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과 해설
- FIFA 월드컵에서 가장 많이 우승한 나라와 횟수는? — 정답: 브라질, 5회. 브라질이 1958·1962·1970·1994·2002년 다섯 번 우승해 최다입니다. 독일과 이탈리아가 4회로 뒤를 잇고, 아르헨티나는 1978·1986·2022년 3회입니다. 브라질은 1930년 1회 대회부터 한 번도 빠지지 않고 본선에 나간 유일한 나라이기도 합니다.
- 2026년 월드컵에 대해 맞는 것은? — 정답: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이 공동 개최하고 본선 참가국이 48개국으로 늘었다. 2026년 대회는 미국·캐나다·멕시코 3개국 공동 개최로, 월드컵 역사상 처음으로 세 나라가 함께 엽니다. 본선 참가국도 1998년부터 유지된 32개국에서 48개국으로 늘어 총 경기 수가 64경기에서 104경기가 됐습니다. 멕시코는 1970·1986년에 이어 세 번째 개최국이 됐습니다.
- 2022년 카타르 월드컵 결승전 결과는? — 정답: 아르헨티나가 프랑스를 연장 3-3 후 승부차기로 이겼다. 연장까지 3-3으로 끝난 뒤 승부차기에서 아르헨티나가 4-2로 이겨 1986년 이후 36년 만에 우승했습니다. 메시가 2골, 음바페가 결승전 해트트릭을 기록한 경기로, 골든볼은 메시, 골든부트는 8골의 음바페가 받았습니다. 대회 최우수 선수와 득점왕이 결승에서 맞붙은 셈입니다.
- 월드컵 본선에서 비디오 판독(VAR)이 처음 쓰인 대회는? — 정답: 2018년 러시아. 2018년 러시아 월드컵이 VAR을 처음 도입한 대회입니다. 골, 페널티킥, 퇴장, 경고 대상 선수 착오의 네 가지 상황만 판독 대상이고, 최종 판정은 화면을 확인한 주심이 내립니다. 2014년 브라질 대회에서는 공이 골라인을 넘었는지만 자동 감지하는 골라인 기술이 먼저 도입됐습니다.
- 월드컵에서 "골든볼"과 "골든부트"는 각각 누구에게 주는 상인가? — 정답: 골든볼은 최우수 선수, 골든부트는 득점왕. 골든볼은 대회 최우수 선수(MVP), 골든부트는 최다 득점자에게 줍니다. 골키퍼에게는 골든글러브, 21세 이하 선수에게는 영플레이어상이 따로 있습니다. 골든볼 수상자가 우승팀에서 나오지 않는 경우도 흔해서 2014년은 준우승 아르헨티나의 메시, 2018년은 결승에서 진 크로아티아의 모드리치가 받았습니다.
- 페널티킥을 차는 지점은 골라인에서 얼마나 떨어져 있나? — 정답: 11m. 페널티 마크는 골라인 중앙에서 11m(12야드) 지점에 있습니다. 16.5m는 페널티 에어리어의 깊이고, 9.15m(10야드)는 프리킥과 페널티킥에서 상대 선수가 떨어져 있어야 하는 거리입니다. 골대는 폭 7.32m, 높이 2.44m로 규정되어 있어 골키퍼가 지켜야 할 면적이 생각보다 넓습니다.
- 현재 월드컵 본선 경기에서 한 팀이 정규 시간에 교체할 수 있는 선수는 최대 몇 명인가? — 정답: 5명. 2022년 카타르 대회부터 정규 시간 5명 교체가 적용됐고, 연장전에 들어가면 1명이 추가됩니다. 원래 3명이던 것이 2020년 코로나19로 일정이 몰리면서 임시로 5명이 됐고, 국제축구평의회(IFAB)가 2022년 이를 영구 규정으로 확정했습니다. 다만 교체 "기회"는 하프타임을 제외하고 3번까지라 한 번에 여러 명을 바꾸는 장면이 흔해졌습니다.
- 다음 중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는 상황은? — 정답: 스로인으로 넘어온 공을 받을 때. 스로인, 골킥, 코너킥에서 직접 공을 받을 때는 오프사이드가 적용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긴 스로인을 잘 던지는 선수가 있으면 코너킥처럼 공격 기회가 됩니다. 프리킥이나 골키퍼의 손 패스는 예외에 들어가지 않으므로 평소처럼 오프사이드 판정을 받습니다.
- "라리가(La Liga)"는 어느 나라의 프로축구 1부 리그인가? — 정답: 스페인. 라리가는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셀로나가 속한 스페인 1부 리그입니다. 이탈리아는 세리에 A, 독일은 분데스리가, 프랑스는 리그 1, 잉글랜드는 프리미어리그이고, 포르투갈은 프리메이라 리가로 이름이 비슷해 헷갈립니다. 이 다섯 리그를 묶어 유럽 5대 리그라고 부릅니다.
- 한국 대표팀이 월드컵 본선에서 처음 이긴 경기는? — 정답: 2002년 한일 대회 폴란드전. 2002년 6월 4일 부산에서 열린 폴란드전을 2-0으로 이긴 것이 첫 승입니다. 황선홍과 유상철이 골을 넣었습니다. 1954년 첫 출전 이후 그때까지 본선 성적은 4무 10패로 한 번도 이기지 못했고, 1994년 스페인전과 1998년 벨기에전은 각각 2-2, 1-1 무승부였습니다. 2006년 토고전 2-1은 원정 대회에서 거둔 첫 승입니다.
- 한 경기에서 같은 선수가 옐로카드를 두 장 받으면? — 정답: 레드카드를 받고 퇴장하며, 그 팀은 교체 없이 한 명 적게 뛴다. 옐로카드 두 장은 곧바로 레드카드로 이어져 퇴장이고, 퇴장당한 선수 자리는 교체 선수로 채울 수 없어 남은 시간을 한 명 적게 뜁니다. 10분 퇴장은 아이스하키나 럭비에 있는 제도이고 축구 성인 경기에는 없습니다. 팀 인원이 7명 미만으로 줄면 경기를 진행할 수 없다는 규정도 있습니다.
- 한국 대표팀의 월드컵 본선 연속 진출 기록은? — 정답: 1986년부터 2026년까지 11회 연속. 1954년 스위스 대회에 처음 나간 뒤 32년간 본선에 오르지 못하다가 1986년 멕시코 대회부터 2026년 북중미 대회까지 11회 연속 진출했습니다. 이는 브라질, 독일, 아르헨티나, 이탈리아, 스페인 등에 이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연속 출전 기록입니다. 아시아에서는 가장 긴 연속 진출입니다.
숫자로 다시 정리
최다 우승 브라질 5회, 2026년 참가국 48개국·개최국 3개국, VAR 도입 2018년, 페널티킥 11m, 교체 5명(연장 시 +1), 옐로카드 2장 = 퇴장, 한국 첫 승 2002년 폴란드전 2-0, 한국 연속 본선 진출 1986년부터 11회.
출제 기준
FIFA 경기 규칙(IFAB Laws of the Game)과 FIFA 공식 대회 기록을 기준으로 했고, 리그별로 다른 세부 운영 규정이나 선수 개인 기록 중 집계 기준이 갈리는 항목은 문제에서 뺐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월드컵 우승 횟수는 왜 독일이 4회인가요? 서독 시절도 포함하나요?
포함합니다. 1954·1974·1990년 서독의 우승과 통일 후 2014년 우승을 합쳐 FIFA는 독일을 4회 우승국으로 기록합니다. 브라질 5회 다음으로 이탈리아와 함께 공동 2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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