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급 구간표
| 등급 | 9등급제 (누적 %) | 5등급제 (누적 %) |
|---|---|---|
| 1 | ~4% | ~10% |
| 2 | ~11% | ~34% |
| 3 | ~23% | ~66% |
| 4 | ~40% | ~90% |
| 5 | ~60% | ~100% |
| 6 | ~77% | — |
| 7 | ~89% | — |
| 8 | ~96% | — |
| 9 | ~100% | — |
석차백분율 = 석차 ÷ 전체 인원 × 100. 200명 중 30등이면 15%로 9등급제 3등급, 5등급제 2등급입니다. 2025년 고1(2009년생)부터 전 과목이 5등급제로 바뀌었고, 그 위 학년은 졸업까지 9등급제를 유지합니다.
동석차(동점자) 처리
같은 점수가 여러 명이면 모두 같은 석차를 받되, 등급 계산에는 중간석차를 씁니다. 중간석차 = 석차 + (동점자 수 − 1) ÷ 2. 10등이 3명이면 셋 다 중간석차 11등으로 계산합니다. 그래서 동점자가 많은 시험에서는 표면 석차보다 등급이 낮게 나올 수 있습니다. 특히 1등 동점자가 전체의 4%(9등급제)나 10%(5등급제)를 넘어버리면 그 동점자 전원이 2등급이 되는 일도 실제로 일어납니다 — 만점자가 속출한 쉬운 시험에서 생기는 일입니다.
5등급제가 바꾼 것
1등급 비율이 4% → 10%로 넓어져 내신 경쟁이 완화된 대신, 등급 하나의 변별력이 커졌습니다. 2등급(11~34%)이 워낙 넓어서 상위권 대학 입시에서는 1등급 여부가 사실상 갈림길이 됩니다. 성적표에는 등급과 함께 원점수·과목평균·성취도(A~E)·수강자수가 병기되므로, 대학은 등급 외 정보도 봅니다.
과목 평균 등급 내는 법
흔히 쓰는 방식은 단위수(이수단위) 가중 평균입니다. Σ(등급 × 단위수) ÷ Σ단위수. 국어(4단위) 2등급, 수학(4단위) 3등급, 영어(3단위) 1등급이면 (8+12+3)÷11 = 2.09입니다. 대학마다 반영 과목·비율이 다르니 지원 전 모집요강 확인은 필수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수능 등급과 같은 방식인가요?
구간 비율은 9등급제와 같지만, 수능은 석차가 아니라 표준점수 기준으로 전국 단위 산출입니다. 내신은 학교 안 상대평가라 학교 수준에 따라 같은 등급의 실력 차가 큽니다.
중학교도 등급이 있나요?
중학교는 성취평가제(A~E 절대평가)라 석차 등급이 없습니다. 자사고·외고 입시 등에서 성취도와 원점수를 봅니다. 이 계산기는 고등학교 상대평가용입니다.
진로선택과목도 등급이 나오나요?
9등급제 학년의 진로선택과목은 성취도(A·B·C)만 나오고 석차등급이 없습니다. 5등급제에서는 사회·과학 융합선택 등 일부를 빼고 대부분 5등급이 병기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