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문 단열 시트지 계산기

뽁뽁이 한 롤이 얼마나 커버되는지, 붙일 값어치가 있는지 숫자로 봅니다. 절감 효과는 기존 창이 단창인지 이중창인지에 따라 몇 배씩 차이가 나므로, 절감률을 낙관·비관 양쪽으로 넣어 두 번 계산해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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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안쪽의 유리 면 기준으로 재세요. 거실 통창은 보통 가로 2~3m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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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캡은 폭 1m 또는 1.2m, 단열 시트는 0.9~1.2m가 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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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대략 에어캡(1m × 10m) 1~2만 원, 단열 시트 2~5만 원, 암막 필름 2~4만 원 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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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 모서리를 넘겨 붙이고 잘라내는 몫입니다. 창이 많고 크기가 제각각이면 15% 정도로 잡으세요.
도시가스 고지서의 겨울철 한 달 금액입니다. 난방비만 보려면 취사·온수 몫은 빼는 편이 정확합니다.
개월
중부 지방은 11~3월로 4~5개월, 남부는 3~4개월이 흔합니다.
창문 단열 시트지 계산기모두의계산기

창으로 얼마나 빠져나가는가

일반적인 아파트에서 열이 빠져나가는 경로 중 창과 문이 차지하는 비중은 상당히 큽니다. 벽은 단열재가 들어 있지만 유리는 얇고, 게다가 창은 여닫는 부분이라 틈이 있습니다. 그래서 겨울에 창가에 서면 방 한가운데보다 확실히 춥게 느껴집니다.

이때 두 가지가 섞여 있습니다. 하나는 유리를 통한 전도이고 다른 하나는 틈으로 들어오는 바람입니다. 뽁뽁이나 단열 시트는 앞쪽에만 듣습니다. 창틀에서 바람이 새는 집이라면 문풍지와 틈막이 테이프를 먼저 대는 것이 순서입니다. 자재비가 몇천 원인데 체감은 더 클 때가 많습니다.

절감률 숫자를 어떻게 읽어야 하나

"뽁뽁이 붙이면 난방비 20% 절약"류의 문구를 자주 보게 되는데, 이런 숫자는 대체로 실험 조건이 유리한 쪽입니다. 실제로 달라지는 정도는 다음에 따라 크게 갈립니다.

  • 기존 창호: 단창인가 이중창인가, 로이 유리인가 일반 유리인가. 이미 성능이 좋은 창에 붙이면 개선 여지가 작습니다.
  • 창 면적 비중: 벽에 비해 창이 넓은 집일수록 효과가 큽니다. 거실 전면이 통창인 구조가 대표적입니다.
  • 난방 방식과 습관: 하루 종일 일정 온도로 트는 집과 저녁에만 트는 집은 계산이 다릅니다.
  • 측정 방법: 같은 집이라도 그해 겨울이 얼마나 추웠는지에 따라 난방비가 30%씩 흔들립니다. 전년 대비 요금 비교만으로는 효과를 분리하기 어렵습니다.

그래서 이 계산기는 절감률을 고정하지 않고 고르게 했습니다. 5%와 15%를 각각 넣어 보고, 낮은 쪽 숫자로도 자재비가 회수된다면 붙일 이유가 충분합니다.

붙이는 요령

에어캡은 볼록한 면을 유리 쪽으로 향하게 붙입니다. 볼록한 면과 유리 사이에 갇힌 공기층이 단열층이 되기 때문입니다. 유리에 분무기로 물을 충분히 뿌리고 위쪽 모서리부터 맞춰 내려오면서 손바닥으로 눌러 붙입니다. 물이 적으면 며칠 뒤 가장자리부터 떨어집니다.

창틀 안쪽 면까지 넘겨 붙이면 가장자리 틈이 줄어 효과가 조금 더 납니다. 대신 여름에 뗄 때 창틀에 자국이 남을 수 있어, 창틀에는 종이 테이프를 먼저 붙이고 그 위에 고정하는 방식이 뒷정리가 편합니다.

여름에는 이야기가 다르다

겨울용 단열재를 여름에도 그대로 두는 경우가 있는데, 방향에 따라 판단이 갈립니다. 서향이나 남향처럼 햇빛이 직접 들어오는 창은 열 차단 효과가 있어 냉방에도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볕이 들지 않는 북향 창에 붙여 두면 단열 효과는 미미하면서 시야와 채광만 잃습니다.

여름 냉방 쪽은 창보다 에어컨 용량과 사용 습관의 영향이 훨씬 큽니다. 방 크기에 맞는 에어컨 용량은 에어컨 평형 계산기, 에어컨 전기요금은 에어컨 전기요금 계산기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 큰 지출과 비교해 보기

창호 자체를 교체하면 효과는 확실하지만 아파트 거실 창 하나에 수백만 원이 듭니다. 뽁뽁이 몇만 원과 비교할 성격이 아니고, 십 년 이상 살 집인지가 판단 기준이 됩니다. 난방비 자체를 줄이는 다른 방법들과 비교하려면 난방비 절약 계산기, 도시가스 요금 구조는 도시가스 요금 계산기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커튼을 두껍게 다는 것도 창 단열의 한 방법이고, 필요한 원단 크기는 커튼 사이즈 계산기로 계산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뽁뽁이는 볼록한 면을 어느 쪽으로 붙이나요?

볼록한 면을 유리 쪽으로 붙입니다. 그래야 볼록한 공기 방울과 유리 사이에 공기층이 만들어져 단열층 역할을 합니다. 평평한 면을 유리에 붙이면 밀착은 잘 되지만 공기층이 실내 쪽으로 노출되어 효과가 줄어듭니다. 물을 뿌려 붙일 때도 볼록한 쪽이 유리를 향해야 표면장력으로 잘 붙습니다.

봄에 떼면 다시 쓸 수 있나요?

에어캡은 대체로 어렵습니다. 떼는 과정에서 늘어나거나 찢어지고, 겨우내 눌려 공기 방울이 꺼진 부분이 생깁니다. 단열 시트나 정전기식 필름은 조심히 떼서 둥글게 말아 보관하면 한두 시즌 더 쓰기도 합니다. 접어서 보관하면 접힌 자국이 남아 다시 붙일 때 기포가 생깁니다.

창에 붙이면 결로가 없어지나요?

줄어들 뿐 없어지지는 않습니다. 유리 표면 온도가 올라가니 유리에 맺히는 물은 확실히 줄어듭니다. 그런데 단열재와 유리 사이에 습기가 갇히면 그 틈에서 물이 맺히고 오래 두면 곰팡이가 됩니다. 붙이기 전에 유리를 완전히 말리고, 겨울에도 하루 두세 번 짧게 환기해 실내 습도를 낮추는 것이 근본적인 대처입니다.

한 롤로 창 몇 개를 붙일 수 있나요?

1m × 10m 롤이면 10㎡이고, 재단 여유 10%를 빼면 실제로 붙일 수 있는 면적은 9㎡ 남짓입니다. 거실 통창 하나(2 × 1.4m = 2.8㎡)와 방 창 두 개(각 1.8㎡)를 합쳐 6.4㎡이니 한 롤로 덮입니다. 창 크기가 제각각이면 자투리가 늘어 여유를 15% 정도로 잡는 편이 안전합니다.

난방비가 실제로 줄었는지 어떻게 확인하나요?

전년 같은 달과 단순 비교하면 그해 추위 차이에 묻힙니다. 도시가스 고지서에는 사용량(㎥)이 함께 찍히므로 요금이 아니라 사용량을 비교하고, 가능하면 난방도일(그해 기온이 얼마나 낮았는지) 정보와 같이 보는 것이 정확합니다. 간단하게는 붙이기 전후 며칠 동안 같은 설정 온도에서 보일러가 도는 시간을 재 보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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