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이 안 될 때
순서대로 확인하세요.
| 순서 | 점검 | 설명 |
|---|---|---|
| 1 | 같은 와이파이인가 | 무선 프린터는 컴퓨터·폰과 같은 공유기(같은 대역)에 있어야 보입니다. 프린터가 2.4GHz만 지원하는 기종이 많아, 폰이 5GHz에 물려 있으면 검색이 안 되기도 합니다 |
| 2 | 모두 재부팅 | 프린터 전원 껐다 켜기 + 컴퓨터 재부팅 + 필요하면 공유기 재부팅. 진부하지만 실제로 가장 자주 해결됩니다 |
| 3 | 기본 프린터 확인 | 설정 → Bluetooth 및 장치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대상 프린터 선택. 문서 프로그램의 인쇄 화면에서 "PDF로 저장"·팩스가 선택돼 있는 경우도 흔합니다 |
| 4 | 드라이버 재설치 | 프린터 및 스캐너에서 장치 제거 → 제조사 공식 사이트에서 모델명으로 드라이버·설치 프로그램 다운로드 후 재설치. 프린터가 오락가락하는 고질 증상에 효과적 |
| 5 | USB로 임시 연결 | 급하면 USB 케이블 직결이 가장 확실합니다 |
인쇄를 눌렀는데 반응이 없다: 대기열과 스풀러
이전 인쇄 작업이 오류로 걸려 있으면 그 뒤 작업이 전부 막힙니다. 설정 → 프린터 및 스캐너 → 해당 프린터 → 인쇄 대기열 열기에서 걸린 문서를 모두 취소하세요. 취소해도 지워지지 않으면 인쇄 스풀러 재시작이 필요합니다: 시작 버튼 옆 검색에 "서비스"를 입력해 서비스 앱 실행 → 목록에서 "Print Spooler" 찾기 → 오른쪽 클릭 → 다시 시작. 그 후 대기열을 비우고 다시 인쇄하면 됩니다.
줄무늬·흐림·색 빠짐: 헤드와 잉크
잉크젯을 오래 안 쓰면 노즐이 말라 막힙니다. 프린터 설정 프로그램(또는 프린터 본체 메뉴)의 노즐 점검 → 헤드 청소를 1~2회 실행해 보세요. 헤드 청소는 잉크를 상당히 소모하므로 연속으로 여러 번 돌리지 말고, 한두 번 후에도 그대로면 몇 시간 뒤 다시 시도합니다. 특정 색만 안 나오면 해당 카트리지 잔량·유통기한을 확인하세요. 리필·호환 잉크는 저렴하지만 막힘·번짐과 고장 시 보증 문제가 생길 수 있어, 인쇄 품질이 중요한 용도라면 정품이 무난합니다. 레이저 프린터의 세로 줄무늬는 토너 수명 또는 드럼 문제로, 토너를 좌우로 흔들어 임시 개선할 수 있지만 근본적으로는 교체입니다.
무한잉크(정품 무한 포함), 들일 만한가
| 구분 | 장점 | 단점 |
|---|---|---|
| 정품 무한잉크 프린터 (잉크탱크형) | 장당 잉크 비용이 매우 낮음, 제조사 보증 유지 | 본체가 카트리지형보다 비쌈. 인쇄량이 적으면 본전 회수 오래 걸림 |
| 사설 개조 무한잉크 | 초기 비용 저렴 | 잉크 역류·번짐 등 잔고장, 제조사 보증 상실 |
매달 수십~수백 장을 꾸준히 뽑는 집(학습지, 재택근무)이라면 정품 잉크탱크형이 확실히 경제적입니다. 한 달에 몇 장 수준이면 어떤 프린터든 유지비가 아깝고, 아래 편의점 출력이 낫습니다.
스캔하기 — 프린터 스캔과 스마트폰 대안
복합기는 드라이버 설치 후 윈도우 기본 앱(스캔) 또는 제조사 프로그램으로 스캔합니다. 스캐너가 없다면 스마트폰으로 충분한 경우가 많습니다. 아이폰은 기본 메모 앱 → 카메라 아이콘 → 문서 스캔, 갤럭시는 기본 카메라가 문서를 인식하면 뜨는 스캔 버튼으로 기울기 보정된 PDF·이미지를 만들 수 있습니다. 관공서·회사 제출용 스캔본도 이 방식이면 대부분 통과됩니다.
가정용 프린터 vs 편의점·도서관 출력
편의점 셀프 프린트(주요 편의점 설치)는 흑백 장당 100~200원, 컬러 400~1,000원 수준이고, USB·클라우드 업로드·앱으로 파일을 보내 출력합니다. 공공도서관 프린터는 장당 수십 원으로 더 저렴한 곳이 많습니다. 잉크젯 프린터는 몇 달 방치하면 헤드가 말라 잉크 한 세트(수만 원)를 날리기 일쑤라, 월 수십 장 미만이라면 프린터를 없애고 편의점·도서관을 쓰는 쪽이 대체로 쌉니다. 반대로 매주 꾸준히 뽑는다면 정품 잉크탱크형이 경제적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프린터가 목록에는 있는데 인쇄를 누르면 아무 반응이 없어요.
인쇄 대기열에 걸린 작업이 있는지 먼저 확인해 모두 취소하고, 안 지워지면 서비스 앱에서 Print Spooler를 다시 시작하세요. 그래도 안 되면 프린터·컴퓨터 재부팅 후 드라이버를 재설치합니다.
와이파이 프린터가 휴대폰에서 검색이 안 돼요.
휴대폰과 프린터가 같은 공유기에 연결돼 있는지 확인하세요. 프린터가 2.4GHz만 지원하는 경우 휴대폰을 같은 공유기의 2.4GHz 와이파이에 연결하면 잡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오랜만에 프린트했더니 줄이 가고 색이 빠져요.
노즐 막힘입니다. 프린터 유틸리티에서 노즐 점검 후 헤드 청소를 1~2회 실행하세요. 여러 번 반복해도 안 되면 몇 시간 두었다 다시 하고, 그래도 안 되면 카트리지 교체나 수리가 필요합니다.
집에 프린터를 사는 게 나을까요, 편의점 출력이 나을까요?
월 인쇄량으로 판단하세요. 월 수십 장 미만이면 편의점(흑백 100~200원/장)·도서관 출력이 잉크 마름 손실까지 고려할 때 대체로 저렴하고, 매달 수백 장이면 정품 잉크탱크형 프린터가 경제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