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인라인 스타일과 표로 만드는가
이메일 클라이언트는 웹 브라우저와 달리 CSS 지원이 제각각입니다. <style> 블록이나 외부 CSS는 Gmail·Outlook에서 무시되거나 잘리기 때문에 모든 스타일을 태그마다 인라인으로 넣어야 하고, 좌우 배치는 flexbox 대신 <table>로 잡아야 Outlook(Word 렌더링 엔진)에서 깨지지 않습니다. 이 도구가 만드는 HTML은 그 제약에 맞춘 것이라 코드가 다소 장황해 보여도 그대로 쓰는 편이 안전합니다. 입력한 정보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처리됩니다.
미리보기 복사 vs HTML 복사
Gmail과 Outlook 서명 편집창은 HTML 코드를 직접 받지 않고 "서식 있는 텍스트"를 붙여넣는 방식입니다. 그래서 미리보기 영역을 드래그해 복사한 뒤 붙여넣는 것이 가장 확실합니다. HTML 코드 복사는 Thunderbird, 그룹웨어, 뉴스레터 도구처럼 HTML 입력란이 따로 있는 경우에 씁니다. 붙여넣은 뒤 링크 색이 파랗게 바뀌거나 표 테두리가 보이면 클라이언트가 스타일 일부를 덮어쓴 것이니 편집창에서 한 번 손보면 됩니다.
이미지·로고를 넣을 때
서명에 로고를 넣으려면 이미지를 공개 서버(회사 웹사이트 등)에 올리고 절대 URL로 참조해야 합니다. 로컬 파일이나 Base64는 많은 클라이언트에서 차단되거나 첨부파일로 바뀝니다. 받는 쪽이 이미지를 기본 차단하는 경우가 많으므로 로고 없이도 정보가 읽히도록 텍스트를 먼저 완성하고, 이미지는 보조로 두는 것이 좋습니다. 이 도구는 텍스트 서명을 만들며 이미지 삽입은 편집창에서 직접 추가하면 됩니다.
서명에 넣을 것과 뺄 것
이름·직함·회사·연락처 두세 개면 충분합니다. 주소는 방문 응대가 있는 업종이 아니면 생략해도 되고, 명언이나 긴 면책 문구는 답장이 오갈수록 메일을 길게 만듭니다. 휴대전화 번호를 넣을지는 외부 발송이 많은지에 따라 정하고, 답장용 서명은 이름·직함만 남긴 짧은 버전을 따로 두면 스레드가 깔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붙여넣었더니 글꼴이 바뀌어요.
받는 쪽 기기에 해당 글꼴이 없으면 대체 글꼴로 표시됩니다. 서명에는 Arial·맑은 고딕처럼 어디에나 있는 글꼴을 쓰는 것이 원칙이라 이 도구도 그 조합만 제공합니다.
모바일 앱에서도 같은 서명이 나오나요?
Gmail·Outlook 모바일 앱은 별도 서명 설정을 가지며 텍스트만 지원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텍스트 서명을 앱 설정에 따로 넣으세요.
2열 스타일이 모바일에서 좁아 보여요.
표 기반이라 화면 폭에 따라 줄어들지 않습니다. 모바일 수신이 많으면 심플 또는 구분선 스타일이 무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