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산에 쓴 배출계수
| 항목 | 계수 | 출처·비고 |
|---|---|---|
| 전기 | 0.4781 kgCO2/kWh | 국가 전력배출계수 (2023 공표, 환경부·한전) |
| 도시가스 | 2.176 kgCO2/m³ | 환경부 국가 고유 배출계수 (LNG) |
| 휘발유 / 경유 / LPG | 2.097 / 2.582 / 약 1.66 kg/L | 환경부 자동차 연료 배출계수 |
| 대중교통 | 편도 1회 약 0.25 kg | 버스 30·지하철 17 g/인km, 편도 10km 가정 |
| 항공 (편도) | 국내 100 / 단거리 300 / 장거리 1,200 kg | ICAO 계산기 수준의 이코노미 근사 |
| 식습관 | 연 1.2~2.6 t | 옥스퍼드대 식단별 연구(2014) 참고치 |
전기와 가스는 가구 전체 사용량을 가구원 수로 나눠 1인 몫만 잡습니다. 자동차는 운전자 본인 배출로 전부 잡았고, 동승자가 있으면 그만큼 나눠도 됩니다. 소나무 1그루가 1년에 흡수하는 6.6 kg은 산림청 30년생 소나무 기준입니다.
결과를 어떻게 읽나
한국 1인당 총배출 약 12t은 국가 총배출량을 인구로 나눈 값이라 제철·발전·시멘트 같은 산업 배출이 다 들어 있습니다. 개인이 직접 통제할 수 있는 생활 배출(가정 에너지·교통·식생활)만 따지면 1인 3t 안팎이 보통이라 이 값과 비교하는 게 현실적입니다. 2인 가구 월 전기 300kWh·가스 15m³, 연 1만km 운전, 국내선 왕복 1회, 보통 식습관이면 대략 4~4.5t가 나옵니다. 여기서 항공 장거리 왕복 한 번(2.4t)을 더하면 단숨에 60%가 늘어납니다.
줄이는 순서
- 비행기: 장거리 왕복 1회 = 승용차 1만km. 줄일 수 있는 항목 중 단위당 효과가 가장 큽니다.
- 자동차: 연비 12km/L 휘발유차 1만km = 1.75t. 주 5일 출퇴근 중 하루만 대중교통으로 바꿔도 0.3t 정도 줄어듭니다.
- 식습관: 소고기 1kg 생산에 약 60 kgCO2e. 주 1회 소고기를 닭고기·두부로 바꾸면 연 100~200 kg.
- 가정 에너지: 난방 1℃ 낮추기(가스 약 7%), LED 교체, 대기전력 차단. 각각 연 50~150 kg 수준이라 효과는 작지만 비용이 거의 안 듭니다.
이 계산기의 한계
옷·가전·음식 배달 포장·인터넷 서비스처럼 물건과 서비스에 숨은 배출(간접 배출)은 실제 개인 발자국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지만 여기서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식습관 계수는 해외 연구 기반이라 한국 식단과 다를 수 있고, 항공은 좌석 등급·기종에 따라 2배 이상 차이 납니다. 정확한 값이 아니라 어떤 항목이 큰지 순서를 보는 용도로 쓰세요. 환경부 탄소중립포인트 사이트에서는 전기·가스·수도 실적 기반으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전기 사용량을 모르면 어떻게 넣나요?
한전 앱(한전ON)이나 아파트 관리비 명세서에 월 kWh가 있습니다. 모르면 1인 가구 150~200, 2인 250~300, 4인 300~350kWh를 넣으세요. 도시가스는 겨울 30~50, 여름 3~5m³라 연평균 15 안팎입니다.
전기차는 정말 배출이 0인가요?
주행 중 배출은 0이지만 충전 전기를 만들 때 배출이 있습니다. 전비 5.5km/kWh면 km당 약 87 g으로 휘발유차(약 175 g)의 절반입니다. 이 계산기는 발전 배출계수를 반영합니다.
탄소 상쇄 나무는 어떻게 심나요?
산림청·지자체 나무 심기 행사, 탄소중립포인트 참여, 또는 검증된 상쇄 크레딧(자발적 탄소시장) 구매 방법이 있습니다. 다만 나무 1그루당 흡수량은 수종·수령에 따라 3~15 kg으로 편차가 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