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별 배출계수 (승객 1인 km당)
| 수단 | gCO2/인km | 근거 |
|---|---|---|
| 휘발유 승용 (연비 12, 1인 탑승) | 약 175 | 2,097 g/L ÷ 12 km/L |
| 경유 승용 (연비 15) | 약 172 | 2,582 ÷ 15 |
| 하이브리드 (연비 18) | 약 117 | 2,097 ÷ 18 |
| 전기차 (전비 5.5) | 약 87 | 478.1 g/kWh ÷ 5.5 (발전 배출) |
| 시내버스 | 27~35 | 환경부·교통연구원 원단위, 평균 승차 인원 기준 |
| 지하철 | 15~20 | 전력 사용량 ÷ 수송 인km |
| 자전거·도보 | 0 | — |
버스·지하철 계수는 차량 전체 배출을 평균 승객 수로 나눈 것이라 출퇴근 시간처럼 붐빌 때는 더 낮고, 한산한 노선은 더 높습니다. 승용차는 혼자 탈 때 기준이라 동승자가 있으면 그만큼 나눕니다. 편도 15km를 월 21일 다니면 연 7,560km, 휘발유차로 약 1.3톤이고 지하철이면 약 130kg으로 10배 차이입니다.
비용 비교의 기준
자차는 연료비만(휘발유 1,700원·경유 1,550원·전기 완속 250원/kWh 가정), 대중교통은 서울 기준 거리비례 요금(2025년 기본 1,550원, 10km 초과 시 5km마다 100원)으로 계산했습니다. 자차 연료비 연 100만 원은 실제 비용의 일부입니다. 회사 주차비(월 10~20만 원), 통행료, 보험·세금·정비·감가상각을 합치면 km당 300~500원, 연 250~400만 원이 현실적인 자차 통근 비용입니다. 대중교통도 환승 할인, 기후동행카드(서울 월 6만 2천 원 무제한), K-패스 환급(20~53%)을 쓰면 여기보다 적게 듭니다.
전환이 어려울 때
- 주 1~2일만 대중교통: 전면 전환이 어렵다면 요일제로 시작해도 그 비율만큼 줄어듭니다.
- 카풀: 2인이면 배출·비용 모두 절반. 회사 동료와 동선이 겹치면 가장 쉬운 방법입니다.
- 환승 주차장: 집에서 역까지 자차, 이후 지하철. 거리의 대부분을 지하철로 바꾸는 효과가 있습니다.
- 자전거 5km 이내: 편도 5km면 20~25분, 자차와 시간 차이가 거의 없고 연 약 400kg을 줄입니다.
계산기의 한계
대중교통 계수는 전국 평균 원단위라 지역·노선별 편차가 큽니다. 마을버스·광역버스, 환승 포함 경로(버스+지하철)는 구분하지 않았고, 실제 경로 거리는 자차와 대중교통이 다른데 같은 거리로 계산했습니다. 자차 연비는 정체 구간 출퇴근 실연비를 넣어야 맞고(공인연비보다 10~30% 낮음), 전기차는 급속 충전 위주면 kWh당 350원 이상으로 비용이 올라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차 출퇴근이 지하철보다 탄소가 많은가요?
네. 전기차도 1인 탑승 기준 km당 약 87 g으로 지하철(15~20 g)의 4~5배입니다. 발전 배출이 있기 때문입니다. 다만 휘발유차보다는 절반이고, 재생에너지 비중이 커지면 계속 줄어듭니다.
버스와 지하철 중 어느 쪽이 적나요?
보통 지하철이 적습니다. 전기 구동에 승객이 많아 인km당 15~20 g이고, 버스는 경유·CNG 연소에 승객 수가 적어 27~35 g입니다. 다만 붐비는 시내버스 노선은 지하철과 비슷할 수 있습니다.
탄소중립포인트로 혜택을 받을 수 있나요?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자동차 부문은 주행거리를 전년보다 줄이면 연 2만~10만 원을 지급합니다. 출퇴근을 대중교통으로 바꿔 주행거리가 20% 줄면 6만 원 구간입니다. K-패스(대중교통 환급)와 같이 받을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