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담대 중도상환 시뮬레이터

여윳돈 3천만 원, 대출 갚을까 투자할까. 원리금균등은 초반이 이자 덩어리라 일찍 갚을수록 절감이 큽니다. 수수료 떼고 얼마가 남는지, 투자 수익률 몇 %면 투자가 이기는지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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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이후 주담대 0.5~0.7% 수준. 면제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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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대출 실행 후 3년. 이미 지났으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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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중도상환 시뮬레이터모두의계산기

왜 초반 상환이 효과가 큰가

원리금균등은 매달 내는 돈이 같지만 초반엔 대부분이 이자입니다. 3억, 4.2%, 25년이면 월 약 162만 원 중 첫 달 이자가 105만 원입니다. 이때 3천만 원을 갚으면 그 3천만 원에 25년간 붙을 이자가 통째로 사라져 약 4,900만 원이 절감되고 기간은 4년 줄어듭니다. 같은 3천만 원을 만기 5년 전에 갚으면 절감이 300만 원대로 떨어집니다.

중도상환수수료

2025년 1월부터 실비 기준으로 낮아져 주담대는 0.5~0.7%, 신용대출은 0.1~0.4% 수준이고, 대부분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됩니다. 계산식은 보통 상환액 × 요율 × (면제까지 남은 일수 ÷ 3년)이라 2년 남았으면 요율의 2/3만 냅니다. 3천만 원에 0.6%, 24개월 남았으면 12만 원 정도라 이자 절감액에 비하면 작습니다. 다만 많은 은행이 연간 대출 원금의 10~30%까지 수수료 없이 상환하게 해 주니 약정서를 먼저 확인하세요.

상환 vs 투자

대출 상환은 "대출금리만큼 확정, 세금 없는 수익"입니다. 투자로 이기려면 세후 수익률이 대출금리를 넘어야 하고, 이자·배당소득세 15.4%를 감안하면 세전 기준 대출금리 ÷ 0.846 이상이 필요합니다. 금리 4.2%면 세전 약 5% 이상 나와야 본전입니다. 예금 3%로는 못 이기고, 주식은 평균으론 이길 수 있지만 변동성을 감수해야 합니다. 비상자금 3~6개월치는 남기고 갚는 게 원칙입니다.

기간 단축 vs 월 상환액 축소

추가 상환 후 은행은 보통 "잔여 기간 유지, 월 상환액 감소"로 재계산합니다. 이 계산기처럼 월 상환액을 유지하려면 은행에 기간 단축을 요청하거나, 줄어든 만큼을 다음 달에 또 추가 상환하면 됩니다. 총이자 절감은 기간 단축 쪽이 항상 큽니다. 소득공제(장기주택저당차입금 이자상환액)를 받고 있다면 상환으로 공제액이 줄어드는 점도 감안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매월 추가 상환과 일시 상환 중 뭐가 나은가요?

같은 총액이면 일찍 갚는 쪽, 즉 일시 상환이 이자 절감이 큽니다. 다만 매월 소액 추가 상환은 부담 없이 습관처럼 할 수 있어 실행 가능성이 높고, 수수료 면제 한도 안에서 하기도 쉽습니다. 둘 다 넣어서 비교해 보세요.

변동금리인데 어떻게 계산하나요?

현재 금리로 계산한 뒤 금리가 1%p 오른 경우도 돌려 보세요. 금리가 오를수록 상환의 이점이 커집니다. 금리 인하가 예상되면 상환보다 대환(갈아타기)이 나을 수 있으니 대출 갈아타기 비교도 확인하세요.

원금균등이나 만기일시 대출은요?

이 계산기는 원리금균등 기준입니다. 원금균등은 절감액이 조금 작고, 만기일시(전세대출 등)는 상환액 × 금리 × 남은 기간이 그대로 절감액이라 암산으로도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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