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가스 요금 계산기

계량기 숫자 차이(m³)를 넣으면 MJ로 환산해서 이번 달 가스비가 얼마쯤 나올지 계산합니다. 단가는 지역·용도마다 달라서 고지서의 MJ당 단가를 넣으면 정확하고, 모르면 서울 주택용 기준값으로 계산됩니다.

m³ 또는 MJ
원/MJ
MJ/m³
고지서에 적힌 값. 보통 42~43.5
서울 1,000원(부가세 별도). 지역별 840~1,100원
도시가스 요금 계산기모두의계산기

가스요금이 계산되는 순서

계량기는 부피(m³)를 재지만 요금은 열량(MJ) 단위로 매깁니다. 사용량 m³ × 열량 환산계수(지역 평균열량 × 온압보정계수, 보통 42~43.5MJ/m³) = MJ. 여기에 MJ당 단가를 곱하고 기본요금(서울 1,000원)을 더한 뒤 부가세 10%를 붙입니다. 60m³를 쓰면 약 2,560MJ, 서울 단가 20.9원이면 53,500원에 기본요금 1,000원, 부가세까지 약 6만 원입니다. 고지서에 "환산계수"와 "단가"가 따로 적혀 있으니 그 값을 넣으면 실제와 거의 같게 나옵니다.

지역·용도별 단가

도시가스 소매단가는 한국가스공사 도매요금 + 지역 도시가스사 공급비용으로 구성되어 시·도마다 다르고 주택용 취사·난방, 업무난방, 영업용 등 용도별로도 다릅니다. 서울 주택용은 2025년 하반기 기준 MJ당 약 20.9원(부가세 별도)이고 경기·인천은 21원대, 지방은 21~23원대입니다. 2022~2023년 급등 이후 2024년 8월 6.8% 인상이 있었고 이후 조정은 분기별로 확인해야 합니다. 계산기의 지역 선택은 대략치이므로 정확한 건 고지서나 지역 도시가스사 홈페이지 요금표를 보세요.

난방비 절약에 효과 있는 것

  • 외출 모드 대신 온도 낮추기: 몇 시간 외출에 보일러를 끄면 재가열에 더 듭니다. 17~18℃로 낮춰 두고 돌아와서 올리는 게 보통 덜 듭니다.
  • 실내 온도 1℃ = 약 7%: 20℃에서 19℃로 낮추면 가스 사용이 7% 안팎 줄어듭니다. 내복·수면양말이 가장 싼 난방입니다.
  • 온수 온도·수압: 온수 설정을 40℃ 이하로 두고 샤워 시간을 줄이는 게 취사·온수 사용량을 줄입니다. 여름 사용량의 대부분은 온수입니다.
  • 안 쓰는 방 밸브 잠그기 + 단열: 문풍지·뽁뽁이는 창 열손실을 10~20% 줄입니다. 가습기로 습도 40~50%를 맞추면 같은 온도에서 더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계산의 가정과 한계

부가세 외 별도 부과(지역에 따른 안전점검비 등)는 없다고 봤습니다. 지역난방(열요금, Gcal 단위)이나 LPG 배관 가구는 이 계산기 대상이 아닙니다. 검침일 기준 일할 계산과 단가 변경 월의 안분은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난방 시즌 예시 사용량은 20~30평 아파트 개별난방 가구 기준 대략치이며 단열·지역·가족 수에 따라 절반에서 두 배까지 차이 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계량기 숫자 어디를 읽나요?

검은 바탕 숫자가 m³ 정수 자리이고 빨간 바탕이 소수점 아래입니다. 지난달 고지서의 "당월 지침"과 지금 숫자의 차이가 이번 달 사용량입니다. 도시가스 앱이나 고객센터에서 자가검침 입력도 됩니다.

가스비 캐시백은 어떻게 받나요?

한국가스공사 "도시가스 절약 캐시백"에 신청하고 동절기(12~3월) 사용량을 전년 동기보다 3% 이상 줄이면 절감량에 따라 m³당 50~200원을 돌려받습니다. 신청은 보통 12월 전에 해야 합니다(연도별 조건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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