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렌트 vs 리스 vs 할부 구매 비교 계산기

월 납입액만 보면 렌트가 싸 보이고 할부가 비싸 보이지만, 기간 끝에 차가 내 것으로 남느냐, 보험료·세금이 안에 들어 있느냐를 맞추면 순서가 바뀝니다. 세 가지를 같은 기준으로 놓고 비교합니다.

견적서 기준. 보통 보험·자동차세 포함
보통 보험·자동차세 미포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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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기 시 인수하려면 이 금액을 내야 함. 반납하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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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8월 캐피탈 5~8%, 제조사 저리 프로모션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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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매·리스 인수 시 남는 자산 가치. 48개월 기준 4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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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세표준 4,600만~8,800만 구간 24%+지방세 = 26.4%. 법인은 법인세율
장기렌트 vs 리스 vs 할부 구매 비교 계산기모두의계산기

세 방식의 구조 차이

장기렌트운용리스할부 구매
소유자렌트사리스사본인
번호판허·하·호일반일반
보험·자동차세보통 포함보통 별도별도
취득세렌트사 부담(월납에 녹아 있음)리스사 부담(월납에 녹아 있음)본인 7%
만기반납·인수·재계약반납·인수(잔가 납부)내 차
중도해지위약금 있음위약금 큼중도상환수수료 소액

비교의 핵심은 "월 납입액"이 아니라 "기간 동안 나간 돈 − 기간 끝에 남은 자산"입니다. 렌트·리스(반납)는 남는 게 없고, 구매는 중고차 값이 남습니다. 이 계산기는 그 순부담을 월로 환산해 보여 줍니다.

렌트·리스가 유리한 경우

  • 사업자·법인: 렌트료·리스료가 경비로 잡혀 세율만큼 돌아옵니다. 세율 26.4%면 연 1,500만원 한도 안에서 약 400만원 절세. 구매도 감가상각으로 같은 한도 경비처리가 되지만 5년에 걸쳐 나눠서 인정됩니다.
  • 신용·현금흐름: 렌트는 신용 조회가 관대하고 초기 비용이 거의 없습니다. 목돈을 묶지 않고 투자·사업에 쓸 수 있으면 그 수익률만큼 유리합니다.
  • 보험 경력이 불리한 경우: 사고 할증이 심하거나 20대 초반이면 렌트사 단체 보험이 개인 보험보다 쌉니다.

구매가 유리한 경우

5년 이상 탈 계획이면 대부분 구매가 이깁니다. 렌트·리스 월납에는 렌트사 마진·취득세·금융비용이 다 녹아 있어서, 개인 보험료가 정상 수준이고 신용이 괜찮다면 4,000만원 차 기준 48개월 순부담이 렌트보다 200~500만원 낮게 나오는 경우가 많습니다. 제조사 저리 할부(2~3%)가 있을 때는 격차가 더 벌어집니다.

사업자 경비 한도 (2026년 기준)

업무용 승용차 관련 비용은 운행기록부 없이 연 1,500만원까지 인정됩니다. 그 안에서 감가상각비(구매)·리스료·렌트료는 연 800만원 한도이고, 초과분은 이월돼 나중에 공제됩니다. 이 계산기는 단순화해 기간 동안 연 1,500만원 × 세율로 절세액을 근사하니 실제 신고 시 세무사와 확인하세요. 개인사업자는 임직원 전용 보험 가입 요건이 없지만, 법인은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렌트 월 납입액에 뭐가 포함되는지 어떻게 아나요?

견적서에 "보험료 포함/불포함", "정비 포함 여부", "약정 주행거리(보통 연 2만km)", "만기 인수가"가 적혀 있습니다. 보험 미포함 견적은 월납이 10~15만원 싸 보이니 체크박스를 꼭 맞추세요. 약정 주행거리 초과 시 km당 100~200원 페널티도 있습니다.

리스 잔가율은 높은 게 좋은가요?

잔가율이 높으면 월 리스료가 낮아지지만 만기에 인수하려면 그만큼 더 내야 하고, 반납 시 차 상태가 잔가에 못 미치면 정산금을 물 수 있습니다. 반납할 거면 높은 잔가율(낮은 월납)이, 인수할 거면 시세와 비슷한 잔가율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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