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와 맥의 대응 관계
대부분의 앱 단축키는 윈도우의 Ctrl이 맥의 ⌘(Command)로, Alt가 Option으로 바뀌면 그대로 통합니다. Ctrl+C → ⌘+C, Alt+Tab → ⌘+Tab이 대표적입니다. 예외는 창 관리와 캡처입니다. 맥은 창 닫기(⌘+W)와 앱 종료(⌘+Q)가 다르고, 캡처는 ⌘+Shift+3·4·5로 통일되어 있습니다. 엑셀·VS Code처럼 Ctrl 조합을 그대로 유지하는 단축키(Ctrl+; 날짜 입력, Ctrl+` 터미널)도 있으니 표의 맥 열을 확인하세요.
화면 캡처는 프로그램보다 OS 단축키가 빠르다
윈도우 10·11은 Win+Shift+S로 영역을 골라 캡처하면 클립보드에 들어가고 알림을 누르면 편집할 수 있습니다. 파일로 바로 저장하려면 Win+PrtSc(사진 폴더의 스크린샷 폴더에 저장)입니다. 맥은 ⌘+Shift+4로 영역 캡처, 이어서 Space를 누르면 창 하나만 깔끔하게 캡처됩니다. Ctrl을 추가하면 파일 대신 클립보드로 들어갑니다. 녹화는 윈도우 Win+G(게임 바), 맥 ⌘+Shift+5입니다.
엑셀에서 손이 가장 많이 가는 것
Ctrl+방향키로 데이터 끝까지 한 번에 이동하고, Shift를 더하면 그 구간이 선택됩니다. 셀 안에서 줄을 바꿀 때는 Enter가 아니라 Alt+Enter(맥 Option+Return), 수식의 범위를 고정할 때는 범위를 클릭하고 F4입니다. 선택한 여러 셀에 같은 값을 넣을 때는 Ctrl+Enter로 한 번에 끝납니다. 값만 붙여넣기는 Microsoft 365라면 Ctrl+Shift+V, 아니면 Ctrl+Alt+V로 선택하여 붙여넣기 창을 엽니다.
한글(HWP)의 두 단계 단축키
한글은 Ctrl+N을 누른 뒤 T(표)·I(그림)·M(수식)·N(각주)처럼 글자를 이어 누르는 방식이 많습니다. Alt 계열(Alt+L 글자 모양, Alt+T 문단 모양, Alt+S 저장)은 옛 한글부터 이어진 고유 단축키이고, 윈도우 공통(Ctrl+B·Ctrl+S)도 대부분 함께 동작합니다. 표 안에서는 F5로 셀을 블록 지정한 뒤 M으로 합치고 S로 나누며 Ctrl+방향키로 셀 크기를 조절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표에 있는 단축키가 제 컴퓨터에서 안 돼요.
사용자가 바꾼 키 설정, 다른 프로그램(그래픽카드·IME 유틸리티 등)의 전역 단축키 충돌, 노트북의 Fn 잠금이 흔한 원인입니다. 맥에서 F 키가 안 되면 Fn을 같이 누르거나 시스템 설정의 키보드 항목을 확인하세요.
맥에서 윈도우 키보드를 쓰면 어떤 키가 ⌘인가요?
Win 키가 ⌘(Command), Alt 키가 Option으로 동작합니다. 위치가 반대라 불편하면 시스템 설정 → 키보드 → 보조 키에서 서로 바꿀 수 있습니다.
찾는 프로그램이 없어요.
확실히 검증된 기본 단축키만 넣기 위해 8개 프로그램으로 제한했습니다. 파워포인트·아웃룩·카카오톡 등은 각 프로그램의 도움말이나 설정 → 단축키 메뉴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