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모품 교체 주기표
제조사 취급설명서의 「일반 조건」 기준이며, 짧은 거리 반복 주행·정체 도심·산길·영하 기온이 잦으면 「가혹 조건」 주기를 적용합니다. 국내 도심 출퇴근은 대부분 가혹 조건에 해당합니다.
| 항목 | 교체 주기(거리) | 교체 주기(기간) | 가혹 조건 | 점검 신호 |
|---|---|---|---|---|
| 엔진오일·오일필터 | 1만~1.5만km(합성유) | 1년 | 5,000~7,500km | 오일 색 검고 점도 저하, 소음 증가 |
| 에어클리너(엔진 공기필터) | 1.5만~2만km | 1년 | 1만km | 연비 하락, 출력 저하 |
| 에어컨(캐빈) 필터 | 1만~1.5만km | 6개월~1년 | 봄·가을 환절기 | 냄새, 송풍량 감소 |
| 브레이크 패드(앞) | 3만~5만km | — | 2만km | 쇠 긁는 소리, 잔여 두께 3mm 이하 |
| 브레이크 패드(뒤) | 5만~7만km | — | — | 앞 패드 2회 교체 시 1회 |
| 브레이크 오일 | 4만km | 2년 | — | 수분 함량 3% 이상, 페달 밀림 |
| 타이어 | 4만~6만km | 5~6년(제조일 기준) | — | 트레드 1.6mm, 편마모, 측면 균열 |
| 배터리 | — | 3~4년 | 블랙박스 상시전원 시 2~3년 | 시동 지연, 12.4V 미만, 인디케이터 검정·흰색 |
| 냉각수(부동액) | 첫 교체 20만km, 이후 4만km | 첫 10년, 이후 2년 | — | 녹색·분홍 탁해짐, 수온 상승 |
| 자동변속기 오일 | 6만~10만km | — | 4만~6만km | 변속 충격, 「무교환」 표기 차도 10만km 점검 |
| 점화플러그 | 일반 4만km, 이리듐 10만~16만km | — | — | 시동 불량, 가속 떨림 |
| 와이퍼 블레이드 | — | 6개월~1년 | — | 줄무늬, 소리, 닦임 불량 |
| 구동벨트(겉벨트) | 6만~8만km | — | — | 시동 시 끽 소리, 균열 |
| 연료필터(경유) | 3만~4만km | — | — | 출력 저하, 수분 경고 |
엔진오일: 합성유 기준 1만km
요즘 신차 대부분은 100% 합성유를 쓰고 교체 주기를 1만~1.5만km 또는 1년으로 잡습니다. 「5,000km마다」는 광유 시절 기준이며, 도심 단거리 위주라도 7,500km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점도는 취급설명서 지정(예: 0W-20, 5W-30)을 따르고, 오일필터는 항상 함께 교체합니다. 터보·GDI 엔진은 오일 소모가 있으므로 5,000km마다 게이지로 양을 확인하세요.
타이어: 1.6mm와 제조 연도
법정 마모한계는 트레드 홈 깊이 1.6mm이고, 홈 안의 마모한계 표시(△ 표시 위 돌기)가 트레드와 같은 높이가 되면 교체 시점입니다. 10원 동전을 거꾸로 꽂아 관 지붕이 보이면 교체하세요. 거리와 무관하게 측면 「DOT ○○○○」 뒤 네 자리(주차 순서, 연도)로 제조 후 5~6년이 지나면 고무가 경화돼 교체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공기압은 월 1회, 운전석 문 안쪽 라벨 수치(보통 33~36psi)로 맞춥니다. 위치 교환은 1만km마다 하면 수명이 20% 이상 늘어납니다.
브레이크: 패드는 소리, 오일은 기간
앞 패드가 뒤보다 2배 빨리 닳습니다. 패드 잔량 3mm 이하이거나 금속 마찰음이 나면 즉시 교체하고, 디스크(로터)는 패드 2~3회 교체마다 두께를 점검합니다. 브레이크 오일은 수분을 흡수해 끓는점이 낮아지므로 거리보다 2년 기간을 우선합니다.
배터리: 전압으로 판단
수명은 3~4년이지만 블랙박스 상시전원, 짧은 거리 위주 주행은 2~3년으로 줄입니다. 시동 끄고 30분 뒤 전압이 12.4V 이상이면 정상, 12.0V 이하면 교체를 준비하세요. 정비소에서 부하 테스트(CCA 측정)를 요청하면 잔여 수명을 정확히 알 수 있습니다. AGM 배터리(ISG 차량)는 일반 배터리로 대체하면 안 됩니다.
정비소 기준 대략 비용
2026년 기준 국산 준중형~중형 승용차, 일반 정비소·프랜차이즈 기준 부품+공임 참고치입니다. 수입차는 1.5~3배입니다.
| 항목 | 비용 참고치 | 비고 |
|---|---|---|
| 엔진오일+필터 | 6만~12만 원 | 합성유 4~5L 기준 |
| 에어컨 필터 | 1만~2만 원 | 직접 교체 시 부품값 5,000~1만 원 |
| 브레이크 패드(앞 1세트) | 8만~15만 원 | 디스크 포함 시 25만~40만 |
| 브레이크 오일 | 4만~7만 원 | |
| 타이어(1본) | 10만~20만 원 | 16~18인치 국산 기준, 4본 교체 시 장착·밸런스 포함 45만~80만 |
| 배터리 | 12만~20만 원 | AGM 25만~35만, 출장 교체 가능 |
| 냉각수 교환 | 6만~10만 원 | |
| 자동변속기 오일 | 15만~30만 원 | 순환식이면 더 비쌈 |
| 점화플러그(4기통) | 8만~15만 원 | 이리듐 기준 |
| 와이퍼(2개) | 2만~4만 원 | 직접 교체 쉬움 |
정비 이력 기록
정비소를 옮겨도 이력을 잃지 않으려면 자동차365(car365.go.kr) 「내 차 정비 이력」에서 정비업체가 전송한 기록을 조회하고, 개인 기록은 제조사 앱(현대 마이현대·기아 Kia 멤버스 등)의 차계부나 마이클·카닥 같은 차계부 앱에 주행거리와 함께 남기면 됩니다. 영수증 사진을 함께 저장해 두면 중고차 판매 시 그대로 증빙이 됩니다. 정기 검사 일정은 자동차 검사 주기에서 확인하세요.
자주 묻는 질문
엔진오일은 정말 5,000km마다 갈아야 하나요?
아니요. 합성유를 쓰는 요즘 차는 제조사 기준 1만~1.5만km 또는 1년입니다. 도심 단거리 위주(가혹 조건)여도 7,500km 안팎이면 충분합니다.
타이어 교체 시기는 어떻게 확인하나요?
트레드 홈 깊이 1.6mm(마모한계 돌기와 같은 높이)가 되면 교체합니다. 10원 동전을 거꾸로 꽂아 관 지붕이 보이면 교체 시점이고, 거리와 무관하게 제조 후 5~6년이 지나도 교체합니다.
배터리는 몇 년마다 바꾸나요?
3~4년이 기준이고 블랙박스 상시전원을 쓰면 2~3년입니다. 시동 끈 상태 전압이 12.4V 미만이면 교체를 준비하세요.
미션오일은 무교환이라는데 안 갈아도 되나요?
「무교환」은 일반 조건 기준이고, 실제로는 6만~10만km에서 점검·교환하면 변속 충격과 미션 고장을 줄일 수 있습니다. 가혹 조건은 4만~6만km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