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상식 퀴즈 20문제 - 금리, 인플레이션, 환율, GDP, 주식, 세금

경제 뉴스를 읽을 때 막히는 기본 개념만 골랐습니다. 숫자를 외우는 문제가 아니라 "이게 왜 그렇게 되는지"를 묻는 문제입니다.

총 20문제, 약 5분 소요. 한 문제씩 풀고 마지막에 점수를 확인합니다. 결과 아래 안내에 모든 문제의 정답과 해설이 있습니다.

정답과 해설

  1. 기준금리 인상 효과 — 정답: 물가 상승 압력이 줄어든다. 금리가 오르면 대출·소비·투자가 줄어 돈의 흐름이 느려지고 물가 상승이 둔화됩니다.
  2. 물가의 지속 상승 — 정답: 인플레이션. 반대로 물가가 지속 하락하면 디플레이션입니다.
  3. 침체 + 물가 상승 — 정답: 스태그플레이션. 경기 침체(stagnation)와 인플레이션이 합쳐진 말입니다.
  4. 환율 1,200→1,400원 — 정답: 원화 가치 하락. 1달러를 사는 데 원화가 더 많이 필요해졌으니 원화 약세(절하)입니다.
  5. 환율 상승 시 유리한 쪽 — 정답: 수출 기업. 같은 달러를 벌어도 원화로 바꾸면 더 많아지고, 해외에서 우리 제품이 싸집니다.
  6. GDP 정의 — 정답: 영토 안에서 일정 기간 생산된 최종 재화·서비스의 시장가치 합. 국민 기준으로 계산한 것은 GNI입니다.
  7. 물가 제외 성장률 — 정답: 실질 성장률. 명목 성장률에서 물가 상승분을 걷어낸 값입니다.
  8. 지출 확대·감세 — 정답: 확장 재정정책. 정부가 돈을 풀어 경기를 띄우는 정책이며, 반대가 긴축입니다.
  9. 주식의 의미 — 정답: 회사 지분(소유권) 일부. 주주는 회사의 일부를 소유하고, 채권자는 빌려준 돈을 돌려받을 권리를 가집니다.
  10. 채권 설명 — 정답: 시장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 가격은 내려간다. 새 채권이 더 높은 이자를 주므로 기존 채권의 매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11. PER이 낮다 — 정답: 이익 대비 주가가 싸게 평가돼 있다. PER = 주가 ÷ 주당순이익. 단, 업종별로 기준이 다릅니다.
  12. 이익을 주주에게 분배 — 정답: 배당. 유상증자는 새 주식을 발행해 돈을 모으는 것입니다.
  13. 위험 분산 원칙 — 정답: 분산투자. "계란을 한 바구니에 담지 말라"는 그 원칙입니다.
  14. 이자에 이자가 붙는 방식 — 정답: 복리. 기간이 길수록 단리와 차이가 크게 벌어집니다.
  15. 소득 많을수록 높은 세율 — 정답: 누진세. 우리나라 소득세가 대표적인 누진 구조입니다.
  16. 간접세 — 정답: 부가가치세. 세금을 내는 사람(사업자)과 실제 부담하는 사람(소비자)이 다른 세금입니다.
  17. 월급에서 세금 선공제 — 정답: 원천징수. 회사가 대신 떼어 납부하고, 연말정산에서 정산합니다.
  18. 소득 대비 원리금 상환 비율 — 정답: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LTV는 집값 대비 대출 비율입니다.
  19. 소비자물가지수 — 정답: CPI. PPI는 생산자물가지수, PMI는 구매관리자지수입니다.
  20. 포기한 선택의 가치 — 정답: 기회비용. 매몰비용은 이미 써서 돌이킬 수 없는 비용입니다.

금리·물가·환율, 세 가지 관계

경제 뉴스의 대부분은 이 세 변수의 연쇄로 설명됩니다. 물가가 오르면 중앙은행은 금리를 올리고, 금리가 오르면 대출과 소비가 줄어 물가가 진정됩니다. 한편 우리나라 금리가 다른 나라보다 높아지면 해외 자금이 들어와 원화 가치가 오르는(환율 하락) 경향이 있고, 반대면 환율이 오릅니다. 이 방향만 잡아도 기사 헤드라인 대부분이 읽힙니다.

주식과 채권, 무엇이 다른가

주식은 회사의 일부를 사는 것이라 회사가 잘되면 주가와 배당으로 보상받지만 원금 보장이 없습니다. 채권은 돈을 빌려주고 정해진 이자와 원금을 받는 것이라 비교적 안정적이지만, 시장 금리가 오르면 이미 갖고 있는 채권의 가격은 떨어집니다. 이 "금리와 채권 가격은 반대"라는 점이 가장 자주 틀리는 부분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왜 최신 금리나 환율 수치는 묻지 않나요?

수치는 계속 바뀌어 퀴즈의 정답이 금방 틀려지기 때문입니다. 대신 수치가 바뀌어도 변하지 않는 개념과 방향을 묻습니다.

경제 공부를 시작하려면 어디서부터 보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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