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닥재 계산기

바닥재는 면적만으로 끝나지 않습니다. 로스율, 걸레받이, 문턱 마감, 기존 바닥 철거가 붙어야 실제 견적에 가까워집니다. 방 치수와 자재 규격을 넣으면 박스 수부터 평당 단가까지 한 번에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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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수로 직접 입력"을 골랐을 때만 씁니다. 전용면적 84㎡ 아파트의 실제 바닥 시공 면적은 발코니·붙박이장을 빼고 22~25평 정도가 흔합니다.
고른 종류에 따라 아래 규격·단가의 참고값이 결과에 함께 표시됩니다.
제품 포장에 적힌 값을 넣으세요. 강마루 1박스 약 1.8㎡, 강화마루 약 2.2㎡, 데코타일 1박스(12~16장) 약 1.7㎡, 원목마루 약 1.6㎡. 장판은 롤이라 폭 1.8m × 길이 10m면 18을 넣습니다.
자재만의 값입니다. 시공비는 아래 평당 단가로 따로 넣습니다.
2026년 대략 강마루 8~13만 원, 강화마루 6~9만 원, 장판 3~5만 원, 데코타일 5~8만 원, 원목마루 12~20만 원 선입니다. 지역·층수·물량에 따라 크게 다르니 견적서 숫자로 바꿔 넣으세요. 0을 넣으면 셀프 시공으로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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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 둘레만큼 잡습니다. 4×3m 방이면 14m입니다. 기존 걸레받이를 그대로 쓰면 0을 넣으세요.
방과 거실이 만나는 지점처럼 바닥재가 끊기는 곳마다 하나씩 들어갑니다.
장판 걷어내기는 평당 1~2만 원, 마루 철거는 2~4만 원 선입니다. 폐기물 배출 스티커 비용이 따로 붙는 단지도 있습니다.
바닥재 계산기모두의계산기

박스 수는 왜 넉넉하게 나오는가

바닥재는 면적을 딱 맞춰 사면 반드시 모자랍니다. 벽 끝에서 자르고 남은 조각은 폭이 애매해 다른 줄에 쓰지 못하는 경우가 많고, 마루는 줄눈이 어긋나게 깔아야 해서 매 줄의 첫 장을 잘라 시작합니다. 사각형 방 하나만 직선으로 깔면 5% 안팎, 방이 여러 개거나 ㄱ자로 꺾이면 8%, 헤링본이나 45도 대각선으로 깔면 10% 이상이 버려집니다.

여기에 더해 한 박스는 여유로 남기는 것이 관행입니다. 나중에 한 장이 상했을 때 같은 색 번호(로트)의 제품을 구하기 어렵기 때문입니다. 같은 이름의 제품이라도 생산 시기가 다르면 색이 미묘하게 다릅니다. 이 계산기는 로스율까지만 반영하므로, 여기서 나온 수량에 한 박스를 더해 주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견적서에서 자주 빠지는 항목

바닥 공사 견적을 여러 곳에서 받으면 총액이 크게 갈리는데, 대부분 자재 단가 차이가 아니라 어떤 항목이 포함됐는지의 차이입니다.

  • 철거와 폐기물: 기존 장판을 걷는 것은 싸지만 접착 마루를 뜯는 것은 손이 많이 갑니다. 폐기물 배출 스티커나 단지 반출 비용이 따로 붙기도 합니다.
  • 걸레받이: 마루를 새로 깔면 기존 걸레받이와 높이가 안 맞는 경우가 흔합니다. m당 3~6천 원이라 방 하나에 5만 원 안팎이지만 집 전체면 무시할 수 없습니다.
  • 문턱·마감 몰딩: 재질이 바뀌는 지점마다 필요합니다. 현관, 욕실 앞, 발코니 문 앞이 대표적입니다.
  • 문 하단 절단: 기존보다 두꺼운 자재를 깔면 방문이 바닥에 걸립니다. 문짝을 떼서 아래를 잘라야 합니다.
  • 바닥 수평 보정: 구축에서 자주 나옵니다. 강화마루처럼 끼워 맞추는 자재는 바닥이 울면 밟을 때마다 소리가 납니다.

온돌에서의 자재 선택

바닥 난방을 쓰는 집에서는 열전도가 실제 난방비로 이어집니다. 장판이 가장 열을 잘 통과시키고, 강마루는 무난하며, 두꺼운 원목마루나 아래에 두꺼운 완충재를 까는 강화마루는 열이 덜 올라옵니다. 차이가 극적이지는 않지만 난방을 오래 트는 집이라면 고려할 만합니다.

반대로 습기 쪽은 순서가 다릅니다. 장판과 데코타일은 물에 강하고, 강화마루는 물이 스미면 이음새가 부풀어 되돌아오지 않습니다. 아이가 어리거나 반려동물이 있으면 이 항목의 비중이 커집니다.

셀프 시공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

클릭 방식 강화마루와 데코타일은 셀프 시공 사례가 많습니다. 필요한 것은 커터, 직각자, 고무망치, 무릎보호대 정도이고, 방 하나에 하루 정도가 걸립니다. 다만 마감이 어려운 곳은 문틀 주변과 파이프 구멍이고, 여기서 시간이 대부분 갑니다.

접착 시공하는 강마루와 원목마루는 권하기 어렵습니다. 접착제 도포량과 열림 시간을 못 맞추면 들뜨는데, 이 하자는 다시 뜯어내는 것 말고는 고칠 방법이 없습니다. 장판도 넓은 면을 주름 없이 펴는 것이 생각보다 까다롭습니다.

다른 공정과 같이 볼 때

바닥만 바꾸는 경우는 드물고 보통 도배와 함께 갑니다. 순서는 철거 → 바닥 → 도배가 아니라 철거 → 도배 → 바닥이 일반적입니다. 도배 풀이 새 바닥에 떨어지는 것을 피하기 위해서입니다. 벽지 물량은 도배 벽지 계산기, 페인트로 갈 경우는 페인트 양 계산기, 욕실·현관 타일은 타일 계산기에서 각각 계산할 수 있습니다. 공사 전체의 예산 배분은 인테리어 예산 계산기가 있고, 조명 교체를 같이 한다면 조명 밝기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전용면적 84㎡면 몇 평을 시공하나요?

전용 84㎡는 25.4평이지만 실제 바닥 시공 면적은 그보다 작습니다. 욕실 두 개와 현관, 발코니가 빠지고 붙박이장 아래도 대개 시공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22~25평 정도가 흔한 범위이고, 발코니를 확장했다면 그만큼 늘어납니다. 정확히 알려면 방마다 가로·세로를 재서 더하는 편이 낫습니다.

박스당 시공 면적은 어디서 확인하나요?

제품 포장 옆면이나 상세페이지에 "1박스 = 몇 ㎡" 또는 "몇 장 × 장당 크기"로 적혀 있습니다. 장당 크기만 있다면 가로 × 세로 × 장수로 직접 계산하면 됩니다. 예를 들어 1,200 × 190mm 마루가 8장 들었으면 1.2 × 0.19 × 8 = 1.82㎡입니다.

기존 바닥 위에 그냥 덮으면 안 되나요?

장판 위에 데코타일이나 강화마루를 덮는 시공은 실제로 이루어집니다. 철거비와 폐기물 비용이 빠져 싸지만, 바닥 높이가 그만큼 올라가 방문이 걸리고 문턱 단차가 생깁니다. 아래 장판에 곰팡이나 눌린 자국이 있으면 그대로 눌려 올라오기도 합니다. 임시로 몇 년 쓸 목적이면 선택지가 되고, 오래 살 집이면 걷어내는 편이 낫습니다.

거주 중에 시공할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방 단위로 나눠서 진행해야 하고 짐을 옮겨 가며 하기 때문에 인건비가 올라갑니다. 업체에 따라 짐 이동 비용을 평당 1~2만 원 별도로 잡거나 아예 빈집만 받는 곳도 있습니다. 이사 일정이 있다면 짐이 들어오기 전 하루를 비워 두는 쪽이 비용과 마감 모두 유리합니다.

남은 자재는 버려야 하나요?

한 박스 정도는 보관하는 것을 권합니다. 나중에 가구를 옮기다 한 장이 상했을 때 같은 로트의 자재가 있으면 그 장만 교체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 같은 품번을 다시 사면 색이 미묘하게 달라 티가 납니다. 세워서 눕히지 말고 평평하게 실내에 두어야 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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