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회의 시간 찾기 (3개 도시 근무시간 겹침)

날짜와 도시, 각 도시의 근무시간을 정하면 서울 시각 기준 24칸 표에서 세 곳이 겹치는 칸을 강조합니다. 겹치는 시간이 없으면 두 곳만 겹치는 칸과 가장 덜 불편한 시각을 대신 보여 줍니다.

비우면 오늘. 서머타임 적용 여부가 날짜에 따라 달라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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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를 읽는 법

서울 시각 0시부터 23시까지 한 시간 단위로 각 도시의 현지 시각을 나란히 놓고, 그 시각이 각 도시의 근무시간 안이면 진하게, 밖이면 흐리게 표시합니다. 세 곳 모두 근무시간이면 파란 배경(●●●), 두 곳이면 옅은 배경(●●)입니다. 추천 시각은 겹치는 칸 중 각 도시의 근무시간 한가운데에 가까운 순서로 고르므로, 점심 직후처럼 어느 쪽에도 극단적이지 않은 시각이 먼저 옵니다. 계산은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집니다.

서머타임이 결과를 바꾼다

뉴욕·런던·시드니 등은 여름과 겨울에 시차가 1시간 달라집니다. 서울-뉴욕은 겨울 14시간, 여름 13시간 차이이고 시드니는 반대로 남반구 여름(우리 겨울)에 시차가 커집니다. 회의 날짜를 정확히 넣어야 하는 이유이며, 3월과 10~11월 전환 주간에는 미국과 유럽의 전환일이 달라 한두 주 동안 평소와 다른 시차가 생깁니다. 정기 회의라면 전환 주에 한 번 더 확인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세 곳이 겹치지 않을 때

서울-뉴욕-런던처럼 지구를 3등분하는 조합은 9~18시 기준으로 세 곳이 동시에 근무 중인 시간이 없습니다. 이럴 때는 (1) 한 곳이 근무시간을 조금 넘겨 참석하고 다음에는 다른 곳이 양보하는 순환 방식, (2) 두 번에 나눠 진행하고 녹화·회의록으로 공유하는 방식, (3) 근무시간 입력값을 8~19시로 넓혀 다시 찾는 방식이 있습니다. 두 곳만 겹치는 칸도 표에 함께 표시하므로 어느 도시가 양보하는 것이 덜 부담인지 바로 비교할 수 있습니다.

초대장을 보낼 때

회의 초대는 각자의 시간대로 자동 변환되도록 캘린더 초대(Google Calendar, Outlook)를 쓰고, 메일 본문에 적을 때는 "서울 10:00 / 뉴욕 20:00 (전날) / 런던 01:00"처럼 도시 이름과 날짜 차이를 함께 적어야 혼동이 없습니다. "KST", "EST" 같은 약어는 EST가 서머타임 기간엔 EDT로 바뀌는 등 헷갈리기 쉬우니 도시명이나 UTC 오프셋을 함께 쓰는 것이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목록에 없는 도시는 어떻게 하나요?

같은 시간대의 도시를 고르면 됩니다. 예를 들어 토론토·마이애미는 뉴욕, 암스테르담·마드리드는 파리, 홍콩·타이베이·마닐라는 상하이·싱가포르와 같은 시간대입니다.

주말이 끼면 어떻게 표시되나요?

요일 판단은 하지 않습니다. 서울 금요일 오전이 뉴욕에서는 목요일 저녁인 식으로 날짜가 다르면 날짜만 표시하므로 요일은 직접 확인하세요.

30분 단위 시차가 있는 곳도 되나요?

네. 인도(UTC+5:30)처럼 분 단위 시차는 현지 시각에 분이 함께 표시됩니다. 근무시간 판단은 시 단위로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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