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목은 몇 개가 좋은가
카드 수만큼 배치가 달라야 게임이 되므로, 항목은 칸 수보다 넉넉한 것이 좋습니다. 5×5(FREE 포함, 24칸)라면 항목 30~40개, 3×3이라면 12~15개를 권합니다. 항목이 딱 칸 수만큼이면 모든 카드에 같은 항목이 배치만 바뀌어 들어가는데, 이것도 게임은 성립합니다. 다만 항목이 칸 수보다 많으면 카드마다 없는 항목이 생겨서 "불렸는데 내 카드에 없는" 긴장감이 더해집니다.
진행 방법
진행자는 전체 항목 목록을 종이나 다른 화면에 두고 무작위로 하나씩 부릅니다(이 사이트의 랜덤 뽑기 도구를 함께 쓰면 편합니다). 참가자는 불린 항목이 자기 카드에 있으면 표시하고, 가로·세로·대각선 한 줄을 먼저 완성하면 빙고입니다. 인원이 많으면 "세 줄 빙고"처럼 완성 줄 수를 늘려 시간을 조절합니다. 3×3은 5분 안팎, 5×5 세 줄은 15~20분 정도 걸립니다.
수업·모임 활용 예
단어 복습 빙고는 교사가 뜻을 말하고 학생이 해당 단어를 찾는 식으로 변형하면 학습 효과가 커집니다. 아이스브레이킹에서는 "형제가 있다", "아침형 인간"처럼 사람 특성을 항목으로 넣고, 해당하는 사람을 찾아 서명을 받는 휴먼 빙고로 쓸 수 있습니다. 이때는 카드를 1장만 만들어 전원에게 같은 판을 인쇄하는 것이 보통입니다. 텍스트 복사 결과는 탭으로 구분되어 있어 엑셀이나 한글 문서에 붙여넣으면 표로 들어갑니다.
자주 묻는 질문
4×4에는 왜 FREE 칸이 없나요?
4×4는 정중앙 칸이 없어서(짝수 크기) FREE를 넣을 자리가 애매합니다. 굳이 넣고 싶다면 항목에 "FREE"를 직접 추가하면 무작위 위치에 들어갑니다.
같은 카드가 두 장 나올 수도 있나요?
항목이 충분하면 확률적으로 거의 불가능합니다. 항목 수가 칸 수와 같고 카드 수가 많으면 배치만 다른 카드가 나오며, 완전히 같은 배치가 나올 확률도 극히 낮지만 0은 아닙니다.
인쇄는 어떻게 하나요?
텍스트 복사 결과를 엑셀·한글에 붙여넣어 표 서식을 입힌 뒤 인쇄하는 것이 가장 깔끔합니다. 브라우저 인쇄(Ctrl+P)로 이 페이지를 바로 뽑아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