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메일 주소 형식 검사 · 오타 감지

이메일 주소를 입력하면 실용적인 규칙으로 형식을 검사하고, 자주 나오는 도메인 오타(gmail.co, hanmail.nt 등)를 잡아 올바른 도메인을 제안합니다. 브라우저 안 형식 검사일 뿐이며, 그 주소로 실제 메일함이 존재하는지는 메일을 보내 보기 전까지 알 수 없습니다.

이메일 주소 형식 검사 · 오타 감지모두의계산기

"실용적인" 검사인 이유

이메일 형식의 공식 규격(RFC 5322)은 놀랄 만큼 관대합니다. 따옴표로 감싸면 공백이나 @도 로컬 파트에 넣을 수 있고, 주석 괄호까지 허용됩니다. 하지만 그런 주소는 실제 메일 서비스 대부분이 발급하지도, 받아 주지도 않습니다. RFC를 완전히 구현한 정규식은 수천 글자짜리 괴물이 되는데도 실익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 도구는 실무 기준 — 영문·숫자와 ._%+- 로 이루어진 로컬 파트, 올바른 도메인 구조 — 으로 검사합니다. 실제 서비스 가입 폼들이 쓰는 기준과 같습니다.

도메인 오타 감지의 원리

가입 폼에서 가장 흔한 실수는 로컬 파트가 아니라 도메인 오타입니다. gmail.co(m 빠짐), gamil.com(자리 바뀜), hanmail.nt 같은 오타는 형식상으로는 멀쩡해서 정규식만으로는 못 잡습니다. 이 도구는 국내외 주요 메일 도메인 목록과의 편집 거리(몇 글자를 고쳐야 같아지는지)를 계산해, 두 글자 이내로 가까우면 "혹시 이 도메인?"이라고 제안합니다. 제안은 참고일 뿐이니 본인 주소가 맞으면 무시하면 됩니다.

존재 확인은 왜 불가능한가

형식이 완벽해도 그 주소에 메일함이 실제로 있는지는 브라우저에서 알 수 없습니다. 과거에는 SMTP 서버에 물어보는 방법이 있었지만, 스팸 발송자가 악용하면서 요즘 메일 서버는 존재 여부를 알려주지 않거나 일부러 모두 "있다"고 답합니다(catch-all). 확실한 방법은 인증 메일을 보내 클릭을 받는 것뿐이며, 실제 서비스들이 이메일 인증을 하는 이유가 이것입니다. 이 도구는 어떤 서버에도 접속하지 않습니다.

일회용 메일 도메인

mailinator.com처럼 누구나 즉석에서 받은편지함을 열어 볼 수 있는 일회용(임시) 메일 서비스가 있습니다. 광고 수신을 피하려는 사용자에게는 유용하지만, 서비스 운영자 입장에서는 연락이 닿지 않는 회원이 됩니다. 이 도구는 널리 알려진 일회용 도메인 몇 가지를 알려주는 수준이며, 이런 서비스는 도메인을 계속 바꾸기 때문에 완전한 차단 목록은 존재할 수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형식이 통과되면 메일이 반드시 도착하나요?

아닙니다. 형식 검사는 "주소처럼 생겼다"는 확인일 뿐입니다. 실제 존재 여부는 인증 메일을 보내는 방법으로만 확인할 수 있으며, 이 도구는 어떤 메일도 보내지 않습니다.

한글 이메일 주소(홍길동@한글.kr)는 왜 실패하나요?

국제화 이메일(EAI) 규격상으로는 가능하지만, 지원하는 메일 서비스가 아직 드물어 실무에서는 거의 쓰이지 않습니다. 이 도구는 실무 기준(ASCII)으로 검사합니다.

입력한 주소가 저장되거나 전송되나요?

아니요. 모든 검사는 브라우저 안에서만 이루어지고 어디에도 저장·전송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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