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인 기준량 요약표 (성인)
| 음식 | 1인분 | 비고 |
|---|---|---|
| 삼겹살·목살 | 250~300g | 술자리 겸하면 300g |
| 소고기 구이 | 200~250g | 비싼 만큼 다른 음식과 병행이 보통 |
| 닭갈비·닭볶음 | 250g (뼈 있으면 330g) | 사리 추가 시 감량 |
| 밥 | 쌀 90~110g | 밥 200~230g, 즉석밥 큰 것 1개 |
| 국·찌개 | 300mL | 메인 반찬이면 400mL |
| 샐러드 (사이드) | 80g | 메인이면 150~200g |
| 과일 (후식) | 150g | 먹는 부분 기준 |
| 떡·전 | 150g | 배부른 뒤 먹는 양 |
급식·외식 업계에서 통용되는 1인 제공량을 모임 상황에 맞게 올린 근사값입니다. 20대 남성 위주 모임이면 20~30% 더, 어르신 위주면 20% 덜 잡는 식으로 구성원에 맞춰 조정하세요.
아이 0.6인분의 근거
초등학생 권장 섭취량이 성인의 55~70% 수준이라 중간값 0.6을 씁니다. 유아(미취학)는 0.3~0.4, 중고등학생은 사실상 성인 1인분(운동부면 1.2인분)으로 세는 게 맞습니다. 아이들은 고기보다 밥·면·소시지류를 먹는 경우가 많으니, 고기 계산에선 0.5로 낮추고 아이용 사이드를 따로 준비하는 게 실전에서 잘 맞습니다.
고기 모임의 실전 감각
정육점 단위인 1근은 600g입니다. 성인 6명 삼겹살이면 250g×6×1.15 ≈ 1.7kg, 약 3근. 고기가 메인이고 안주가 그것뿐이면 3.5근까지 봐야 합니다. 캠핑·바베큐는 낮부터 저녁까지 이어져 평소의 1.3배쯤 먹고, 대신 목살·소시지·채소를 섞으면 삼겹살 단독보다 총량이 잘 조절됩니다. 구우면 30% 줄어드는 건 이미 기준량에 반영돼 있으니 추가로 늘릴 필요는 없습니다.
여러 음식이 같이 나올 때
이 계산기는 음식 하나씩 계산합니다. 상이 여러 가지면 각 음식을 "딱 맞게"로 계산한 뒤 메인만 +20%를 켜는 식으로 조합하세요. 뷔페식으로 종류가 5가지를 넘어가면 종류당 1인량을 절반씩만 잡아도 전체로는 충분합니다. 사람들은 종류가 많을수록 조금씩 다양하게 먹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삼겹살 1인분이 식당에선 왜 180g인가요?
식당 1인분(180~200g)은 "추가 주문"을 전제로 한 판매 단위입니다. 집에서 준비할 땐 추가 주문이 없으니 250~300g을 잡아야 식당에서 "2인분 반" 먹던 감각과 맞습니다.
회·초밥 같은 다른 음식 기준도 있나요?
회는 성인 1인 150~200g(모듬회 小가 2~3인분), 초밥은 한 끼 10~12개, 파스타는 건면 90~100g이 통용 기준입니다. 목록에 없는 음식은 비슷한 카테고리(고기·밥·사이드)의 양으로 유추하면 크게 어긋나지 않습니다.
남은 고기는 어떻게 보관하나요?
생고기는 구매일 포함 냉장 2~3일, 냉동하면 1개월 안에 드세요. 구운 고기는 냉장 2일 안에 볶음밥·김치찌개로 쓰는 게 맛이 삽니다. 상온에 2시간 이상 나와 있던 고기는 아깝더라도 재보관하지 않는 게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