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공부 계획 계산기

시험일과 분량만 넣으면 "하루에 몇 페이지"가 나옵니다. 복습까지 감안한 배수(1.2~1.5)와 주당 쉬는 날을 반영해서, 실제로 지킬 수 있는 계획을 잡는 게 목적입니다.

페이지·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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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습 배수를 두는 이유

300페이지를 30일에 나누면 하루 10페이지 — 여기까지만 계산하면 시험 전날 1회독이 "막" 끝나고 복습할 시간이 없습니다. 복습 배수 1.35는 진도에 35%의 시간을 더 얹어, 실질적으로 시험 일주일쯤 전에 1회독이 끝나고 남는 시간을 오답·요약 복습에 쓰는 구조를 만듭니다. 암기 과목일수록 1.5(사실상 2회독)에 가깝게 잡는 게 성적에 유리합니다.

쉬는 날은 계획의 일부입니다

주 7일 계획은 거의 반드시 무너집니다. 주 1일을 비워두면 그 주에 밀린 분량을 흡수하는 버퍼가 되고, 실제로 다 해냈으면 진짜 휴식이 됩니다. 계획을 지키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의지가 아니라 버퍼 설계입니다.

회독 전략의 기본형

  • 1회독: 이해 안 되는 부분에 표시만 하고 멈추지 말고 끝까지. 전체 그림이 먼저입니다.
  • 2회독: 표시한 부분 중심으로. 이때 요약 노트나 암기 카드를 만듭니다.
  • 시험 직전: 새 진도 금지. 요약본과 오답만 봅니다.

이 계산기의 하루 목표는 1회독 기준 진도이고, 복습 배수만큼의 시간이 2회독·정리에 배정된 셈입니다.

벼락치기가 됐다면

D-7 이하에 분량이 많이 남았다면 전 범위 1회독을 포기하는 게 오히려 점수를 지킵니다. 기출·족보로 출제 범위의 우선순위를 정하고, 배점 큰 단원부터 채우세요. "다 못 본 90점 전략"이 "다 보다 만 70점"보다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강의 수로 넣어도 되나요?

됩니다. 페이지든 인강 개수든 단위만 일관되면 계산은 같습니다. 인강은 배속을 감안한 실제 소요 시간이 다르니, 1.5배속 기준 시간으로 하루 목표가 현실적인지 한 번 점검하세요.

과목이 여러 개면 어떻게 쓰나요?

과목별로 따로 돌려서 하루 목표를 합쳐 보는 게 정확합니다. 합친 양이 하루에 소화 불가능하면 배수를 낮추거나 과목별 우선순위로 분량을 쳐내야 한다는 신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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