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해양 상식 퀴즈 20문제 - 고래, 산호, 밀물썰물, 마리아나 해구

바다는 지구 표면의 70%를 덮고 있지만 의외로 잘못 아는 상식이 많은 영역입니다. 과학적으로 확정된 사실만 골라 냈습니다.

총 20문제, 약 5분 소요. 한 문제씩 풀고 마지막에 점수를 확인합니다. 결과 아래 안내에 모든 문제의 정답과 해설이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

  1. 마리아나 해구 — 정답: 태평양. 가장 깊은 곳(챌린저 해연)은 수심 약 1만 900m가 넘습니다.
  2. 고래의 분류 — 정답: 포유류. 허파로 숨 쉬고 새끼를 낳아 젖을 먹입니다. 물 위로 올라와 숨을 쉬는 이유입니다.
  3. 산호 — 정답: 동물. 폴립이라는 작은 동물이 모여 군체를 이루고, 석회질 골격이 쌓여 산호초가 됩니다.
  4. 밀물·썰물의 원인 — 정답: 달의 인력. 태양의 인력도 영향을 주지만 달의 영향이 더 큽니다.
  5. 평균 염분 — 정답: 약 3.5%. 바닷물 1kg에 염류가 약 35g 녹아 있습니다.
  6. 바다의 비율 — 정답: 약 70%. 지구 표면의 약 71%가 바다입니다.
  7. 독도의 행정구역 — 정답: 경상북도 울릉군. 주소는 울릉군 울릉읍 독도리입니다.
  8. 이어도 — 정답: 수중 암초. 가장 얕은 곳도 해수면 아래에 있어 섬이 아니며, 2003년 종합해양과학기지가 세워졌습니다.
  9. 가장 깊은 우리 바다 — 정답: 동해. 평균 수심이 1,000m를 넘습니다. 서해는 평균 약 44m로 매우 얕습니다.
  10. 서해의 다른 이름 — 정답: 황해. 황하에서 흘러온 흙탕물로 누렇게 보여 붙은 이름입니다.
  11. 오징어·문어 — 정답: 연체동물. 그중에서도 다리가 머리에 붙은 두족류입니다.
  12. 상어의 골격 — 정답: 연골. 상어와 가오리는 뼈가 연골로 된 연골어류입니다.
  13. 가장 큰 동물 — 정답: 대왕고래(흰긴수염고래). 몸길이 30m에 이르며 공룡을 포함해도 가장 큽니다.
  14. 갯벌이 넓은 바다 — 정답: 서해안. 조수 간만의 차가 크고 경사가 완만해 세계적인 갯벌이 발달했습니다.
  15. 심해어의 특징 — 정답: 스스로 빛을 내는 발광 기관. 먹이 유인과 의사소통에 씁니다.
  16. 바다거북 — 정답: 파충류. 허파로 숨 쉬며, 알은 바다가 아니라 모래 해변에 낳습니다.
  17. 등대의 목적 — 정답: 선박에 항로와 위험(암초 등)을 알리는 항로표지입니다.
  18. 수심과 수온 — 정답: 낮아진다. 햇빛이 닿지 않는 심해는 수온이 낮고 거의 일정합니다.
  19. 조석 횟수 — 정답: 각 2번. 우리나라 해안은 대체로 하루 두 번씩 밀물과 썰물이 반복됩니다.
  20. 떠다니는 생물 — 정답: 플랑크톤. 헤엄치는 생물은 넥톤, 바닥에 사는 생물은 벤토스입니다.

헷갈리기 쉬운 해양 생물 분류

물에 살아도 다 물고기가 아닙니다. 고래·물개·돌고래는 포유류, 바다거북·바다뱀은 파충류, 오징어·문어·조개는 연체동물, 새우·게는 갑각류입니다. "허파로 숨 쉬면 어류가 아니다"라는 기준 하나만 기억해도 대부분 구분됩니다.

우리 바다 한눈에 보기

동해는 깊고(평균 1,000m 이상) 조차가 작으며, 서해(황해)는 얕고(평균 약 44m) 조차가 커서 갯벌이 발달했습니다. 남해는 섬이 많은 다도해입니다. 독도는 행정구역상 경상북도 울릉군이고, 이어도는 섬이 아닌 수중 암초라는 점이 시험 단골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고래는 왜 물고기가 아닌가요?

아가미가 아니라 허파로 숨 쉬고, 알이 아니라 새끼를 낳아 젖을 먹이기 때문입니다. 물속에 살아도 분류 기준(호흡·번식 방식)이 어류와 다릅니다.

이어도는 왜 섬이 아닌가요?

국제법상 섬은 밀물 때도 물 위에 드러나야 하는데, 이어도는 가장 얕은 곳도 해수면 아래에 있는 수중 암초이기 때문입니다. 그 위에 해양과학기지가 세워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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