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감가상각·중고차 시세 추정 계산기

새 차는 등록하는 순간 20% 안팎, 이후 매년 10~15%씩 값이 빠집니다. 차급별 평균 감가율 표로 "지금 내 차가 대략 얼마쯤인지", "3년 뒤엔 얼마일지"를 잡아 봅니다. 실제 거래가는 엔카·KB차차차·보배드림 시세를 꼭 확인하세요.

2023년 출고면 2026년 기준 3년
km
자동차 감가상각·중고차 시세 추정 계산기모두의계산기

감가율 가정 (차급별)

차급1년차2년차 이후 (연)3년 후 잔존5년 후 잔존
경차18%10%약 66%약 54%
소형·준중형20%11%약 63%약 50%
중형·준대형22%12%약 60%약 47%
대형·고급25%14%약 55%약 41%
수입차28%15%약 52%약 38%
전기차30%14%약 52%약 38%

중고차 플랫폼(엔카·KB차차차)이 발표하는 연식별 잔존율과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표 흐름을 참고해 정한 근사치입니다. 실제로는 같은 차급 안에서도 모델에 따라 10%p 이상 차이가 납니다. 예를 들어 카니발·쏘렌토 같은 인기 SUV는 3년 잔존율이 70%를 넘기도 하고, 세단 중형은 60% 아래로 떨어지기도 합니다.

주행거리 보정

국내 승용차 평균 주행거리는 연 1만 3천~1만 5천km(국토교통부 자동차 주행거리 통계)입니다. 이 계산기는 연 2만km를 넘으면 5천km마다 1%씩 추가 감가(최대 10%), 연 8천km 미만이면 3% 가산합니다. 중고차 시장에서는 "연식 대비 주행거리"를 가장 먼저 보기 때문에, 같은 3년차라도 3만km와 9만km는 200~300만원 차이가 흔합니다.

전기차와 수입차가 빨리 빠지는 이유

전기차는 보조금을 받은 신차가와 비교되는 데다 배터리 성능 우려, 신모델 출시 주기가 짧아 초기 감가가 큽니다. 다만 2026년 기준 보조금이 줄면서 실구매가와 중고가 차이는 예전보다 줄어드는 추세입니다. 수입차는 신차 할인 폭이 크고(프로모션 10~20%) 부품·정비비 부담 때문에 중고 수요가 국산차보다 얇습니다. 수입차는 "출고가"가 아니라 "실제 할인받은 구매가"를 신차가에 넣으면 더 현실적입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

사고 이력, 색상, 옵션, 지역, 시장 수급(특정 모델 인기)을 반영하지 않습니다. 팔 때 딜러 매입가는 소비자 판매 시세보다 보통 5~10% 낮고, 개인 직거래는 그 중간입니다. 보험 전손 처리나 감가상각 세무 계산에는 보험개발원 차량기준가액이나 세법상 정률·정액법을 따로 적용해야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신차가에 취득세도 포함하나요?

넣지 마세요. 취득세(7%)는 중고 시세에 반영되지 않는 순수 비용입니다. 옵션 포함 출고가(할인 후)를 넣는 게 시세 추정에 가장 가깝습니다. 취득세는 자동차 취득세 계산기에서 따로 계산할 수 있습니다.

3년 타고 팔 계획인데 어떤 차가 유리한가요?

잔존율이 높은 차입니다. 인기 SUV·하이브리드·무난한 색상(흰·검·회)·중간 트림이 보통 잔존율이 좋고, 대형 세단·수입 세단·튀는 색상·풀옵션은 감가가 큽니다. 옵션 값은 중고 시세에 절반도 반영되지 않는 경우가 많습니다.

리스·렌트 잔가율과 같은 건가요?

비슷한 개념이지만 금융사 잔가율은 보수적으로(낮게) 잡습니다. 리스 만기 시 잔가보다 시세가 높으면 인수 후 되파는 게 유리할 수 있습니다. 렌트·리스·구매 비교 계산기를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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