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링 에버리지 계산기

볼링장에서 "에버 얼마세요?"라는 질문에 답하려면 최근 게임 점수의 평균이 필요합니다. 점수만 줄줄이 넣으면 에버와 핸디캡, 동호인 기준 어느 정도 수준인지까지 정리해 줍니다.

0~300점. 쉼표·공백으로 구분해도 됩니다. 최근 10~20게임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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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리지는 몇 게임으로 재야 하나

3게임 평균은 그날 컨디션에 크게 흔들립니다. 볼링 리그에서는 보통 최근 12~21게임 평균을 공식 에버로 쓰고, 미국 USBC는 시즌 누적 21게임 이상부터 공인 에버로 인정합니다. 취미로 관리한다면 최근 10게임 이동 평균이 실용적입니다. 게임 수가 적을 때는 최고·최저를 뺀 평균(절사 평균)을 참고하면 하루 실수의 영향이 줄어듭니다.

핸디캡 계산 방식

핸디캡 = (기준 점수 − 에버) × 비율이 표준입니다. 기준 200점·비율 80%에서 에버 150이면 (200 − 150) × 0.8 = 40점을 매 게임에 더합니다. 비율을 100%로 하면 이론상 모두가 같아져 "잘 치는 의미"가 없어지므로, 실력 차를 일부만 보정하는 80~90%가 널리 쓰입니다. 동호회 월례전·직장 리그마다 규정이 다르니 시합 전에 기준과 비율부터 확인하세요.

점수 구조 이해

퍼펙트 게임이 300점인 이유는 스트라이크가 다음 두 번의 투구 점수를 보너스로 받기 때문입니다. 스트라이크 없이 스페어만으로도 이론상 190점(매 프레임 스페어 + 마지막 9핀)까지 가능하고, 보너스 없이 매번 9핀만 치면 90점입니다. 에버 150을 넘기는 지름길은 스트라이크 욕심보다 스페어 처리율(특히 단일 핀)을 올리는 것이라는 게 정설입니다. 스페어를 80% 처리하면 스트라이크가 적어도 에버 170이 가능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에버 150이면 잘 치는 편인가요?

일반인이 가끔 치는 평균이 보통 100~120점대라 150이면 충분히 "치는 사람" 소리를 듣습니다. 동호회 기준으로는 중급 진입 구간이고, 마이볼(지공한 개인 볼)을 쓰기 시작하면 대체로 10~20점이 오릅니다.

하우스볼과 마이볼 에버를 섞어도 되나요?

섞으면 에버가 왜곡됩니다. 마이볼은 훅 구질로 스트라이크 각이 만들어져 점수대가 다릅니다. 장비를 바꿨다면 그 시점부터 새로 세는 게 관리에 낫습니다.

레인 컨디션도 영향이 있나요?

큽니다. 오일 패턴이 짧거나 마른 레인에서는 훅이 과해져 점수가 떨어지고, 대회용 오일 패턴에서는 하우스 컨디션보다 에버가 10~30점 낮게 나오는 게 보통입니다. 같은 볼링장 기록끼리 비교하는 게 공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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