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율을 유지하는 계산
가로만 입력하면 세로 = 원본세로 × (입력가로 ÷ 원본가로)로 정합니다. 둘 다 입력하고 비율 고정을 켜면 두 값 중 더 제한적인 쪽에 맞춰 "그 상자 안에 들어가는 최대 크기"로 줄입니다. 그래서 1000×1000을 넣어도 3:2 사진은 1000×667이 됩니다. 정확히 1000×1000이 필요하다면 비율 고정을 끄거나(찌그러짐), 별도 도구로 잘라내야(crop) 합니다. 모든 처리는 브라우저 안에서 이루어집니다.
픽셀과 DPI는 다른 이야기
"300dpi로 바꿔 주세요"라는 요구가 흔하지만 DPI는 파일 안에 적힌 메모일 뿐, 픽셀 수를 바꾸지 않습니다. 10cm 너비로 300dpi 인쇄하려면 약 1181px가 필요하고, 이 픽셀 수가 실제 품질을 결정합니다. 이 도구는 픽셀만 다루며 DPI 값은 쓰지 않습니다. 인쇄용이면 원하는 인쇄 폭(cm) ÷ 2.54 × 300 으로 필요한 픽셀을 계산해 그 크기로 맞추면 됩니다.
확대는 정보를 만들지 못한다
원본보다 크게 만들면 기존 픽셀 사이를 보간해 채우므로 부드럽게 흐려집니다. 작은 사진을 키워서 선명해지는 일은 없습니다. 웹에 쓸 때는 실제 표시될 크기의 1~2배(고해상도 화면 고려)가 적당하고, 그보다 큰 원본은 줄이는 편이 로딩도 빠릅니다.
축소 품질
큰 이미지를 한 번에 작게 그리면 픽셀이 듬성듬성 샘플링되어 모아레나 계단이 생깁니다. 이 도구는 목표 크기의 2배가 될 때까지 절반씩 여러 번 줄인 뒤 마지막에 정확한 크기로 맞춰 이 현상을 줄입니다. 포토샵의 "Bicubic Sharper"만큼 날카롭지는 않지만 브라우저 기본보다는 낫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투명 배경이 흰색으로 바뀌었어요.
JPEG는 투명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출력 형식을 PNG나 WebP로 선택하면 투명 영역이 유지됩니다.
결과 용량이 원본보다 커졌어요.
원본이 강하게 압축된 JPEG인데 PNG로 저장하거나 품질 90 이상으로 저장하면 커질 수 있습니다. JPEG 품질을 80 전후로 내려 보세요.
8192px보다 크게 만들 수 없나요?
브라우저 캔버스 메모리 한계 때문에 한 변 8192px로 제한합니다. 그 이상은 전문 도구가 필요합니다.