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가지 표준체중
- BMI 기준: 키(m)² × 22(남) 또는 21(여). 대한비만학회가 쓰는 방식이고, 사망률이 가장 낮은 BMI를 기준으로 합니다. 165cm 여성이면 1.65² × 21 = 57.2kg.
- 브로카 변법: (키 − 100) × 0.9. 오래된 공식이지만 간단해서 아직 많이 씁니다. 165cm면 58.5kg. 키가 클수록 BMI 방식보다 무겁게 나오고, 작을수록 가볍게 나옵니다.
비만도(%)
현재 체중 ÷ 표준체중 × 100. 90% 미만 저체중, 90~110% 정상, 110~120% 과체중, 120% 이상 비만으로 봅니다. 옛날 건강검진표에 나오던 그 숫자입니다. 요즘은 BMI를 주로 쓰지만, 표준체중 대비 몇 % 무거운지 직관적이라 함께 보면 좋습니다.
"표준"과 "이상적"은 다릅니다
표준체중은 통계적으로 질병 위험이 낮은 체중이지, 보기 좋은 체중이 아닙니다. 연예인 체중표 같은 것과 비교하면 표준체중이 무겁게 느껴질 텐데, BMI 18.5 아래로 내려가면 골밀도 감소, 생리불순, 면역 저하 위험이 올라갑니다. 정상 범위 하한 근처를 목표로 잡는 정도가 안전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근육이 많으면 표준체중이 의미 없나요?
근육량이 많으면 표준체중보다 무거워도 건강상 문제가 없습니다. 이럴 땐 체중 대신 체지방률(남 10~20%, 여 18~28%)을 기준으로 삼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