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별 팁 관행 (2026년 기준)
| 국가 | 식당 | 택시 | 호텔·기타 |
|---|---|---|---|
| 미국 | 세전 18~20% (15%는 하한) | 10~15% | 벨보이 가방당 $2~5, 하우스키핑 1박 $2~5, 바 잔당 $1~2 |
| 캐나다 | 15~20% | 10~15% | 미국과 동일 수준 |
| 영국 | 10~12.5%, 서비스차지 있으면 없음 | 올림 정도 | 펍·카페는 팁 없음 |
| 프랑스·이탈리아·스페인 | 서비스료 포함, 만족 시 5~10% 또는 올림 | 올림 | 호텔 짐 €1~2 |
| 독일·오스트리아 | 5~10%, 계산할 때 총액을 말하는 방식 | 올림 | - |
| 일본·한국·중국 | 없음 | 없음 | 없음 (일본 료칸은 봉투에 넣어 주는 관행이 일부) |
| 동남아 (태국·베트남) | 의무 아님, 고급 식당 5~10% | 올림 | 마사지·가이드는 소액 관행 |
세전이냐 세후냐
미국·캐나다 영수증은 subtotal(세전) → tax → total 순서로 찍힙니다. 팁은 관행상 subtotal 기준입니다. 총액 기준으로 20%를 내면 뉴욕(세율 8.875%)에서는 실제로 세전 21.8%를 내는 셈이라 조금 더 나갑니다. 큰 차이는 아니지만 세전으로 계산하는 게 "정확한 관행"이고, 이 계산기는 세후 금액을 넣어도 세율로 역산해 세전 기준으로 팁을 냅니다. 단말기에서 팁 선택지를 보여줄 때는 세후 기준으로 계산된 경우가 많으니 %만 보고 누르면 세전 기준보다 약간 더 내게 됩니다.
서비스 차지가 있으면
영국·유럽 상당수 식당, 미국 대도시 일부 식당은 영수증에 service charge 12.5~20%를 자동으로 붙입니다. 이건 팁을 대신하는 항목이라 위에 또 팁을 얹으면 이중으로 내는 겁니다. 영수증 하단에 "service included / gratuity included"가 보이면 추가 팁은 0이 맞고, 서비스가 정말 좋았을 때 잔돈 정도만 더 두면 됩니다. 반대로 영국에서 service charge가 "optional"로 표시된 경우 빼 달라고 할 수도 있습니다.
카드 결제 팁
미국 식당에서는 카드를 먼저 긁고 나서 영수증의 Tip 칸에 금액과 Total을 직접 적습니다. 이때 Tip 칸을 비워 두면 0으로 처리되니 팁을 낼 생각이면 반드시 적어야 하고, Total 칸을 잘못 더하면 그 금액이 청구됩니다. 계산기 결과의 총액을 그대로 옮겨 적으면 됩니다.
자주 묻는 질문
15%면 무례한가요?
미국 기준 15%는 "기본은 했다"는 의미이고, 대도시 식당에서는 18~20%가 보통입니다. 서비스에 문제가 있었다면 15%를 내도 되지만, 그보다 낮으면 매니저를 부르는 게 낫다는 게 현지 통념입니다.
테이크아웃·카페 키오스크에도 팁을 내야 하나요?
의무는 아닙니다. 키오스크 팁 화면은 2022년 이후 급격히 퍼졌지만 카운터 서비스는 0~10% 사이에서 자유롭게 정해도 되고, "No tip"을 눌러도 무례하지 않습니다.
팁 계산에 술값도 포함하나요?
포함합니다. 다만 고가 와인을 시켰다면 와인 가격에는 10% 정도만 적용하는 관행이 있어 전체 20%보다 조금 낮춰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