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는 시간 계산기 · 글자 수 → 예상 읽기 시간

글을 붙여넣고 독자의 속도를 고르면 눈으로 읽는 시간과 소리 내어 읽는 시간을 따로 보여 줍니다. 공백 제외 글자 수 기준이라 제목 위에 붙이는 "5분 읽기" 같은 표기를 정할 때 바로 쓸 수 있습니다.

소리 내어 읽을 때. 보통 250~350자
읽는 시간 계산기 · 글자 수 → 예상 읽기 시간모두의계산기

분당 몇 자를 기준으로 하는가

한국어 성인의 묵독 속도는 연구마다 차이가 있지만 대체로 분당 500~600자(공백 제외) 범위로 봅니다. 영어권에서 널리 쓰는 "분당 200~250단어"를 한국어에 그대로 옮길 수 없는 이유는 한국어는 단어(어절) 단위보다 글자 단위가 안정적이기 때문입니다. 이 도구는 기본값을 분당 550자로 잡고, 독자층이 글에 익숙한지(빠름 600), 낯선 주제인지(꼼꼼히 500)에 따라 고르게 했습니다. 어려운 전문 글이나 표·코드가 섞인 글은 실제로 훨씬 오래 걸리므로 표기용 숫자는 넉넉히 잡는 편이 좋습니다.

"N분 읽기" 표기를 정하는 법

블로그나 뉴스레터 상단의 읽기 시간 표기는 정확한 예측이 아니라 "이 글에 얼마를 투자해야 하는지"를 알려 주는 안내입니다. 관례상 올림을 씁니다. 4분 10초짜리 글은 "5분 읽기"로 적는 쪽이 독자의 기대를 배신하지 않습니다. 미디엄(Medium) 같은 서비스는 이미지 한 장당 몇 초를 더하는 방식도 쓰는데, 이미지가 많은 글이라면 장당 5~10초를 더해 주면 비슷해집니다.

낭독 시간은 왜 따로 계산하나

소리 내어 읽는 속도는 묵독의 절반 수준인 분당 250~350자입니다. 아나운서의 뉴스 낭독이 분당 330~350자 정도이고, 책 읽어 주기나 어린이 대상 낭독은 250자 안팎까지 느려집니다. 오디오 콘텐츠 분량을 계획하거나, 낭독 과제·녹음 시간을 어림할 때는 묵독이 아니라 이 값을 써야 합니다. 발표 원고라면 쉬는 시간까지 고려하는 발표 시간 계산기 쪽이 더 정확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영어가 섞인 글도 정확한가요?

영어는 글자 수 대비 정보량이 한국어와 달라 오차가 생깁니다. 영어 비중이 절반을 넘는 글이라면 단어 수 기준(분당 200~250단어)으로 따로 계산하는 것이 낫습니다.

공백 포함과 제외 중 무엇이 기준인가요?

읽기 시간 계산은 공백 제외 글자 수를 씁니다. 공백은 읽는 대상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원고지 분량이나 과제 글자 수 제한은 서비스마다 기준이 다르니 두 값을 모두 표시해 두었습니다.

입력한 글이 저장되나요?

아니요. 모든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고 서버로 전송되지 않으며,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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