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갈아타기 계산기

금리 0.5%p 낮은 데로 옮기면 무조건 이득일까요. 중도상환수수료와 부대비용을 빼면 몇 년은 지나야 본전인 경우가 많습니다. 순이익과 손익분기 시점을 계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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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을 늘리면 월 상환액은 줄지만 총이자는 늘어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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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부터 주담대 0.5~0.7%, 신용 0.1~0.4% 수준. 3년 경과 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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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실행일부터 3년. 잔여 기간에 비례해 수수료가 줄어듦
인지세(1억 초과 15만원, 5억 초과 35만원 중 절반), 감정평가 수수료, 설정비 등
대출 갈아타기 계산기모두의계산기

갈아타기 순이익 계산

순이익 = (현재 대출 남은 총이자 − 새 대출 총이자) − 중도상환수수료 − 부대비용. 3억 잔액을 4.8%에서 4.1%로, 25년 남은 상태에서 갈아타면 총이자 약 3,400만원이 줄어듭니다. 중도상환수수료 60만원(0.6% × 12/36)과 부대비용 50만원을 빼도 3,000만원 이상 이득이고, 손익분기는 약 8개월입니다. 반면 금리차가 0.2%p면 절감액이 1,000만원 미만이라 수수료 면제까지 기다리는 게 나을 수 있습니다.

중도상환수수료 (2025년 개편)

2025년 1월부터 실비 기준으로 바뀌어 주담대 0.5~0.7%, 신용대출 0.1~0.4% 수준입니다(2025년 1월 이후 실행 대출 기준, 그 전 대출은 기존 1.2~1.4%). 대출 실행 후 3년이 지나면 면제이고, 그 전에는 "수수료율 × 상환액 × 남은 기간/36"으로 줄어듭니다. 실행 2년 된 대출이면 수수료율의 1/3만 냅니다. 이 계산기는 이 방식으로 계산합니다.

부대비용 항목

  • 인지세: 대출 5천만~1억 7만원, 1억~10억 15만원, 10억 초과 35만원. 은행과 절반씩 부담하므로 실제로는 그 절반.
  • 감정평가 수수료: 주담대 대환 시 새 은행이 감정을 다시 하면 10~30만원. 온라인 대환(대출 갈아타기 플랫폼)은 면제인 경우가 많음.
  • 근저당 설정비: 2011년부터 은행 부담. 단, 국민주택채권 매입 할인 비용(대출금의 0.1~0.2%)은 차주 부담일 수 있음.

기간을 늘리면 생기는 착시

25년 남은 대출을 30년짜리 새 대출로 바꾸면 월 상환액은 확 줄지만 이자를 5년 더 냅니다. 금리가 같아도 총이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이 계산기는 총이자 기준으로 비교하므로 기간을 늘린 경우 "월 부담 감소"와 "총이자 증가"를 따로 보세요. 새 대출 기간을 기존 잔여 기간과 같게 놓고 비교하는 게 공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온라인 대출 갈아타기 서비스로 하면 뭐가 다른가요?

2024년부터 주담대·전세대출도 은행 방문 없이 앱에서 갈아탈 수 있습니다. 감정평가·서류 비용이 줄고 금리 우대가 붙는 경우가 많아 부대비용을 낮게 넣어도 됩니다. 다만 기존 대출 실행 후 6개월이 지나야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금리 인하 요구권과 뭐가 다른가요?

같은 은행에 "신용이 좋아졌으니 금리를 내려 달라"고 요구하는 권리입니다. 수수료와 비용이 전혀 안 드니 갈아타기 전에 먼저 신청해 보세요. 승진·소득 증가·신용점수 상승이 있으면 받아들여질 확률이 높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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