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D 교체 절감 계산기

백열전구 60W를 LED 9W로 바꾸면 같은 밝기에 전기를 85% 덜 씁니다. 몇 개를 하루 몇 시간 켜는지 넣으면 월·연 절감액과 LED 값을 몇 달 만에 뽑는지 나옵니다.

W
시간
W
백열 60W → LED 8~10W, 형광 36W → LED 18W 정도
원/kWh
누진 1단계 120원, 2단계 215원, 3단계 307원. 세금 포함 평균 150~250원
LED 교체 절감 계산기모두의계산기

전구별 소비전력과 밝기

기존 전구소비전력같은 밝기 LED수명
백열전구60W (약 800lm)8~10W1,000h
할로겐 (MR16·다운라이트)50W5~7W2,000h
삼파장 전구 (CFL)20~25W9~12W8,000h
형광등 (FL 36W)36W + 안정기 손실 4~8W18~20W10,000h

백열·할로겐은 전기의 90% 이상을 열로 버려서 LED로 바꾸면 절감 폭이 85% 안팎입니다. 형광등은 원래 효율이 좋은 편이라 절감이 50% 정도이고, 대신 수명과 켜자마자 밝아지는 점에서 LED가 낫습니다. 백열전구 60W 5개를 하루 5시간 켜면 월 46kWh, 150원이면 약 6,800원이고 LED로 바꾸면 약 1,000원입니다.

어디부터 바꿀까

절감액 = (기존 W − LED W) × 사용 시간이니 오래 켜 두는 자리의 백열·할로겐이 1순위입니다. 거실 다운라이트 할로겐 10개(500W)를 하루 6시간 켜면 월 90kWh인데 LED로 바꾸면 12kWh로, 3단계 가구라면 월 2만 원 넘게 줄어듭니다. 하루 10분 켜는 창고·화장실 전구는 바꿔도 회수가 몇 년 걸립니다. 형광등 긴 등은 LED 등기구(안정기 제거형)로 통째 교체하는 게 호환형 LED 램프보다 효율과 안전 면에서 낫습니다.

회수 기간 읽는 법

LED 전구는 개당 2,000~5,000원이고 백열 60W 5개를 바꾸면 1만 5천 원 안팎입니다. 월 절감 5,800원이면 3개월 안에 회수됩니다. 여기에 백열전구는 1,000시간(하루 5시간이면 7개월)마다 갈아야 하니 전구 값도 연 1만 원 가까이 줄어듭니다. 할로겐은 개당 LED 가격이 5,000~1만 원으로 비싸지만 소비전력 차이가 커서 회수는 여전히 1년 이내입니다.

주의할 점

  • 밝기는 W가 아니라 lm(루멘)으로 비교하세요. 백열 60W ≈ 800lm, 100W ≈ 1,500lm. 포장에 "60W 대체"라고 적힌 제품을 고르면 됩니다.
  • 조광기(디머)가 달린 조명은 디머 호환 LED를 써야 깜빡임이 없습니다.
  • 밀폐형 등기구는 열이 쌓여 LED 수명이 절반 이하로 줄어드니 밀폐형 대응 제품을 쓰세요.
  • 색온도: 전구색 2700K(따뜻함), 주백색 4000K, 주광색 6500K(형광등 느낌). 백열등 대체는 2700~3000K가 자연스럽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LED가 정말 25,000시간 가나요?

제품마다 다릅니다. 저가 제품은 LED 소자보다 전원부(드라이버)가 먼저 고장 나 5,000시간 안에 죽기도 합니다. KS·KC 인증과 2~3년 보증이 있는 제품을 고르세요. 하루 5시간이면 25,000시간은 약 14년입니다.

형광등을 LED 램프로 갈아끼우기만 하면 되나요?

안정기 호환형(직관형 LED)은 기존 안정기에 그대로 끼울 수 있지만 안정기 손실 때문에 절감이 줄고, 안정기가 노후하면 불이 안 켜집니다. 안정기를 떼고 직결하거나 등기구 자체를 LED로 바꾸는 게 확실합니다. 전기 작업은 차단기를 내리고 하세요.

함께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