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 관찰 상식 퀴즈 12문제 - 구름 종류와 날씨, 기압과 바람, 온난전선과 한랭전선, 이슬점과 습도, 안개가 생기는 조건, 무지개 원리, 번개와 천둥의 시차로 거리 재기, 태풍의 위험반원, 강수확률의 뜻, 체감온도, 자외선지수, 주의보와 경보

예보를 보기 전에 하늘이 먼저 말해 줍니다. 읽는 법 12개를 골랐습니다.

총 12문제, 약 3분 소요. 기상청이 쓰는 용어와 기준을 바탕으로 정리했으며, 특보 기준 등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결과 아래 안내에 전체 정답과 해설이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

  1. 구름 종류와 날씨의 관계로 맞는 것은? — 정답: 수직으로 크게 솟아오른 적란운은 소나기와 천둥번개, 돌풍을 몰고 오는 경우가 많다. 구름은 높이와 모양으로 나눕니다. 권운은 가장 높은 곳에 얼음 알갱이로 이루어진 새털 모양 구름으로 그 자체가 비를 뿌리지는 않지만, 서서히 늘어나며 하늘이 뿌예지면 날씨가 흐려지는 신호로 봅니다. 층운은 낮게 깔려 하늘을 덮는 구름으로 이슬비 정도가 내리고, 적운은 맑은 날 흔히 보이는 뭉게구름입니다. 문제는 이 적운이 계속 자라 위로 크게 솟은 적란운이 됐을 때입니다. 안에서 강한 상승기류가 일어 짧은 시간에 많은 비를 쏟고 천둥번개와 돌풍, 때로는 우박까지 동반합니다. 여름 오후 갑자기 어두워지며 쏟아지는 소나기가 대개 이것입니다. 하늘 한쪽에 모루 모양으로 넓게 퍼진 구름 꼭대기가 보인다면 이미 발달한 상태이므로 야외 활동을 정리하는 편이 낫습니다.
  2. 기압과 바람의 관계로 맞는 것은? — 정답: 바람은 기압이 높은 곳에서 낮은 곳으로 불며, 기압 차이가 클수록 세게 분다. 공기는 눌린 쪽에서 덜 눌린 쪽으로 움직입니다. 그래서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불고, 두 곳의 기압 차가 클수록 세게 붑니다. 일기도에서 등압선이 촘촘한 구간에 강풍이 예상된다고 말하는 것이 이 때문입니다. 저기압에서는 사방에서 모여든 공기가 갈 곳이 없어 위로 올라가고, 올라간 공기가 식으며 수증기가 뭉쳐 구름이 만들어져 흐리거나 비가 오기 쉽습니다. 고기압은 반대로 공기가 내려오는 자리라 구름이 흩어져 맑은 날이 많습니다. 다만 실제 바람은 두 지점을 잇는 직선으로 불지 않습니다. 지구 자전의 영향으로 휘어져 북반구에서는 저기압 주위를 반시계 방향으로 감아 들고 고기압에서는 시계 방향으로 빠져나갑니다.
  3. 한랭전선이 지나갈 때 나타나는 날씨로 맞는 것은? — 정답: 좁은 구역에 짧고 강한 비가 쏟아진 뒤 기온이 떨어지고 바람 방향이 바뀐다. 전선은 성질이 다른 두 공기 덩어리가 만나는 경계입니다. 한랭전선은 찬 공기가 따뜻한 공기 아래로 파고들며 밀고 가는 형태라, 따뜻한 공기가 가파르게 밀려 올라가 적란운이 발달합니다. 그래서 좁은 구역에 짧고 세찬 비가 내리고 지나간 뒤에는 기온이 뚝 떨어지며 바람 방향이 바뀝니다. 온난전선은 반대로 따뜻한 공기가 찬 공기 위로 완만하게 올라타는 형태여서, 넓은 지역에 층 모양 구름이 퍼지고 약한 비가 오래 이어지다가 지나간 뒤 기온이 오릅니다. 한랭전선이 온난전선을 따라잡아 겹치면 폐색전선이 됩니다. 우리나라 여름의 장마는 성질이 다른 공기가 힘겨루기를 하며 오르내리는 정체전선과 관련이 깊어, 같은 날에도 남북으로 조금만 떨어지면 날씨가 크게 달라집니다.
  4. 이슬점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공기가 식어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하는 온도이며, 기온과 이슬점의 차이가 작을수록 습하게 느껴진다. 공기가 품을 수 있는 수증기의 양은 온도가 낮을수록 줄어듭니다. 지금 공기를 식히다 보면 더 이상 품지 못해 물방울이 맺히기 시작하는 지점이 오는데, 그 온도가 이슬점입니다. 기온이 30도인데 이슬점이 15도라면 아직 여유가 있어 건조하게 느껴지고, 기온 30도에 이슬점 25도라면 조금만 식어도 응결할 만큼 수증기가 많아 끈적하게 느껴집니다. 상대습도는 지금 기온에서 얼마나 찼는지를 비율로 나타낸 값이라, 기온이 오르내리면 수증기량이 그대로여도 숫자가 크게 흔들립니다. 그래서 여름철 후텁지근함을 비교할 때는 이슬점이 더 직관적입니다. 새벽에 풀잎에 이슬이 맺히는 것도 밤사이 지표가 식어 기온이 이슬점 아래로 내려갔기 때문입니다.
  5. 안개가 잘 생기는 조건으로 맞는 것은? — 정답: 밤사이 지표가 충분히 식고 바람이 약하며 공기 중 수증기가 많을 때 새벽에 잘 낀다. 안개는 지표 가까이에 아주 작은 물방울이 떠 있는 상태로, 재료와 원리는 구름과 같습니다. 다만 높이 떠 있으면 구름, 땅에 닿아 있으면 안개라고 부를 뿐입니다. 가장 흔한 것이 맑고 바람 약한 밤에 지표의 열이 빠져나가 공기가 이슬점 아래로 식으며 생기는 복사안개로, 강가와 분지에서 새벽에 짙게 끼었다가 해가 오르면 걷힙니다. 따뜻하고 습한 공기가 찬 지면이나 바다 위로 흘러가며 식어 생기는 이류안개도 있는데, 봄철 서해안의 안개가 여기 해당하고 바람이 불어도 잘 걷히지 않습니다. 바람이 아주 강하면 공기가 섞여 안개가 흩어지고, 공기가 건조하면 애초에 응결할 수증기가 부족합니다. 운전 중 안개를 만나면 상향등은 오히려 빛이 반사돼 시야를 가리므로 하향등과 안개등을 쓰고 속도를 줄여야 합니다.
  6. 무지개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공기 중 물방울에서 햇빛이 꺾이고 반사되며 색이 나뉜 현상으로, 해를 등지고 서야 볼 수 있다. 무지개는 공기 중에 떠 있는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며 생깁니다. 햇빛이 물방울로 들어갈 때 꺾이고 안쪽에서 반사된 뒤 나오면서 다시 꺾이는데, 색마다 꺾이는 정도가 조금씩 달라 갈라져 보입니다. 이 빛은 해의 반대편으로 돌아 나오기 때문에 해를 등지고 서야 보이고, 그래서 오후에 뜬 무지개는 동쪽 하늘에 걸립니다. 해가 높이 떠 있으면 무지개가 지평선 아래로 내려가 보이지 않아, 해가 낮은 아침과 저녁에 보기 쉽습니다. 색은 연속으로 이어져 있어 일곱으로 나눈 것은 관습에 가깝고 문화권마다 세는 수가 다릅니다. 가끔 바깥쪽에 흐린 무지개가 하나 더 보이는데, 물방울 안에서 두 번 반사돼 색 순서가 뒤집힌 쌍무지개입니다. 분무기로 물을 뿌려 해를 등지면 직접 만들어 볼 수도 있습니다.
  7. 번개가 친 뒤 천둥소리까지 걸린 시간으로 알 수 있는 것은? — 정답: 번개가 친 곳까지의 대략적인 거리로, 초를 세어 3으로 나누면 킬로미터 단위의 어림값이 나온다. 빛은 사실상 즉시 도착하지만 소리는 공기 중에서 초속 약 340미터로 이동합니다. 그래서 번쩍한 순간부터 소리가 들릴 때까지의 시간이 거리에 비례합니다. 3초면 약 1킬로미터이므로 센 초를 3으로 나누면 대략적인 거리가 나옵니다. 9초를 셌다면 3킬로미터쯤 떨어진 셈입니다. 이 계산이 쓸모 있는 이유는 안전 때문입니다. 번개와 천둥 사이가 30초 이내로 좁혀졌다면 이미 위험 범위이므로 건물이나 자동차 안으로 들어가야 하고, 마지막 천둥이 들린 뒤에도 30분 정도는 기다렸다가 나오라는 것이 일반적인 권고입니다. 낙뢰는 비 구름의 바로 아래가 아니라 몇 킬로미터 떨어진 맑은 하늘 쪽에도 떨어질 수 있어, 비가 오지 않는다고 안심하면 안 됩니다. 나무 아래와 넓은 벌판, 물가는 특히 피해야 합니다.
  8. 북반구에서 태풍의 위험반원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태풍 진행 방향의 오른쪽은 회전하는 바람과 이동 속도가 더해져 왼쪽보다 바람이 강하다. 태풍은 반시계 방향으로 돌면서 동시에 앞으로 나아갑니다. 진행 방향의 오른쪽에서는 회전하는 바람의 방향과 태풍 자체가 이동하는 방향이 같은 쪽을 향해 속도가 더해지고, 왼쪽에서는 서로 반대여서 상쇄됩니다. 그래서 오른쪽을 위험반원, 왼쪽을 가항반원이라 부릅니다. 태풍이 우리나라 서쪽 바다를 지나가면 전국이 오른쪽에 놓여 피해가 커지고, 동쪽으로 빠지면 상대적으로 덜한 것이 이 때문입니다. 다만 가항반원이라는 말이 안전하다는 뜻은 아니고 상대적으로 약하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중심의 눈은 오히려 바람이 잦아들고 하늘이 열리기도 하는데, 이때 끝났다고 생각해 나갔다가 반대쪽 벽이 도착하며 반대 방향의 강풍을 맞는 사고가 생깁니다. 바람은 눈을 둘러싼 벽 부분에서 가장 강합니다.
  9. 일기예보에서 강수확률 60퍼센트가 뜻하는 것은? — 정답: 해당 지역에 예보 기간 동안 일정 기준 이상의 비가 내릴 가능성이 60퍼센트라는 뜻이다. 강수확률은 그 지역에 정해진 기간 동안 강수량 0.1밀리미터 이상의 비나 눈이 올 가능성을 백분율로 나타낸 값입니다. 면적의 비율도, 시간의 비율도, 비의 양도 아닙니다. 그래서 강수확률 90퍼센트라도 잠깐 흩뿌리고 그칠 수 있고, 30퍼센트인데 그 30퍼센트에 해당해 쏟아질 수도 있습니다. 양이 궁금하다면 확률 옆의 예상 강수량을 봐야 합니다. 확률이 낮다고 비가 안 온다는 뜻이 아니라 가능성이 작다는 뜻이므로, 우산을 챙길지는 확률과 함께 그날의 일정이 실외인지 실내인지를 놓고 판단하는 편이 낫습니다. 예보가 자주 갱신되는 여름철에는 아침에 본 값과 오후의 값이 다를 수 있어, 나가기 직전에 다시 확인하는 것이 실용적입니다.
  10. 체감온도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겨울에는 바람이 강할수록, 여름에는 습도가 높을수록 실제 기온보다 더 춥거나 덥게 느껴진다. 사람이 느끼는 더위와 추위는 기온만으로 정해지지 않습니다. 겨울에는 바람이 피부 가까이 데워진 공기층을 계속 걷어 내기 때문에, 같은 영하 5도라도 바람이 세면 훨씬 춥게 느껴집니다. 여름에는 반대로 습도가 문제입니다. 몸은 땀을 증발시켜 열을 내보내는데 공기 중에 수증기가 많으면 잘 증발하지 않아 열이 갇히고, 그래서 같은 33도라도 습한 날이 훨씬 견디기 어렵습니다. 기상청은 이런 조건을 반영한 여름철과 겨울철 체감온도를 함께 제공하며, 폭염특보의 기준도 기온이 아니라 체감온도로 운영합니다. 실내 작업장에서 온도만 보고 괜찮다고 판단하면 위험한 이유가 이것이고, 습도가 높은 날에는 휴식과 수분 섭취 간격을 더 좁혀야 합니다.
  11. 자외선지수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수치가 높을수록 자외선이 강하다는 뜻이며, 매우 높음 이상이면 한낮 야외활동을 줄이는 것이 권고된다. 자외선지수는 태양의 자외선이 사람에게 미치는 영향을 수치로 나타낸 값으로, 클수록 강합니다. 기상청은 낮음, 보통, 높음, 매우 높음, 위험의 단계로 나눠 안내하며 위쪽 단계에서는 한낮의 외출을 줄이고 모자와 선글라스, 자외선 차단제를 권합니다. 지수는 태양의 고도에 크게 좌우돼 한낮과 여름에 높고 위도가 낮거나 고도가 높은 곳에서 더 높습니다. 헷갈리기 쉬운 것이 기온과의 관계입니다. 자외선은 열이 아니라 빛의 파장 문제라, 선선한 봄날에도 지수가 상당히 높을 수 있고 실제로 봄철 방심하다 화상을 입는 경우가 많습니다. 구름이 있어도 자외선의 상당 부분은 통과하며, 눈과 모래, 물에 반사돼 추가로 들어오기도 합니다.
  12. 기상특보의 주의보와 경보에 대한 설명으로 맞는 것은? — 정답: 같은 종류의 특보에서 경보는 주의보보다 더 강한 기준을 넘었을 때 발표된다. 기상특보는 위험 정도에 따라 두 단계로 나뉩니다. 주의보는 피해가 예상될 때, 경보는 그보다 심한 기준을 넘어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발표합니다. 종류는 호우, 대설, 강풍, 풍랑, 한파, 폭염, 태풍, 건조, 황사 등 여럿입니다. 기준은 항목마다 정해져 있어서, 예컨대 호우는 정해진 시간 동안 쌓인 강수량이 일정 값을 넘을 때 단계가 올라가고, 폭염은 기온이 아니라 체감온도를 기준으로 판단합니다. 태풍특보처럼 강풍과 호우, 풍랑 기준을 함께 보는 경우도 있습니다. 특보와 별개로 앞으로의 가능성을 알리는 예비특보와 기상정보가 먼저 나오는데, 대비할 시간을 벌어 주는 것은 오히려 이쪽입니다. 세부 기준 수치는 개정되므로 실제로 확인할 일이 있으면 기상청의 최신 안내를 보는 편이 정확합니다.

하늘을 읽는 법

권운은 가장 높은 곳의 새털 모양 구름으로 날씨가 흐려지는 신호로 보고, 층운은 낮게 깔려 이슬비를 뿌리며, 적운이 위로 크게 자라 적란운이 되면 짧고 세찬 비와 천둥번개, 돌풍이 따라옵니다. 바람은 고기압에서 저기압으로 불고 등압선이 촘촘할수록 셉니다. 저기압에서는 공기가 올라가 구름이 생기고 고기압에서는 내려와 맑습니다. 한랭전선은 좁은 구역에 짧고 강한 비를 뿌린 뒤 기온을 떨어뜨리고, 온난전선은 넓게 약한 비를 오래 뿌린 뒤 기온을 올립니다.

물과 빛의 현상

이슬점은 공기가 식어 수증기가 응결하기 시작하는 온도라, 기온과의 차이가 작을수록 습하게 느껴집니다. 안개는 지표 부근 공기가 이슬점 아래로 식어 생기며 맑고 바람 약한 새벽에 잘 끼고, 재료는 구름과 같습니다. 무지개는 물방울에서 빛이 꺾이고 반사되며 갈라진 것이라 해를 등지고 서야 보이며, 해가 낮은 아침과 저녁에 보기 쉽습니다. 번개가 친 뒤 천둥까지의 초를 3으로 나누면 대략의 거리가 나오고, 30초 이내로 좁혀지면 실내로 들어가야 합니다.

예보 용어 읽기

태풍은 진행 방향 오른쪽이 위험반원으로 회전 바람과 이동 속도가 더해져 더 강하고, 중심의 눈에서는 잠시 잦아들지만 곧 반대 방향의 강풍이 옵니다. 강수확률은 그 지역에 0.1밀리미터 이상의 비가 올 가능성이지 면적이나 시간, 강수량의 비율이 아닙니다. 체감온도는 겨울에는 바람, 여름에는 습도가 크게 작용하며 폭염특보의 기준으로도 쓰입니다. 자외선지수는 클수록 강하고 기온과 별개라 선선한 봄에도 높을 수 있습니다. 특보는 주의보보다 경보가 강한 단계이며 세부 기준은 개정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일기예보가 자주 틀리는 것처럼 느껴지는 이유는 뭔가요?

몇 가지가 겹칩니다. 첫째는 대기 자체의 성질입니다. 아주 작은 초기 조건 차이가 시간이 지나며 크게 벌어지는 구조라, 며칠 뒤로 갈수록 정확도가 떨어지는 것은 계산 능력만으로 해결되지 않습니다. 둘째는 지형입니다. 우리나라는 산이 많고 삼면이 바다라 좁은 거리에서도 날씨가 갈리고, 특히 여름 소나기는 몇 킬로미터 차이로 온 동네와 안 온 동네가 나뉩니다. 예보 구역 단위로 나온 값이 내가 선 자리와 어긋나는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셋째는 해석 문제입니다. 강수확률 30퍼센트에 비가 왔다고 예보가 틀린 것은 아닙니다. 확률은 가능성을 말한 것이고 30퍼센트는 결코 작은 수가 아닙니다. 넷째는 기억의 편향으로, 맞은 예보는 넘어가고 틀린 예보만 남습니다. 실용적인 방법은 며칠 뒤 예보는 흐름만 참고하고 당일 계획은 나가기 직전 최신 값과 레이더 영상을 함께 보는 것입니다. 비구름이 어디서 어느 방향으로 움직이는지가 확률 숫자보다 직관적일 때가 많습니다.

전체 정답과 해설은 어디서 보나요?

결과 화면 아래 "정답과 해설" 안내에 12문제 전체의 정답과 항목별 설명이 문제 순서대로 정리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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