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출 이자 계산기

같은 금액, 같은 금리라도 상환 방식에 따라 총이자가 수백만 원 차이 납니다. 월 상환액과 총이자를 방식별로 비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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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만 내는 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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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가지 상환 방식

  • 원리금균등: 매달 내는 돈이 같습니다. 초반엔 이자 비중이 크고 갈수록 원금 비중이 늘어납니다. 주택담보대출 대부분이 이 방식이고, 월 지출이 일정해서 계획 세우기 편합니다.
  • 원금균등: 매달 원금을 같은 금액씩 갚고 이자는 남은 잔액에 붙습니다. 첫 달이 제일 많고 갈수록 줄어듭니다. 총이자는 원리금균등보다 적습니다.
  • 만기일시: 이자만 내다가 만기에 원금을 한꺼번에 갚습니다. 총이자가 가장 많지만 월 부담은 가장 적습니다. 전세자금대출이 주로 이 방식입니다.

3억을 연 4.2%, 30년으로 빌리면 원리금균등은 총이자 약 2억 2,800만원, 원금균등은 약 1억 8,900만원입니다. 같은 대출인데 4천만 원 가까이 차이 납니다. 초반 상환 여력이 있다면 원금균등이 유리합니다.

거치 기간

거치 기간 동안은 이자만 냅니다. 당장 부담은 줄지만 원금이 안 줄어드니 총이자는 늘어납니다. 2026년 현재 주담대는 거치 없이 바로 분할상환하는 게 원칙이고, 거치를 두면 DSR 계산에 불리합니다.

중도상환수수료

3년 안에 갚으면 보통 남은 기간에 비례해 0.5~1.4%를 냅니다. 2025년부터 실비 기준으로 낮아져 주담대 0.5~0.7%, 신용대출 0.1~0.4% 수준입니다. 금리가 내려서 갈아탈 계획이라면 수수료와 이자 절감액을 비교해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금리 0.1%p 차이면 얼마나 차이 나나요?

3억 30년 원리금균등 기준으로 0.1%p는 월 약 1만 7천원, 30년 총이자로는 약 630만원 차이입니다. 대출 비교 플랫폼에서 0.1%p만 낮춰도 의미가 있습니다.

변동금리는 어떻게 계산하나요?

이 계산기는 고정금리 가정입니다. 변동금리라면 현재 금리로 계산한 뒤, 금리가 1%p 오른 경우도 같이 돌려서 감당 가능한지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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