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 해설
- 도원결의 — 정답: 유비·관우·장비. 연의 1회의 명장면입니다. 정사에는 의형제를 맺었다는 기록은 없고 "형제처럼 지냈다"고만 전합니다.
- 적벽대전 — 정답: 손권·유비 연합. 208년 장강 적벽에서 화공으로 조조군을 대파해 천하삼분의 기틀이 된 전투입니다.
- 삼고초려 — 정답: 제갈량. 유비가 세 번 찾아간 정성은 정사 기록(제갈량의 출사표)에도 남아 있는 사실입니다.
- 출사표 — 정답: 제갈량. 227년 1차 북벌 전 후주 유선에게 올린 글로, "출사표를 던지다"라는 표현의 어원입니다.
- 와룡 — 정답: 제갈량. 사마휘(수경선생)가 "와룡과 봉추 중 하나만 얻어도 천하를 안정시킨다"고 했습니다.
- 봉추 — 정답: 방통. 적벽에서 연환계를 돕고 유비의 군사가 됐으나 낙봉파에서 전사합니다.
- 오호대장군 — 정답: 위연(비포함). 오호대장군은 관우·장비·조운·마초·황충입니다. 이 칭호 자체는 연의의 설정으로, 정사에서는 다섯 명을 한 전(傳)에 묶었을 뿐입니다.
- 계륵 — 정답: 계륵. 닭갈비처럼 먹을 건 없지만 버리긴 아까운 것. 한중을 두고 고민하던 조조의 암호에서 나왔습니다.
- 계륵을 알아챈 참모 — 정답: 양수. 철군 준비를 미리 시켰다가 군심을 어지럽혔다는 죄로 조조에게 처형당합니다.
- 읍참마속 — 정답: 제갈량. 아끼던 마속이 가정에서 지시를 어겨 대패하자 군율대로 처형했습니다. "사사로운 정보다 원칙"의 대명사가 됐습니다.
- 오관참장 — 정답: 6명. 다섯 관문에서 여섯 장수를 벴다 하여 "오관참육장"이라 합니다. 이 일화는 연의의 창작으로, 정사에는 없습니다.
- 장판교 — 정답: 장비. "내가 연인 장비다!"라는 호통에 조조군이 멈췄다는 장면입니다. 정사에도 장비가 다리를 끊고 막아선 기록이 있습니다.
- 장판파의 조운 — 정답: 아두(훗날의 후주 유선). 조운이 어린 아두를 품에 안고 조조군 사이를 돌파한 장면은 연의 최고 명장면으로 꼽힙니다.
- 초선 — 정답: 동탁과 여포. 다만 초선은 연의가 만든 가공인물입니다. 정사에는 여포가 동탁의 시비와 사통해 불안해했다는 기록이 있을 뿐, 초선이라는 이름은 없습니다.
- 위나라 초대 황제 — 정답: 조비. 조조는 위왕까지만 올랐고, 220년 아들 조비가 헌제에게 선양받아 황제가 됐습니다. 조조는 사후 무제로 추존됐을 뿐입니다.
- 고육지책 — 정답: 황개. 주유에게 매질당하는 연기 끝에 거짓 항복했고, 화선(불붙인 배)으로 조조 함대에 돌진했습니다. 매 맞는 장면은 연의의 각색이고, 황개의 거짓 항복과 화공 자체는 정사에 있습니다.
- 백미 — 정답: 마량. 마씨 오형제가 모두 뛰어났지만 눈썹에 흰 털이 있는 마량이 으뜸이라 한 데서 "백미"가 나왔습니다. 마속의 형입니다.
- 괄목상대 — 정답: 여몽. 손권의 권유로 학문에 힘써 노숙을 놀라게 했고, 뒷날 관우를 사로잡는 작전을 지휘합니다.
- 관우의 최후 — 정답: 오나라 손권. 219년 여몽의 형주 기습으로 퇴로가 끊긴 관우는 맥성에서 사로잡혀 처형됐습니다.
- 제갈량의 최후 — 정답: 오장원. 234년 5차 북벌 중 사마의와 대치하다 진중에서 병사했습니다. "죽은 공명이 산 중달을 쫓았다"는 일화가 여기서 나옵니다.
연의와 정사가 다른 지점
이 퀴즈는 「삼국지연의」 기준입니다. 다만 초선(가공인물), 오관참육장(창작 일화), 오호대장군(연의의 칭호), 도원결의(의형제 기록 없음)처럼 소설의 창작·각색인 부분은 각 해설에 표기했습니다. 연의는 "7할의 사실에 3할의 허구"라는 평을 받는 소설이라, 역사로 인용할 때는 정사와의 구분이 필요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설(연의)과 실제 역사 중 어느 쪽 기준인가요?
문제는 널리 알려진 「삼국지연의」 기준으로 냈고, 정사와 다른 부분(초선, 오관참장 등)은 해설에 "연의의 창작"임을 따로 표기했습니다. 두 답이 갈리는 문제는 내지 않았습니다.
정답과 해설은 어디서 보나요?
결과 화면 아래 "정답과 해설"에 20문제 전체의 정답과 배경 이야기, 연의·정사 차이 정리가 문제 순서대로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