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 출석 규정의 상식선
대부분의 대학은 "총 수업시수의 1/3 이상(일부는 1/4) 결석 시 성적과 무관하게 F"를 학칙으로 둡니다. 주 1회 3학점 강의(15주, 15회)면 5회 결석부터 F인 곳이 많습니다. 주 2회 분반이면 30회 중 10회입니다. 계산기 기본값은 1/3이지만, 강의계획서에 "결석 4회 시 F"처럼 더 엄격하게 써 있으면 그게 우선입니다.
지각 3회 = 결석 1회
흔한 환산 규정이라 옵션으로 넣었습니다. 다만 지각의 정의(수업 시작 후 10분? 출석 호명 후?)와 환산 비율은 교수 재량인 경우가 많습니다. 조퇴를 지각과 동일 취급하는 곳도, 아예 안 세는 곳도 있습니다. 애매하면 학기 초에 직접 물어보는 게 가장 확실합니다.
유고결석(인정결석) 챙기기
병원 입원·치료, 직계가족 경조사, 예비군·민방위, 취업 면접(4학년), 학교 공식 행사는 증빙을 내면 결석으로 안 세는 학교가 많습니다. 핵심은 기한입니다 — 보통 사유 발생 후 1~2주 안에 서류를 내야 하고, 학기 끝나고 몰아서 내면 인정 안 됩니다. 진단서·확인서는 그때그때 받아두세요.
고등학교는 계산이 다릅니다
고교 개근·출석 일수는 수업일수(연 190일 이상) 기준이고, 미인정(무단) 결석은 학생부에 그대로 남아 대입 정성평가에서 불리하게 작용할 수 있습니다. 질병·기타·미인정 구분이 중요하니 이 계산기의 F 기준과는 별개로 보세요.
자주 묻는 질문
출석 미달인데 시험을 잘 보면 구제되나요?
아니요. 출석 미달 F는 성적과 무관하게 학칙으로 처리되는 게 보통입니다. 성적 정정 대상도 아닙니다. 미달이 확실하면 수강철회(W) 기간이 남았는지 먼저 확인하세요.
온라인 강의 출석은 어떻게 세나요?
보통 강의 시청 완료(진도율 기준, 예: 90% 이상)를 출석으로 처리하고 시청 기한이 지나면 결석입니다. LMS의 진도율을 주 단위로 확인하는 습관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