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코드 조회 (은행 코드 3자리 · SWIFT 코드)

"국민", "088", "카카오"처럼 입력하면 금융결제원 은행코드를 보여 주고, 해외 송금용 SWIFT 코드가 확인된 은행은 함께 표시합니다. 급여·자동이체 신청서의 "은행코드" 칸이나 해외에서 돈을 받을 때 필요한 정보를 채울 때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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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코드 3자리는 어디에 쓰나

급여 계좌 신청서, 자동이체(CMS) 신청서, 오픈뱅킹·펌뱅킹 API, 일부 관공서 서식에 "은행코드" 또는 "금융기관 코드" 칸이 있습니다. 여기 들어가는 값이 금융결제원이 정한 3자리 코드입니다. 앱에서 이체할 때는 은행 이름만 고르면 되므로 개인이 직접 쓸 일은 많지 않지만, 회사 급여 담당자나 정산 시스템에 계좌를 등록할 때는 꼭 필요합니다. 증권사 CMA 계좌도 같은 체계의 코드(2xx)를 씁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들

농협은 NH농협은행(011)과 지역 농·축협(012)이 다릅니다. 하나은행은 옛 외환은행 계좌까지 모두 081입니다. 대구은행은 iM뱅크로 이름이 바뀌었지만 코드는 031 그대로입니다. 저축은행은 회사마다 코드가 따로 있지 않고 중앙회 코드 050 하나를 씁니다. 새마을금고(045)와 신협(048), 우체국(071)도 은행은 아니지만 같은 체계의 코드가 있습니다.

SWIFT 코드(BIC)란

해외 송금에서 은행을 식별하는 국제 코드로 8자리 또는 11자리입니다. 앞 4자리 은행, 다음 2자리 국가(KR), 다음 2자리 지역, 마지막 3자리(선택)가 지점입니다. 뒤에 XXX가 붙은 것은 본점 코드라는 뜻이고 생략해도 됩니다. 국내 은행은 어느 지점 계좌든 본점 SWIFT 코드 하나로 받을 수 있습니다. 은행에 따라 "SWIFT"라 부르기도 "BIC"이라 부르기도 하는데 같은 것입니다.

해외에서 돈을 받을 때

보내는 쪽 은행 서식에는 보통 수취인 영문 이름, 은행 영문명, SWIFT 코드, 계좌번호, 은행 주소를 적습니다. 이름 철자가 계좌 명의(은행에 등록된 영문명)와 다르면 입금이 보류되거나 반송될 수 있으니 여권 철자로 통일하세요. 한국은 IBAN 제도를 쓰지 않아 IBAN 칸은 비우거나 계좌번호를 그대로 적습니다. 송금 수수료 외에 중계은행 수수료와 수취 수수료가 따로 빠지므로 도착 금액은 보낸 금액보다 적습니다. 연간 일정 금액을 넘는 수취는 은행이 자금 출처를 물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카카오뱅크·토스뱅크로도 해외 송금을 받을 수 있나요?

가능하지만 은행마다 조건이 다르고 서비스가 바뀌기도 합니다. 각 은행 앱의 "해외송금 받기" 메뉴에서 지원 여부와 송금 시 적어야 할 은행 정보를 먼저 확인하세요.

SWIFT 코드 뒤 XXX는 꼭 써야 하나요?

아닙니다. 8자리만 쓰면 본점을 뜻하고, XXX는 "지점 코드 없음"을 채워 넣은 것이라 11자리 서식에서만 필요합니다. 두 형태 모두 같은 은행으로 처리됩니다.

찾는 은행이 없어요.

주요 은행·증권사와 확인된 SWIFT 코드만 넣었습니다. 외국계 은행 지점, 일부 지방 조합, 카드사 코드는 빠져 있으니 해당 기관 홈페이지나 금융결제원 자료를 확인하세요.

은행코드와 계좌번호 앞자리는 다른 건가요?

다릅니다. 은행코드는 은행을 나타내는 3자리이고, 계좌번호 안의 앞자리는 은행 내부의 상품·지점 구분입니다. 계좌번호만으로 은행을 추정할 수는 있지만 확실하지 않으니 은행명을 따로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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