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패스 교통비 환급 2026 — 환급률·한도, 기후동행카드·경기패스 비교, 이용 횟수별 손익

회당 1,550원 지하철 기준으로 서울 안에서 월 50회 미만이면 K-패스가, 50회 이상이면 기후동행카드가 대체로 유리합니다. 경기·인천 거주자는 K-패스 기반 지역 패스가 한도·환급률을 더 얹어주므로 K-패스 계열을 쓰는 게 낫습니다.

기준일 2026-08-23출처 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 K-패스 안내, 서울시 기후동행카드, 경기도·인천시 교통 정책 공고
핵심 요약모두의계산기
환급률일반 20% / 청년 30% / 저소득 53.3%
조건월 15회 이상, 60회까지 환급
다자녀2자녀 30%, 3자녀 이상 50%
기후동행카드월 62,000원 (따릉이 포함 65,000원)
손익 분기서울 내 월 약 50회 (회당 1,550원 기준)

K-패스 기본 구조

2024년 5월 시작된 전국 단위 교통비 환급 제도입니다. K-패스 제휴 카드(신한·국민·하나·우리·NH·BC·삼성·현대·카카오페이 등)로 대중교통을 타면 다음 달에 카드 대금 차감 또는 계좌 환급으로 돌려받습니다.

항목내용
대상 교통수단시내버스, 마을버스, 지하철, 광역버스, GTX, 신분당선 등 (KTX·SRT·공항버스·고속버스 제외)
최소 이용월 15회 이상 (가입 첫 달은 횟수 무관)
환급 한도월 60회분까지 (61회째부터 환급 없음)
회당 상한회당 요금 상한 없음, 단 월 20만 원 초과분은 50%만 인정
지급 시기익월 카드사 결제일 전후
가입korea-pass.kr 또는 앱에서 카드 등록, 주민등록 지역 자동 반영

환급률

구분환급률요건
일반20%
청년30%만 19~34세
저소득53.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
다자녀(2자녀)30%18세 이하 자녀 2명, 2025.1~ 신설
다자녀(3자녀 이상)50%18세 이하 자녀 3명 이상

다자녀 환급은 청년 환급과 중복되지 않고 높은 쪽 하나만 적용됩니다. 2026년 기준 환급률은 일반 20%·청년 30%·저소득 53.3%이며, 광역버스·GTX 이용 시 정액 한도 상향 여부는 공고를 확인하세요.

지역 패스 비교

구분K-패스(전국)The 경기패스인천 I-패스서울 기후동행카드
방식사후 환급K-패스 + 추가K-패스 + 추가월 정액 무제한
요금이용액 납부 후 환급동일동일62,000원 (따릉이 포함 65,000원), 청년 55,000/58,000원
환급 한도월 60회무제한무제한
청년 범위19~34세19~39세 30%19~39세 30%19~39세 7천 원 할인
기타6~18세 어린이·청소년 연 24만 원 별도65세 이상 30%, 어린이·청소년 연 12만 원서울 지하철·버스만, 신분당선·광역버스 제외, 경기 구간 하차 불가
신청korea-pass.krK-패스 가입 시 경기 주소면 자동K-패스 가입 시 인천 주소면 자동티머니 앱·편의점 실물카드

경기·인천 거주자는 K-패스에 가입하면 별도 절차 없이 지역 패스가 적용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서울 지하철 승차 후 서울 밖 역에서 내리면 역무원에게 별도 요금을 내야 하는 제약이 있습니다(김포골드라인·일부 경기 구간 예외).

이용 횟수별 손익표 (회당 1,550원 지하철 기준)

서울 거주 일반인 기준으로 K-패스 환급 후 실부담과 기후동행카드 62,000원을 비교했습니다. 청년은 K-패스 30% 환급과 기후동행 55,000원으로 따로 계산했습니다.

월 이용 횟수총 요금K-패스 일반 실부담(20%)K-패스 청년 실부담(30%)기후동행 일반/청년유리한 쪽(일반)
20회31,00024,80021,70062,000 / 55,000K-패스
30회46,50037,20032,55062,000 / 55,000K-패스
40회62,00049,60043,40062,000 / 55,000K-패스
45회69,75055,80048,82562,000 / 55,000K-패스 (근소)
50회77,50062,00054,25062,000 / 55,000동일 / 청년 K-패스
60회93,00074,40065,10062,000 / 55,000기후동행
80회124,000105,400 (60회까지만 환급)96,10062,000 / 55,000기후동행

일반인은 월 50회, 청년은 약 51회(55,000 ÷ 1,085)가 손익 분기입니다. 환승을 포함한 1회 요금이 2,000원 이상(버스+지하철 환승, 거리 추가요금)이면 분기점이 40회대 초반으로 내려갑니다. 반대로 경기 구간을 오가면 기후동행카드를 쓸 수 없어 비교 자체가 무의미합니다.

선택 기준 정리

(1) 서울 안에서만 하루 2회 이상 매일 타면 기후동행카드, (2) 주 3~4일 출근이나 재택 병행이면 K-패스, (3) 경기·인천 거주면 K-패스(지역 패스 자동), (4) 광역버스·GTX 이용자는 요금이 높아 K-패스 환급액이 커지므로 K-패스가 유리합니다. 기후동행카드는 30일 단위로 충전하는 구조라 장기 휴가·출장이 있는 달은 손해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K-패스는 월 몇 회 이상 타야 환급되나요?

월 15회 이상입니다. 가입 첫 달은 횟수 조건이 없고, 환급은 60회분까지만 계산됩니다.

서울 직장인은 K-패스와 기후동행카드 중 뭐가 낫나요?

회당 1,550원 기준 월 50회 미만이면 K-패스, 50회 이상이면 기후동행카드(62,000원)가 유리합니다. 청년은 약 51회가 분기점입니다.

경기도 사는데 The 경기패스는 따로 신청하나요?

아니요. K-패스에 가입하면 주민등록 주소가 경기도일 때 자동으로 경기패스 혜택(60회 한도 없음, 청년 39세까지)이 적용됩니다.

다자녀 환급은 청년 환급과 중복되나요?

중복되지 않고 높은 환급률 하나만 적용됩니다. 2자녀 30%, 3자녀 이상 50%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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