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어절을 고르는가
본문을 띄어쓰기와 문장부호 기준으로 어절로 나눈 뒤, 세 단계로 거릅니다. 먼저 "했습니다·하는·되어"처럼 용언 어미로 끝나는 어절을 제외하고, 남은 어절에서 끝에 붙은 조사(을·를·이·가·에서·으로·까지 등 80여 개)를 떼어 냅니다. 마지막으로 "그리고·정말·오늘"처럼 태그로 쓸 가치가 없는 말을 제외합니다. 남은 어절을 본문에 나온 횟수 순으로 정렬해 지정한 개수만큼 태그로 만듭니다. 형태소 분석기가 아니라 규칙 기반이므로 처리는 즉시 브라우저 안에서 끝나지만, 어간 끝 글자가 조사와 같은 경우("바다가"→"바다"는 맞지만 "가게가"→"가게"는 운 좋은 경우)에는 실수가 있을 수 있습니다.
플랫폼별 한도와 권장
인스타그램은 게시물당 해시태그 30개가 상한이며, 넘기면 캡션이 게시되지 않거나 태그가 모두 빠집니다. 실제 도달에는 5~10개 정도가 흔히 권장되고, 게시물과 무관한 인기 태그를 나열하는 것은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X(트위터)는 개수 제한은 없지만 공식 가이드에서 2~3개 이하를 권하고 태그도 280자에 포함됩니다. 유튜브는 설명란의 태그 중 앞 3개가 제목 위에 표시되며 60개를 넘으면 전부 무시됩니다. 스레드는 게시물당 주제 태그 1개만 붙습니다.
해시태그 작성 규칙
태그에는 띄어쓰기와 대부분의 특수문자를 넣을 수 없습니다. "제주 여행"은 "#제주여행"으로 붙여야 하고, 마침표·쉼표·물음표가 들어가면 그 앞까지만 태그로 인식됩니다. 밑줄(_)은 허용됩니다. 숫자만으로 된 태그는 플랫폼에 따라 인식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이 도구는 이런 문자를 자동으로 제거하며, 같은 태그가 대소문자만 다르게 중복되면 하나만 남깁니다.
본문과 분리하는 이유
인스타그램에서 캡션 아래에 점(.)을 몇 줄 찍고 태그를 몰아넣는 방식은 태그가 본문 흐름을 방해하지 않게 하려는 관행입니다. 태그의 효과는 캡션 안이든 첫 댓글이든 같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본문과 분리" 형식은 이 관행에 맞춰 점 5줄 뒤에 태그를 붙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이상한 태그가 섞여 나와요.
규칙 기반 조사 제거의 한계입니다. 추출 근거 표에서 본문 등장 횟수를 참고해 어색한 것은 빼고, 꼭 넣을 태그는 직접 추가 칸에 적으면 맨 앞에 배치됩니다.
영어 본문도 되나요?
됩니다. 관사·전치사 같은 기본 불용어를 제외하고 소문자로 통일해 추출합니다. 다만 복수형(s)이나 시제 변화는 처리하지 않습니다.
입력한 글이 저장되나요?
아닙니다. 어절 분리와 정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페이지를 닫으면 사라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