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경보 4단계 — 출발 전 확인
외교부는 국가·지역별 위험도를 4단계 여행경보로 발령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0404.go.kr)와 앱에서 국가별 현재 단계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단계 | 색상 | 의미 | 행동 요령 |
|---|---|---|---|
| 1단계 | 남색 | 여행유의 | 신변 안전 유의 |
| 2단계 | 황색 | 여행자제 | 불필요한 여행 자제, 체류자는 신변 안전 특별 유의 |
| 3단계 | 적색 | 출국권고 | 여행 취소·연기, 체류자는 긴요한 용무가 아니면 출국 |
| 4단계 | 흑색 | 여행금지 | 여행 금지 — 허가 없이 방문·체류하면 여권법에 따라 처벌 |
이와 별도로 단기적 위험(테러 첩보, 대규모 시위, 자연재해 등)에는 특별여행주의보가 발령됩니다. 여행경보 2단계 이상 지역은 여행자보험 일부 담보가 제한될 수 있으므로 약관도 함께 확인하세요.
영사콜센터와 해외안전여행 앱
영사콜센터 +82-2-3210-0404는 24시간 연중무휴로 사건·사고 접수, 통역 지원(7개 언어), 긴급 여권·송금 안내를 제공합니다. 현지 유심으로 국제전화가 부담되면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이나 카카오톡 상담 채널로 데이터만으로 연결할 수 있습니다. 일부 국가에서는 현지 접속번호로도 무료 연결됩니다.
동행 등록(해외안전여행 등록):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앱에서 여행 일정·연락처를 등록하면 현지 안전 정보 문자를 받고, 사고 시 소재 파악과 가족 연락이 빨라집니다. 등록은 무료이며 몇 분이면 끝납니다.
신속해외송금: 현지에서 돈을 도난당해 무일푼이 됐을 때, 국내 가족이 외교부 계좌로 입금하면 재외공관을 통해 현지 통화로 받을 수 있는 제도입니다(1회 미화 3,000달러 상당 한도). 영사콜센터로 신청합니다.
여권 분실 — 여행증명서로 귀국
여권을 잃어버리면 다음 순서로 대응합니다.
| 순서 | 할 일 |
|---|---|
| 1 | 가까운 경찰서에서 분실 신고 후 신고확인서(police report) 발급 — 보험 청구에도 필요 |
| 2 | 재외공관(대사관·총영사관) 방문 — 여권용 사진, 신분 확인 자료(여권 사본·주민등록증 등)를 지참 |
| 3 | 여행증명서(귀국용 1회 여행 문서) 또는 긴급여권 발급 신청 — 당일~수일 소요 |
| 4 | 귀국 후 여권 재발급 (분실 여권은 즉시 무효화되어 되찾아도 사용 불가) |
출발 전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 2매를 따로 챙겨두면 발급이 훨씬 빨라집니다. 체류 예정국의 공관 주소·연락처를 미리 저장해 두세요. 잦은 분실(5년 내 2회 이상 등)은 재발급 시 유효기간 제한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습니다.
카드 분실·현금 도난
카드를 잃어버리면 즉시 카드사 분실신고(24시간 콜센터 또는 앱)부터 합니다. 분실 신고 시점 이후 부정 사용액은 원칙적으로 카드사가 책임집니다. 주요 카드사 앱은 해외에서도 일시정지·재발급 신청이 가능합니다. 현금 도난은 되찾기 어려우므로 예방이 사실상 전부입니다: 현금 분산 보관, 뒷주머니·백팩 바깥 주머니 사용 금지, 숙소 금고 활용. 도난당했다면 경찰 신고확인서를 받아 여행자보험 휴대품 담보로 청구하세요(여행자보험 가이드).
국가별 긴급 신고 번호
| 지역 | 번호 | 비고 |
|---|---|---|
| 유럽 전역(EU) | 112 | 경찰·구급·소방 통합, 영어 응대 가능 |
| 미국·캐나다 | 911 | 통합 번호 |
| 일본 | 110(경찰) / 119(구급·소방) | 한국과 반대 아님 — 경찰이 110 |
| 중국 | 110(경찰) / 120(구급) / 119(소방) | |
| 태국 | 191(경찰) / 1669(구급) | 관광경찰 1155 (영어 가능) |
| 호주 | 000 | 통합 번호 |
사건·사고를 당했을 때의 기본 절차
① 신변 안전 확보가 최우선 — 위험 지역에서 벗어난 뒤 현지 긴급번호로 신고합니다. ② 부상이 있으면 치료를 먼저 받고 진단서·영수증을 보관합니다. ③ 도난·범죄 피해는 경찰 신고확인서를 확보합니다. ④ 영사콜센터 또는 재외공관에 연락하면 통역, 현지 변호사·의료기관 정보, 가족 연락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단, 공관이 치료비·벌금을 대신 내주지는 않습니다). ⑤ 귀국 후 보험 청구와 필요 시 법적 절차를 진행합니다. 사고 대비의 절반은 출발 전 준비입니다 — 해외여행 준비 체크리스트에서 미리 점검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해외에서 여권을 잃어버리면 어떻게 귀국하나요?
현지 경찰서에서 분실 신고확인서를 받은 뒤 가까운 대사관·총영사관에서 여행증명서(귀국용 1회 문서) 또는 긴급여권을 발급받아 귀국합니다. 여권 사본과 여권용 사진을 미리 챙겨가면 발급이 빨라집니다. 분실 신고된 여권은 되찾아도 사용할 수 없습니다.
영사콜센터는 어떻게 연결하나요?
+82-2-3210-0404로 24시간 연중무휴 연결됩니다. 통화료가 부담되면 영사콜센터 무료전화 앱이나 카카오톡 상담 채널을 이용하면 데이터만으로 무료 상담이 가능합니다. 통역 지원과 신속해외송금 신청도 이 번호로 합니다.
여행경보 3단계(적색) 국가로 예약한 여행은 어떻게 하나요?
적색경보는 여행 취소·연기 권고 단계입니다. 법적 금지는 4단계(흑색)부터지만, 적색 지역은 사고 위험이 크고 여행자보험 담보가 제한될 수 있으며 항공사·여행사의 취소 수수료 정책도 확인해야 합니다. 외교부 해외안전여행 사이트에서 최신 단계를 확인하세요.
해외에서 돈을 전부 도난당했어요.
신속해외송금 제도를 이용하세요. 국내 가족·지인이 외교부 계좌로 입금하면 현지 재외공관에서 현지 통화로 받을 수 있습니다(1회 미화 3,000달러 상당 한도). 영사콜센터(+82-2-3210-0404)로 신청하며, 카드 분실은 카드사 앱·콜센터로 즉시 정지시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