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 해설
- 봉주르 — 프랑스어. "좋은 날"이라는 뜻으로 낮 인사이며, 저녁에는 봉수아(Bonsoir)를 씁니다.
- 올라 — 스페인어. 시간대 구분 없이 쓰는 만능 인사입니다.
- 니하오 — 중국어. "당신 좋으세요?"라는 구조의 인사로, 상대를 높일 땐 닌하오(您好)라고 합니다.
- 곤니치와 — 일본어의 낮 인사. 아침엔 오하요 고자이마스, 저녁엔 곰방와를 씁니다.
- 나마스테 — 인도·네팔(힌디어 등)의 인사. "당신에게 경배합니다"라는 뜻으로 두 손을 모으는 합장과 함께합니다.
- 살람 — 아랍어 인사 "앗살라무 알라이쿰"은 "평화가 당신에게 있기를"이라는 뜻입니다. 답례는 "와알라이쿰 앗살람".
- 구텐 탁 — 독일어의 낮 인사. 아침엔 구텐 모르겐, 저녁엔 구텐 아벤트입니다.
- 본조르노 — 이탈리아어의 아침·낮 인사. 저녁엔 부오나세라(Buonasera)를 씁니다.
- 사와디캅/사와디카 — 태국어 인사. 말하는 사람이 남자면 "캅", 여자면 "카"를 붙입니다.
- 신짜오 — 베트남어 인사. 격식을 갖춘 표현으로, 친한 사이엔 짜오만 쓰기도 합니다.
- 즈드라스트부이체 — 러시아어의 정중한 인사. 친구 사이엔 짧게 프리비엣(Привет)을 씁니다.
- 알로하 — 하와이어. 인사이자 사랑·평화를 뜻하는 말로, 만날 때와 헤어질 때 모두 씁니다.
- 메르시 — 프랑스어 감사 인사. 더 강조하면 메르시 보쿠(Merci beaucoup)입니다.
- 그라시아스 — 스페인어 감사 인사. 무차스 그라시아스는 "정말 감사합니다"입니다.
- 당케 — 독일어 감사 인사. 정중하게는 당케 쉔(Danke schön)이라고 합니다.
- 아리가토 — 일본어 감사의 반말 표현. 고자이마스를 붙이면 존댓말이 됩니다. 스미마셍은 사과·실례 표현입니다.
- 셰셰 — 중국어 감사 인사. 짜이지엔은 "안녕히 가세요", 두이부치는 "미안합니다"입니다.
- 프로스트 — 독일 건배사. 살루드는 스페인, 친친은 이탈리아, 스콜은 북유럽의 건배사입니다.
- 간빠이 — 일본 건배사. 한자 乾杯는 우리말 "건배"와 같은 글자입니다. 중국어로는 "간베이"로 읽습니다.
- 치어스 — 영어권 건배사. 영국에선 가벼운 "고마워"라는 뜻으로도 씁니다.
한눈에 보는 3종 세트
프랑스: 봉주르-메르시 / 스페인: 올라-그라시아스 / 이탈리아: 본조르노-그라치에 / 독일: 구텐 탁-당케-프로스트 / 일본: 곤니치와-아리가토-간빠이 / 중국: 니하오-셰셰-간베이. 이렇게 나라별로 인사-감사-건배를 세트로 묶어 외우면 여행 회화의 뼈대가 완성됩니다.
출제 기준
한국인 여행 빈도가 높은 나라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인사말 위주로 골랐습니다. 발음 표기는 국내에서 통용되는 한글 표기를 따랐으며, 실제 발음과는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글 발음 표기대로 말하면 현지에서 통하나요?
대부분 통합니다. 다만 프랑스어의 r, 중국어의 성조처럼 한글로 담기 어려운 소리가 있어, 여행 전에 짧은 발음 영상을 한 번 들어 보면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태국어 인사에서 캅과 카는 왜 다른가요?
문장 끝에 붙이는 공손어가 말하는 사람의 성별에 따라 달라지기 때문입니다. 남성은 캅(khrap), 여성은 카(kha)를 붙이며, 인사뿐 아니라 태국어 문장 대부분에 적용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