지 번호 필요 |
어느 방식을 쓰든 출국 전 통신사 앱에서 "데이터 로밍 차단"이나 기본 로밍 요금제 설정을 확인합니다. 설정 없이 데이터를 켜면 종량 로밍이 부과됩니다.
출국 1주 전: 여행자보험
국내 실손보험은 해외 의료기관 진료비를 보상하지 않으므로 해외 의료비는 여행자보험이 유일한 보장입니다. 여행자보험의 "국내 치료비" 특약은 실손과 중복되므로 실손 가입자는 이 특약을 빼고 해외 의료비·휴대품 손해·항공기 지연·배상책임 위주로 구성하면 보험료가 줄어듭니다. 출국 후에는 가입할 수 없고, 출발 당일 공항에서도 앱으로 가입됩니다. 사고 시 현지 진단서·영수증 원본, 휴대품 도난은 현지 경찰 신고서를 반드시 받아 둡니다.
출국 1주 전: 결제·환전
| 수단 | 특징 |
|---|---|
| 트래블로그(하나), 트래블월렛 | 앱에서 외화 충전 시 환전 수수료 0%(주요 통화), 해외 결제·ATM 출금 수수료 0(ATM 운영사 수수료는 별도). 충전식이라 한도 관리 용이 |
| 토스·신한 SOL트래블·KB 트래블러스 등 | 유사 조건, 통화별 우대율·ATM 무료 횟수 차이 |
| 일반 신용카드 | 해외 결제 수수료 약 1~1.5% + 브랜드 수수료. 현지 통화 결제(DCC 거부) 선택 |
| 현금 환전 | 은행 앱 환전 후 공항 수령 시 우대 최대 90~100%. 공항 창구 환전은 우대율 낮음 |
현지 결제 단말에서 "원화(KRW)로 결제" 옵션이 나오면 거절합니다(DCC, 3~8% 추가 비용). 카드 분실 대비 다른 카드사 카드 2장을 따로 보관합니다.
운전 계획이 있다면: 국제운전면허
경찰서 민원실·운전면허시험장·인천공항 국제운전면허 발급센터에서 여권·면허증·사진 1장·수수료 8,500원으로 당일 발급되며 유효기간 1년입니다. 2019년 9월부터 발급되는 영문 운전면허증은 호주·캐나다 일부 주 등 30여 개국에서 국제면허 없이 인정되므로 목적지가 인정국이면 영문면허증만으로 됩니다. 미국·일본은 국제운전면허가 필요합니다.
출국 전날: 안전·비상 연락
외교부 영사콜센터 +82-2-3210-0404(24시간, 국내 02-3210-0404)를 저장합니다. 여권 분실, 사건·사고, 통역 지원을 받을 수 있고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이나 카카오톡 채널로도 연결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앱에서 여행경보 단계(1단계 여행유의~4단계 여행금지)를 확인하고, 여권 사진 페이지·항공권·보험증권을 클라우드와 종이로 각각 보관합니다. 여권을 잃어버리면 현지 경찰 신고 후 한국 대사관·영사관에서 긴급여권 또는 여행증명서를 발급받습니다.
귀국 시 면세 한도
| 품목 | 면세 범위 | 비고 |
|---|---|---|
| 일반 물품 | US$800 | 해외 구매 + 국내 면세점 구매 합산 |
| 술 | 2병, 합계 2L 이하, 합계 US$400 이하 | 세 조건 모두 충족해야 면세 |
| 담배 | 궐련 200개비(1보루) | 전자담배 액상 20mL 등 종류별 한도 |
| 향수 | 100mL | 2024.6.1부터 60mL → 100mL |
| 농축수산물 | 총 40kg·10만 원 이내, 품목별 제한 | 육류·과일 등 검역 대상은 반입 금지 가능 |
한도 초과분은 관세청 "여행자 휴대품 신고" 앱이나 세관 신고서에 자진 신고하면 세액의 20%(20만 원 한도)가 감면되고, 미신고 적발 시 40% 가산세가 붙습니다. 미화 1만 달러를 넘는 현금은 출입국 모두 신고 대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여권 유효기간이 5개월 남았는데 일본 여행 갈 수 있나요?
일본은 체류기간만 남아 있으면 입국 자체는 되지만, 항공사 탑승 심사나 경유지에서 6개월 기준을 적용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동남아 대부분과 중국은 6개월이 필수이므로 재발급하고 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유럽 가려면 ETIAS를 지금 신청해야 하나요?
EU 공식 일정상 2026년 4분기 시작 예정이고 시행 후에도 약 6개월 유예기간이 있습니다. 출국 전 travel-europe.europa.eu/etias에서 시행 여부를 확인하고, 시행 중이면 €20로 온라인 신청합니다. 대행 사이트는 웃돈을 받으므로 공식 사이트만 이용하세요.
실손보험이 있으면 여행자보험은 안 들어도 되나요?
아닙니다. 실손은 해외 의료기관 진료비를 보상하지 않습니다. 여행자보험에서 국내 치료비 특약만 빼고 해외 의료비·휴대품·배상책임 위주로 가입하면 중복 없이 보험료를 줄일 수 있습니다.
면세 한도 800달러에 술은 포함되나요?
아니요. 술(2병·2L·400달러 이내), 담배 200개비, 향수 100mL는 별도 한도입니다. 일반 물품 800달러는 해외 구매와 국내 면세점 구매를 합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