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택용 요금표 (2025년 기준)
| 구간 (기타 계절 / 하계) | 기본요금 저압 | 전력량요금 저압 | 고압 |
|---|---|---|---|
| 1단계 ~200 / ~300kWh | 910원 | 120.0원 | 105.0원 |
| 2단계 201~400 / 301~450kWh | 1,600원 | 214.6원 | 174.0원 |
| 3단계 400 / 450kWh 초과 | 7,300원 | 307.3원 | 242.3원 |
여기에 기후환경요금 9원/kWh, 연료비조정요금 5원/kWh가 사용량 전체에 붙습니다. 기본요금은 최종 도달한 구간의 금액 하나만 냅니다(구간별로 더하지 않음). 2022~2023년 연속 인상 후 2024~2025년은 주택용이 동결 상태라 이 표를 썼습니다. 인상이 있으면 한전 홈페이지 요금표로 확인하세요.
누진제 구조
구간을 넘은 부분에만 높은 단가가 붙습니다. 350kWh를 쓰면 200kWh는 120원, 나머지 150kWh는 214.6원입니다. 전부 214.6원이 되는 게 아닙니다. 다만 기본요금은 구간이 바뀌면 통째로 올라가서(1,600원 → 7,300원) 400kWh 근처에서는 1kWh 차이로 6,000원 가까이 벌어집니다. 계산기로 399kWh와 401kWh를 넣어 보면 차이가 보입니다.
세금과 기금
전기요금계에 부가세 10%와 전력산업기반기금이 붙습니다. 기금 요율은 2024년 7월 3.7%에서 3.2%로, 2025년 7월 2.7%로 내려갔고 이 계산기도 2.7%를 씁니다. 기금은 10원 미만 절사, 최종 청구액도 10원 미만 절사입니다.
이 계산기가 반영하지 않는 것
- 200kWh 이하 필수사용량 보장공제(최대 4,000원 할인)는 2024년 7월 폐지되어 반영하지 않았습니다.
- 복지할인(다자녀·대가족 30% 최대 16,000원, 장애인·기초수급 등), 출산가구 할인, 전기차 충전 할인은 별도 신청 항목이라 뺐습니다.
- 아파트 단지 계약의 경우 공용 전기 배분 방식에 따라 관리비 고지액이 여기와 다를 수 있습니다.
- 검침일이 1일이 아니면 두 달 요금표를 일할 계산하므로 계절 경계(6~7월, 8~9월) 달은 오차가 큽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어컨 하루 8시간 켜면 얼마나 나오나요?
벽걸이 인버터(소비전력 약 0.7kW)면 8시간에 5.6kWh, 한 달 168kWh입니다. 기본 사용량 250kWh에 더해 418kWh가 되면 하계 2단계 구간이라 약 7만 원 중반, 에어컨 몫만 3만 5천 원 안팎입니다. 정속형은 두 배 가까이 나옵니다.
저압과 고압은 어떻게 구분하나요?
단독주택과 대부분의 구축 아파트는 저압, 2000년대 이후 대단지 아파트는 고압 계약이 많습니다. 관리비 고지서에 "주택용 고압"이라고 적혀 있거나 관리사무소에 물어보면 됩니다. 고압이 kWh당 10~60원 쌉니다.
한 달에 보통 얼마나 쓰나요?
4인 가구 평균은 300~350kWh 정도이고, 1인 가구는 150~200kWh입니다. 여름 에어컨 철에는 100~200kWh가 더 얹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